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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직 대통령이 민주주의 근간 법치주의 훼손 앞장...국민적 공분 확산
12.3 내란사태의 수괴인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임박한 가운데 현직 대통령이 민주주의의 근본 가치인 법치주의를 훼손하고 있다는 국민적 공분이 확산되고 있다.내란죄 피의자를 단죄하기 위한 국가 기관의 정당한 법 집행을 봉쇄하기 위한 철저한 딴지걸기 전략에 대한민국 공권력이 무력화 되는 모양새다.대부분의 국민들은 윤 대통령에 대한 2차 체포영장 집행이 차질없이 이루어져 법 앞에 평등한 원칙을 확립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다. 특히 윤 대통령이 주장했던 공정과 상식이 통하는 법 집행이 이루어지길 간절히 기대하고 있다.2025.01.09@ 강병운 -
[기고] 아! 호남이여, 슬픔을 딛고 내일을 생각하자
아! 호남이여, 슬픔을 딛고 내일을 생각하자제주항공 참사를 접하고 가장 먼저 떠오른 것은 목포 북항에 녹슨 모습을 드러낸 채 수년간 방치된 세월호의 선체 모습이었다. 흉물과 같은 바다위의 세월호 선체는 국가가, 사회가, 학교가 선량한 서민과 우리 아이들을 온전히 지켜주지 못한다는 암담한 현실을 웅변하는 하나의 아이콘이다. 세월호 참사가 벌어진 팽목항에서 불과 수십킬로미터 떨어진 무안에서 벌어진 항공기 참사. 국가적인 재난이 갖는 장소의 동일성. 배가 침몰하고 항공기가 추락한 그곳이 풍광 좋은 서남해안의 끝 자락이라니 말문이 막혔다.2025.01.09@ 강동준 -
광주·전남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 증가···합동 단속으로 예방
광주·전남지역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늘어난 가운데 한국교통안전공단이 지난해 합동단속을 진행했다. 800건이 넘는 위반사항이 적발됐으나 단속의 영향으로 지난해 고속도로 사고는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9일 한국교통안전공단 광주전남본부에 따르면 전국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가 해마다 감소한 것과 달리 증가한 것과 광주·전남지역 사망자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전남본부는 지난해 2월7일부터 11월28일까지 전북본부와 함께 화물차 불법행위에 대한 안전관리를 실시하며 2023년 화물차 교통사고 사망자와 지난해 합동단속 결과를 발표했다.지2025.01.09@ 임창균 -
고흥서 벌목하던 70대 나무에 깔려 숨진 채 발견
고흥의 한 밭에서 벌목 중이었던 70대 여성이 쓰러진 나무에 깔려 숨졌다.9일 고흥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57분께 고흥군 동일면의 한 밭에서 70대 여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현장 도착 당시 A씨는 나무에 깔린 채 이미 숨져 사후강직이 진행 중인 상태로, 119구급대는 숨진 A씨를 경찰에 인계했다.조사 결과, A씨는 전날 오전부터 해당 밭에 있던 나무를 기계톱으로 베었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A씨가 쓰러지는 나무에 깔리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2025.01.09@ 차솔빈 -
[무등맛집] 광주 북구 현지인 추천! 김치가 맛있는 바지락칼국수 식당은?광주광역시 북구 우산동에 위치한 '우산바지락칼국수'. 광주 현지인들이 추천하는 칼국수 맛집이다.이 식당의 칼국수는 '푸근한 국물'이 특징이다. 갖은 고명 없이 숭덩 썰어진 대파 하나뿐이지만, 국물 맛은 누구나 먹어봤을 법한 익숙하고 깊은 맛이다. 면발은 두툼하면서 쫄깃하고, 수제비는 투박하지만 부드럽다. 김치는 전형적인 '전라도 김치'로 특유의 젓갈 향이 가득해 감칠맛이 난다. 깍두기는 여느 칼국수집과는 다르게 동치미같이 국물이 자박하다.메뉴는 바지락칼국수(8천원), 수제비(8천원), 칼제비(칼국수+수제비) 2인분 (1만6천원),2025.01.09@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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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대학교 수녀님, 제설작업
광주·전남에 대설 특보가 발효중인 9일 전남 나주시 남평읍 광주가톨릭대학교에서 이엔다수녀님이 눈 쌓인 길 미끄럼 방지를 위해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1.09@ 양광삼 -
연평균 15.9도, 2024년 광주·전남 역대 가장 더웠다
지난해 광주·전남은 역대 가장 더웠던 것으로 나타났다. 봄부터 가을까지 월평균 기온이 이례적으로 높았으며 여름철 고온도 9월까지 이어졌다.9일 광주지방기상청이 발표한 '2024년 연 기후분석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 연평균 기온은 15.9도로 평년(13.9도)보다 2도나 높았으며 종전 1위였던 2023년(15도)보다 0.9도 높았다.이는 1973 기상관측망을 전국적으로 확대한 이후 최고 기록이다.평균 최고기온도 20.6도, 평균 최저기온도 11.8도로 모두 역대 1위를 경신했다.지난해 월 평균 기온은 12개월 모두 평년보다2025.01.09@ 임창균 -
'붕괴 참사' 광주 화정아이파크 3주기 추모식 11일 개최
노동자 6명의 목숨을 앗아간 광주 화정아이파크 붕괴 참사 3주기 추모식이 열린다.광주 화정아이파크 유가족협의회는 오는 11일 오후 3시께 공사현장 6번 게이트와 7번 게이트 사이 지하주차장에서 3주기 추모식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추모식은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점을 감안해 30분가량 간소하게 치러진다.추모식에 앞서 당일 오후 1시께부터는 공사현장에 분향소가 운영될 예정이다.한편, 지난 2022년 1월11일 오후 화정아이파크 신축 공사현장에서 201동 39층 콘크리트 타설 작업 중 38~23층 구조물과2025.01.09@ 박승환 -
광주 상무지구서 경차 들이받은 30대 무면허·음주운전자 입건
심야시간대 광주 도심 한 교차로에서 경차를 들이받은 30대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서부경찰서는 9일 도로교통법 위반(무면허 운전·음주운전) 혐의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운전자 2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무면허인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술을 마신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치평동 모 사거리에서 30대 남성 B씨의 경차를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이 사고로 B씨와 경차 탑승자 20대 남성 C씨가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응급처치를 받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2025.01.09@ 박승환 -
목포서 본인 렌트카에 불 지른 30대 병원행
새벽시간대 목포 상동에서 주차된 차량에 불을 피워 자살을 시도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구조됐다.9일 목포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10분께 목포시 상동에 주차돼 있던 경차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현장 도착 당시 차량 내부에는 A(39)씨가 탑승한 상태로, 잠겨 있던 문을 연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를 목포의 한 종합병원으로 이송했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던 것으로 알려졌다.불이 난 경차는 A씨 본인이 대여한 장기렌트 차량으로 A씨는 자살을 목적으로 차량 내부에서 불을 피웠던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정확한 사2025.01.09@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