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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악화' 전남 8곳 위험예보제 주의보 발령
목포와 신안, 무안 등 전남 8개 지역에 위험예보제 '주의보'가 발령됐다.27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지속적인 기상악화에 따른 해양사고 예방을 위해 이날부터 28일까지 이틀간 관내 8개 시·군 지역에 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 '주의보' 단계를 발령했다.발령지역은 목포시를 비롯해 신안·무안·영광·함평·해남·진도·영암군이다.연안 안전사고 위험예보제는 '연안사고 안전관리규정'에 따라 선착장 등 연안해역의 위험한 장소, 위험구역에서 특정 시기에 기상악화 또는 자연 재난 등으로 안전사고가 발생할 것에 대비해 위험성을 국민에게 알리고2025.03.27@ 김종찬 -
[무슐랭] 배고픈다리가 뭐지? 여기가 바로 광주에서 떠오르는 벚꽃 명소 '홍림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떠오르는 새 벚꽃 명소다시 떠오르는 벚꽃 명소'학동 배고픈다리'라고 불리는홍림교 근처의 맛집을 알아보자!▶카페울림광주 동구 의재로136번길 29 1층 카페 울림▶티 에디트광주 동구 의재로 9▶카페울림_예쁜 벚꽃 길과 어울리는카페 외관과 인테리어를 보면 예쁘다 라는 말이 절로 나오는 장소.모던함과 로맨틱함을 둘 다 잡은게 이런 느낌일까? 싶다.커피도 커피지만 이곳의 피자는 화덕피자라서 한 번쯤 먹어보는 것도 좋다!피자가 별로라면 다른 메뉴도2025.03.27@ 박준서 -
영암 폐기물 처리공장서 불···인명피해 없어
영암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지만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7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4분께 영암군 학산면 묵동리의 한 폐기물 처리공장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23대와 대원 45명을 투입해 4시간2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공장 내부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공장 내부가 절반가량 불타 소방서 추산 2천8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공장 내 폐기물 더미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2025.03.27@ 차솔빈 -
영광서 작업 중 경운기 끼인 50대 숨져
영광에서 경운기로 작업하던 50대가 숨졌다.27일 영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5분께 영광군 백수읍의 한 비닐하우스에서 50대 남성 A씨가 경운기와 철제 비닐하우스 지지대 사이에 끼었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A씨가 경운기로 밭을 가는 로타리 작업 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있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03.27@ 박승환 -
[날씨] 황사 섞인 '봄비' 후 다시 '꽃샘추위'
광주·전남은 봄비가 내린 이후 다시 '반짝' 꽃샘추위가 찾아오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27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가끔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5~10㎜다.고비사막과 내몽골고원 등 발원한 황사가 비에 섞여 내리는 곳도 있겠다.전남내륙을 중심으로 낮 기온이 20도 이상으로 올라 따뜻하겠으나, 비가 내린 후 밤부터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고 바람도 15㎧ 내외로 강하게 불면서 체감온도는 떨어져 주말까지 10도 내외의 쌀쌀한 날씨가 이어지겠다.27일 아침최저기온은 11~16도, 낮최고기온은 14~21도가 되겠다. 22025.03.27@ 강주비 -
'실책이 바꾼 경기' KIA, 투타 엇박자에 고전
경기 초반 나온 실책 하나가 경기의 흐름을 바꾸고 말았다. 호랑이군단은 타선의 힘으로 점수차를 줄이고자 했으나 승부의 향방을 바꾸지는 못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6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키움히어로즈와 경기에서 10-17로 패했다. 1회, 6회, 9회를 제외하고 매 이닝 실점하며 추격의 동력을 잃었다. KIA는 시즌 2패(2승)째를 당했고 승률은 5할이 됐다.경기에서 KIA는 최원준(중견수)-페트릭 위즈덤(1루수)-나성범(우익수)-최형우(지명타자)-김선빈(2루수)-이2025.03.26@ 이재혁 -
"범죄 피해자에 유연·세밀한 지원 체계 구축"
"범죄로 행복과 일상을 빼앗긴 피해자들에게 따뜻한 손길로 용기와 희망을 주는 이 선한 발걸음이 거대한 행진이 되도록 힘쓰겠습니다."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이 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 신임 회장으로 취임했다.광주전남범죄피해자지원센터는 26일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2025년도 정기총회를 열고 이사장 이·취임식을 진행했다. 신임 이사장에는 조덕선 SRB미디어그룹 회장이 선임됐다.이날 행사에는 허정 범죄피해자지원센터 상임고문, 광주지방검찰청 이종혁 검사장과 임일수 차장검사 등이 참석했으며, 장인균 SRB미디어 그룹 부회장, 송용헌2025.03.26@ 김종찬 -
시들었던 '호남 민심'···李 2심 무죄로 살아나나
이재명 대표의 사법리스크 해소를 계기로 더불어민주당 본산인 호남의 민심이 다시 회복될지 관심이 쏠린다.야권 유력 대권주자인 이 대표를 중심으로 정권 교체를 갈망하는 목소리가 그 어느 때보다 커질 것으로 보인다.민주당은 이번 사법부 판단을 계기로 예전만 못한 호남 지지세 반등의 모멘텀을 확보하고 지지층 결집에 더욱 열을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26일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사건 항소심 재판부가 1심 판결을 뒤집고 무죄를 선고하면서,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이재명 대세론'이 힘을 받게 될 것으로 전망된다.그동2025.03.26@ 이관우 -
'친일 의혹' 뿔난 여론에 올스톱···방치돼 무너져가는 '최부잣집'
역사적 가치가 높은 광주 남구에 위치한 '최부잣집'이 제대로 된 관리를 받지 못한 채 수십 년째 방치되고 있다. 가옥 한쪽 벽이 무너져 내리는 등 심각한 문제가 발생하고 있지만 다른 고택이나 가옥과는 다르게 소유자간 갈등과 행정적 문제, 여기에 친일 논란까지 복잡하게 얽혀 있어 애꿎은 시간만 흘러가고 있는 상황이어서 대책마련이 절실하다는 목소리가 높다.25일 방문한 광주 남구 사직동 '최부잣집'은 마치 폐가를 연상시키는 듯한 낡은 모습이 고스란히 노출돼 있었다.우뚝 솟아 있는 2층 안채의 지붕, 특히 추녀마루라고 불리는 모서리 부분2025.03.26@ 차솔빈 -
제적대상 된 전남대 의대생들 "복학해도 되나요?"
전남대학교가 미복귀 의대생들을 대상으로 제적 절차를 강행하자 휴학생들이 뒤늦게 복학 문의를 대학측에 한 것으로 확인됐다.전남대는 미복귀한 의대생을 대상으로 제적대상자 통지에 들어간 이후 최근들어 복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26일 밝혔다.전남대는 최종적으로 복귀하지 않는 학생에게 원칙대로 학칙을 적용해 제적 처분할 방침이다고 지난 24일 안내문을 통해 공표했다.안내문에는 21일자로 휴학원이 반려됐다는 것과 기한까지 복학하지 않으면 제적 대상자로 구분 된다는 내용이 담겼다.학기초 전남대에 돌아온 학생은 30명에 그2025.03.26@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