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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기후변화시대 산불미국 캘리포니아주는 연중 온화한 날씨로 살기좋은 곳으로 손꼽힌다. 미국인에게 선망의 대상인 캘리포니아가 지금은 '산불의 땅'으로 각인되고 있다. 통상적으로 캘리포니아 산불은 6월에서 10월 사이 발생이 많은데, 올해는 지난 1월7일 로스앤젤레스 인근 산타모니카 산맥에서 시작된 불은 국지성 돌풍을 타고 불길은 빠르게 번졌고 24일만인 같은 달 31일 겨우 진압됐다. 사망 29명, 건물 1만8천 채 소실 등 73조원 넘는 피해를 남겼다. 캘리포니아 산불이나 재난의 규모가 어마어마한 2023년 캐나다 산불과 2021년 호주 산불은 기후변2025.03.31@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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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어린이집서 '화재'···낮잠 자던 아이들, '긴급 대피'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0623▶ 광주 광산구 신가동의 한 병원 직장 어린이집 건물에서 화재가 발생해 교사와 원생 등 50여 명이 긴급 대피했다.▶ 이 화재로 7명이 연기를 흡입해 병원으로 이송됐고, 나머지 53명은 자력 대피했다.▶ 불은 지하 주차장에서 시작된 것으로 추정되며, 당국이 정확한 원인을 조사2025.03.31@ 박현 -
먹이 찾는 길 잃은 새 흰점찌르레기 무리
길 잃은 새 라고도 하는 흰점찌르레기 무리가 31일 담양군 봉산면 텅빈 들녘에서 먹이를 찾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31@ 양광삼 -
도시 재생·복지플랫폼‥ 광주의 중심 '남구' 특집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plus' 4월호(통간 268호)가 발간됐다.이번 호는 김병내 광주 남구청장이 표지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했다. 김 청장은 경제와 산업기반을 바탕으로 주민들의 풍요로운 삶을 가꾸고, 광주 발전을 앞장서서 이끌겠다는 포부를 밝혔다.남구는 지역 경제 활성화와 문화 인프라 확충, 복지 안전망 구축 등 21만 주민 체감형 정책들을 추진해 다양한 성과를 거뒀다.경제자유구역으로 지정된 대촌 지역 산업단지 2곳을 중심으로 지역경제의 틀을 다지기 시작했으며 구도심에는 도시재생사업을 벌여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상담부터2025.03.31@ 임창균 -
해외 작가들, 국현 보다 광주 민간 공간 더 찾았다
남구 양림동에 자리한 호랑가시나무창작소가 최근 진행한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에서 유례 없는 지원자 수를 기록해 눈길을 모으고 있다. 지역 미술계 관계자들은 양림동이라는 지역적 특성, 12년여 이어져 온 지속성, 광주비엔날레 등의 주전시장이 되며 모은 화제성 등이 주효했다고 평가하고 있다.31일 호랑가시나무창작소는 지난달 10일부터 지난 3일까지 20여일 동안 진행된 올해 레지던시 입주작가 모집에 총 361명의 작가들이 지원했다고 밝혔다.지원자는 국내 작가 122명, 해외작가 239명으로 특히 올해는 프랑스와 스페인, 이탈리아 등 유2025.03.31@ 김혜진 -
'담양군수 재선거' 공약은 없고 비방전에만 열중
4·2 담양군수 재선거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이재종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정철원 조국혁신당 후보 간의 날선 비방전이 이어 이어지고 있어 눈살을 찌푸리게 하고 있다. 전임 군수의 공직선거법 위반으로 치러지는 재선거인 만큼 당선을 위한 공세 보다는 군민들을 위한 정책 등 공약으로 경쟁하는 선거가 이뤄져야 한다는 지적이다.31일 전남선거관리위원회 등에 따르면 전남선관위는 정 후보가 제기한 이 후보의 선고공보에 관한 이의제기에 대해 '이 후보의 재산 신고 내역이 사실에 부합하지 않는다'는 취지의 이의제기 결정 내용 통지를 이날 정 후2025.03.31@ 이정민 -
의대생 복귀 러쉬··· 의대 캠퍼스에 봄 오나
정부가 정한 의과대학생 복귀 시한인 31일에 맞춰 의대 휴학생들의 복귀가 잇따르면서 1년 넘게 이어진 집단휴학 사태가 사실상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서울대와 연세대 등 이른바 '빅5'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를 결정했고 충남대와 부산대 등 지방국립대 의대생들까지 합류하면서 의대 교육 정상화에 대한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31일 광주·전남지역 의대에 따르면 전남대 의대 휴학생 600명 전원이 복학신청서를 제출했다.조선대 의대 역시 휴학생 680여명 중 상당수가 복학원을 제출한 것으로 알려지는 등 의대생들의 복귀가 이어지고 있다.앞서 정2025.03.31@ 한경국 -
"탄핵 선고 지연으로 118일간 민생경제 청구서 날아들었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31일 헌법재판소의 탄핵 선고 지연으로 민생 경제가 가중되고 있다는 점에서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를 시급히 내려야 한다고 촉구했다.강 시장은 이날 광주시청에서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탄핵 결정이 늦어짐으로 인해 118일의 시간이 흐르면서 민생경제 청구서가 우리 시민들에게 날아오기 시작하고 있다고 본다"고 비판했다. 국내 경기의 급격한 위축에 더해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촉발한 관세 전쟁이 본격화되는 등 대내외적인 위협 속에서 '정부의 부재'를 지적한 것으로 풀이된다.강 시장은 탄핵 결정이 늦어지는 이2025.03.31@ 이삼섭 -
광주 구청장협의회, 대형 산불 피해 지역에 1천만원 전달
광주 5개 자치구 구청장들이 최근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경남·북, 울산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성금을 전달했다.광주 구청장협의회는 31일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에 1천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이번 지원은 대형 산불로 인해 생활 기반을 잃은 경남·북, 울산 지역 주민들을 돕기 위해 추진됐다.전달된 지원금은 대한적십자사를 통해 이재민 구호 활동 등에 사용되는 것으로 알려졌다.임택 구청장협의회 회장은 "예기치 못한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깊은 위로의 마음을 전한다"며 "작은 금액이지만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을 되찾는2025.03.31@ 박승환 -
강기정 시장 "탄핵 선고까지 일일 경제상황 점검회의로 전환"
강기정 광주시장이 헌법재판소의 윤석열 대통령 탄핵 선고까지 비상 대응 차원에서 매일 오전 회의를 추경과 통상, 민생경제를 아우르는 ‘일일 경제 상황 점검회의’ 체계로 전환하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31일 오전 광주시청에서 출입기자 차담회를 열고 "헌재의 탄핵 선고 지연으로 인해 길고 무거운 118일의 민생 경제 청구서가 날아들고 있다"며 "오늘부터 탄핵 선고 시점까지 매일 일일 점검 회의를 통해 경제 상황을 면밀히 분석하고 대응하겠다"고 밝혔다.이에 따라 광주시는 이날 1차 회의를 열고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이상갑 문화경제부시장을 중2025.03.31@ 이삼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