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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대설특보 내려진 광주·전남, '눈바람' 주의…시간당 3~5㎝
대설특보가 내려진 광주와 전남에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보여 주의가 필요하겠다.9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리고 눈이 내리겠다.예상 적설량은 5~10㎝다. 많은 곳은 15㎝이상 내리는 지역도 있겠다.광주와 전남북부 지역은 이날 오후까지 시간당 3~5㎝의 강하고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낮 최고기온은 영하 4도~영상 2도로 기온이 평년보다 낮겠다.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눈이 오고 기온이 낮아져 빙판길과2025.01.09@ 무등일보 -
광주 상무지구 술집서 헌팅한 여성 무차별 때린 20대 구속
광주 도심의 한 술집에서 처음 만난 여성을 무차별 폭행하고 달아났던 20대가 구속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8일 상해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법원은 이날 열린 A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심문(영장실질심사)에서 도주 우려를 감안해 사전구속영장을 발부한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지난달 1일 오전 7시께 치평동 모 호프집에서 20대 여성 B씨를 주먹으로 여러 차례 때려 전치 8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를 받고 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이 현장에 도착하자 곧장 달아난 A씨는 CCTV 영상을 토대로 추적에 나선 경찰에 의해2025.01.08@ 박승환 -
GGM 결국 현대차에 흡수? "오산···문 닫게 될 것"
광주글로벌모터스(GGM) 민주노총 노조(이하 노조)의 파업 결의 배경에는 추후 현대자동차그룹 자회사로 편입될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있다는 추측이 제기된다. GGM이 추후 경쟁력을 상실해 문 닫을 위기에 처하거나 혹은 '고임금, 저생산성'이라는 기존 완성차와 같은 구조가 될 경우 등을 예상한 시나리오다.그러나 업계에서는 현대차의 지분 투자가 얼마 되지 않은 탓에 굳이 책임지려 하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오히려 현대차가 중장기적으로 침체에 빠지게 되면 신뢰 위반을 근거로 GGM에 캐스퍼 외 신규 차종을 배정하지 않을 가능성도 제기한다2025.01.08@ 이삼섭 -
[기고] 우리 동네에서 예술 작품 빌려볼까? - 광주 동구 미술은행 이야기
미술은 우리 삶을 풍요롭게 하고, 정신적인 풍요를 제공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러나 미술관을 찾는 일이 번거롭거나, 비용이 부담스러울 때가 많다. 이런 문제를 해결하는 제도가 바로 미술은행이다. 미술은행은 예술 작품을 대여하여 사람들이 손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 광주광역시 동구의 미술은행도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가까이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최근 동구 미술은행은 소장품을 선보이는 '동구동락(東區同樂)' 전시회를 미로센터와 무등갤러리에서 열고 있다. 동구 미술은행은 2021년, '광주광역시 동구 미술은행2025.01.08@ 이용규 -
(약수터) 트라우마제주항공 여객기 참사가 발생한지 11일째. 전체 희생자 179명 중 177명이 발인을 마치고 영면에 들었다.참사 희생자들은 사고 이튿날인 지난달 30일부터 수습을 마치고 유족에게 인도돼 차례로 장례를 치렀다.지난 3일 10명의 발인식을 시작으로 4일에는 12명, 5일에는 22명, 6일에는 37명, 7일에는 80명, 8일에는 16명 등 177명의 발인이 진행됐다.나머지 희생자 2명은 오는 9일 전남 한 장례식장에서 발인식이 엄수될 것으로 전해진다.상상하지도 못할 사태에 유가족들은 큰 상처를 입었다. 이를 지켜보고 있는 이웃들도 마음이2025.01.08@ 한경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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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현대' 들어설 방직터 개발 설계, 해안&디에이가 맡는다
광주 임동 옛 전방·일방 부지에 들어서는 4천328세대의 주상복합 건립 사업이 최근 통합심의를 통과해 마무리 국면에 들어섰다. 국내를 대표하는 두 곳인 해안건축과 디에이건축이 공동으로 설계를 진행한다. 이르면 3월 주택건설사업계획이 승인돼 올해 중순에 분양을 개시할 것으로 예상된다.8일 광주시와 민간 사업자인 챔피언스시티복합개발에이엠씨에 따르면, 옛 전방·일신방직 부지 복합개발 신축공사에 대한 통합 심의가 지난달 27일 주택건설사업 통합심의 소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앞선 17일 통합심의 공동위원회에서 내걸었던 조건을 사업자 측에서2025.01.08@ 이삼섭 -
[무잇슈] 설 명절 앞두고 농산물 가격 '폭등'···가격 안정은 언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1loPIQ/737030▶ 이상기후로 인한 재배지 감소와 생육 부진으로 배추와 사과 등 농산물 가격이 폭등했다.▶ 정부는 무·배추 수입과 봄 작형 재배면적 확대 등을 통해 물량 조절에 나서고 있다.▶ 전문가들은 기상여건이 좋아지면 설 명절 전후로 농산물 가격이 소폭 하락할 가능성을 전망하고 있다.▶2025.01.08@ 박현 -
[사설] 윤석열, 경호처 뒤 숨어 내전 도발하나···국가는 어디에대한민국 법치주의와 공권력이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윤석열이 반헌법적 불법 계엄으로 내란을 획책하더니, 이번엔 경호처 뒤에 숨어 내전을 조장하는 것은 아닌지 우려가 크다.설상가상 일개 경호처까지 무법천지다. 공권력과 무력 충돌이라도 불사하겠다는 행태다. 체포영장 집행과 출석 요구를 대놓고 거부한 것도 모자라, 관저를 요새화하는 기상천외한 짓을 벌이고 있다.윤석열에 대한 체포영장을 무력으로 무산시키고, 대명천지에 철조망과 차 벽은 물론, 인간 벽까지 동원한다. 전쟁 시에나 할법한 대응을 국가 공권력을 상대로, 국민을 상대로 벌인다.법을2025.01.0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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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전남 기업들 'CES 2025'에 기술 과시 '주목'광주·전남 지역 기업들이 세계 최대 가전·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 2025'에서 글로벌 시장에 나서 기술력을 과시한다.51개 기업이 혁신적 기술을 세계에 선보이며, 지역 경제의 새로운 가능성과 비전을 제시한다. 이는 단순한 기술 전시를 넘어 세계와 소통하며 미래를 향한 도약을 이루겠다는 광주·전남의 의지를 보여준다는 점에서 의미가 각별하다.광주시와 전라남도는 각각 광주공동관과 글로벌 공동관을 운영하며, 참가 기업들을 지원한다. 이번 CES 2025에서는 광주·전남의 혁신 기술이 빛난다. 인공지능(AI) 기반 헬스케어, 스2025.01.0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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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이탈주민 보호' 광주 일선 경찰서 '안보계' 광역으로 통합
광주지역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보호하는 업무 등을 맡는 일선 경찰서 '안보계'가 광역체계로 통합된다.8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경찰청은 광주 일선 경찰서 경비안보과 안보계를 '광역안보팀'으로 재편해 운영하는 것으로 조직 개편을 추진하고 있다.일선서 안보계는 각 관할 지역 내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의 신변을 보호하는 업무를 주로 맡는다.북한이탈주민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고충 상담이나 취업, 의료, 교육, 법률 등의 지원도 돕는다. 국가안보 교육과 홍보 활동 및 국가안보 관련 첩보도 생산한다.앞서 지난해 2월 범죄 예2025.01.08@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