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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이어 산불···영남지역에 '따뜻한 손길' 내민 광주공동체
영남지역을 뒤엎은 화마에 맞서 광주공동체가 발 벗고 나섰다.대형 산불을 진압할 수 있도록 소방 인력과 장비를 대거 파견한 데 이어 구호물품과 재해 기금 등 다방면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특히 자원봉사단체를 중심으로 공공기관과 기업, 시민사회도 피해 지원에 나서면서 영호남 연대 모습을 보인다.3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지난 21일 경북 의성과 경남 산청 등 영남권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대형 산불이 발생하자 긴급히 소방 인력과 장비를 지원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첫 산불이 발생한 이후 현재까지 소방 차량 96대와 소방 인력2025.03.28@ 이삼섭 -
'무안 오룡 A아파트, 입주민과 관리 용역사 간 불법 정황 의혹' 관련 반론보도
2025년 2월17일자 '용역사와 결탁 의혹' 무안 오룡아파트, 불법 정황 '녹취록' 등장, 2월18일자 '무안 오룡아파트 ,용역사 재계약 불법 정황 '녹취록' 파장 (이상 인터넷) 및 2월19일자 '무안오룡아파트, 용역사 계약 짬짜미 정황 '녹취록' 파장'(지면) 보도와 관련해, 임주민 C씨('스누피')는 "2024년 10월16일 건설사와 A아파트 비상대책위원회 간 하자 보수 협의에 따라 지하주차장 청소차를 제공받기로 결정됐던 것이고, 관리사무소 용역사가 A아파트에 무상임대한 청소차에 대해서는 2024년 9월19일께 알게 됐으며,2025.03.28@ 선정태 -
공사장서 공구 훔쳐 되팔려 한 50대 구속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수백만원대의 공구를 훔쳐 되팔려 한 50대가 구속됐다.28일 광주 북부경찰서는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위반(절도) 혐의로 50대 A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3일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아파트 공사현장에서 4차례에 걸쳐 500만원 상당의 드릴 등 1천만원 상당의 공구를 훔쳐 달아난 혐의를 받는다.과거 공사현장 일용직 경력이 있던 A씨는 감시가 소홀한 휴일 낮 시간대를 노려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이후 훔친 공구를 되팔려던 A씨는 지난 25일 광주 서구 양동의 한 공구점 앞에서 검거됐다.A2025.03.28@ 차솔빈 -
'예고했지만···' 하룻밤 새 26건 음주 적발
전남경찰청 주관, 전 경찰관서 동시 합동 음주단속 계획을 사전에 예고했지만 하룻밤 새 26건의 음주운전이 적발됐다.28일 전남경찰청에 따르면 교통경찰과 지역경찰 등 211명은 지난 27일 오후 7시부터 자정까지 관내 스쿨존과 유흥가, 주점 등 음주운전 취약 장소를 대상으로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했다.단속 시간은 5시간이었지만 총 26건(취소 7건·정지 18건·측정거부 1건)이 적발됐다.전남의 음주 교통사고는 전년 동기(3월 26일 기준) 대비 102건에서 91건으로 10%가량 감소했지만 지난해 무면허 음주운전자가 재판 선고를 앞두고2025.03.28@ 김종찬 -
알이비파트너스 호남지역본부 "부동산 신뢰도 높이겠다"
한국부동산원 자회사 알이비파트너스가 광주·전남지역 부동산 업계 종사자, 관련 전문가들과 간담회를 열고 부동산 시장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알이비파트너스에 따르면 지난 26일 광주 서구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에서 '부동산 테크의 정확성 제고 및 정보 교류'를 주제로 간담회를 열었다.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린 이번 간담회에는 류재준 전남도 도시계획위원을 비롯해 금융기관, 공인중개사 등 전문가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전남 부동산 시장의 신뢰성과 투명성 확보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데이터 기반 시세 분석과 현장 의2025.03.28@ 이삼섭 -
[날씨] 비 온 뒤 '쌀쌀'하고 건조···산불·미세먼지 주의
광주·전남지역은 비 소식과 함께 건조하고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28일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새벽시간대 비가 내리고 흐린 날씨를 보이다 오후부터 차츰 맑아지겠다.아침 최저기온은 3도에서 7도, 낮 최고기온은 9도에서 14도 분포를 보이겠다.예상 강수량은 전남 남해안 최대 10㎜이며, 이외에 광주.전남지역은 5㎜ 미만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대부분 지역에서 미세먼지 농도는 28일 오전까지 '보통'~'한때나쁨' 수준을 보이고, 오후부터 '보통' 수준을 보일2025.03.28@ 차솔빈 -
강기정 시장 "익사이팅존 설계공모, 절차상 문제 없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27일 영산강 익사이팅존(아시아물역사테마체험관 및 자연형물놀이체험시설 조성사업) 설계 공모 과정에서 특혜 시비가 될 만한 절차적 문제는 없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오후 기자차담회를 열고 탈락 업체와 일부 언론사가 제기한 의혹에 대해 정면으로 반박했다.우선 광주시가 A 용역사가 제출한 기술검토보고서를 임의로 수정했다는 지적과 관련, 강 시장은 "건축설계공모 운영지침에 따라 공모안이 지침에 부합하는지 여부는 발주기관인 광주시의 책무"라며 "당초 용역사가 잘못 표기한 부분을 시가 바로잡았고, 그 결과에 따라 심사위원2025.03.27@ 이삼섭 -
군수기업 코비코 조광철 회장, 전남대병원에 2억원 기탁
전남대학교병원은 군수기업인 코비코㈜가 발전후원금 2억원을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코비코는 자체생산한 경찰용 장갑차 20대를 인도네시아에 수출하는 등 광주 대표 군수기업으로 알려져 있다.조 회장은 초록우산어린이재단에 1억원 이상을 기부해 고액후원자 단체인 그린노블클럽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모교인 광주동성중·고등학교 야구부에 1천500만 원 상당의 건강식품을 후원하는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고 있다.그는 전남대학교병원에 매년 4천만 원씩 5년간 약정 기부하기로 했다.조 회장은 "의정갈등으로 지역의료와 필수의료가 위기에2025.03.27@ 김종찬 -
"공연장 필요한 연극인 신청하세요"
지역의 공연예술단체의 성장을 뒷받침하기 위해 30년 역사의 소극장이 상주단체를 모집한다.극단 푸른연극마을과 소극장 씨어터 연바람은 '있다-잇다'라는 이름으로 소극장 상주단체 3곳을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공연을 열고 싶어도 연습할 공간이 없거나 여력이 부족한 공연단체들을 위해 추진됐다.특히 극단 푸른연극마을은 1993년, 씨어터 연바람은 1996년 문을 열었는데, 30년가량 지역에서 활동한 지역 예술 선배로서 후배 예술단체들의 뒷받침하고자 공모를 준비했다.연극, 국악, 음악 분양에서 3년 이상 공연한 단체 3곳을 오는 30일까지 선정2025.03.27@ 임창균 -
[사설] 재앙이 된 산불, 피해 최소화 함께 장기 대응책 절실영남 지역에서 시작된 산불이 사상 최악의 인명 피해로 국가적 재앙이 되고 있다. 국민 생명을 지키기 위한 국가 차원의 총력전과 함께 산불에 대한 장기적 대응책이 요구된다.행정안전부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4시 현재 경상권 산불로 사망 27명, 부상 32명 등 59명의 사상자가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성에서는 산불 진화 중이던 헬기가 추락해 구조대의 희생을 또다시 목도해야 했다.경북 의성에서 발생한 불은 건조한 날씨와 강풍에 확산하고 있다.경남 산청에서 지리산 국립공원 자락을 넘어 전남 구례 인근까지 접근하2025.03.27@ 조덕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