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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낮에는 포근하지만 일교차 15도 "감기 조심하세요"
광주·전남은 메마른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낮과 밤의 기온차 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광주와 곡성·구례·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 등 8개 시군을 중심으로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으나, 늦은 오후부터 밤사이에는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한 수준을 보이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15도 내외로 크겠다.이날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6도, 낮최고기온은 14~19도가 되겠다.3일은 구름이 많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1~6도, 낮최고기온은 12~17도 사이에 분포해 전날과 비슷하2025.04.02@ 강주비 -
배꽃눈전정, 분주한 과수농원
1일 전남 나주시 대호동의 배 과수농원에서 농원주인이 생육에 소모되는 양분이 줄어드는 것을 막고 소질이 좋은 배를 출하하기 위해 배꽃눈전정작업을 하고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01@ 양광삼 -
시선 붙잡는 빛의 음악분수
1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 분수대 빛의 음악분수가 가동돼 화려한 빛의 조명으로 시민들의 시선을 붙잡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4.01@ 양광삼 -
법조계 "헌재, 만장일치 인용" 예상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선고일이 4일로 지정된 가운데 지역 법조계가 '만장일치 인용'을 예상했다.1일 법조계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이날 오는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 대해 선고한다고 공지했다. 변론 종결 38일만에 결과가 나오는 셈이다.이번 탄핵심판의 주요 쟁점은 윤 대통령이 12·3 내란을 주도해 헌정 질서를 파괴했는지의 여부다.국회 측은 윤 대통령이 헌법과 법률을 위반했다고 주장하며 탄핵소추안을 가결했고, 윤 대통령 측은 탄핵소추안의 절차적 문제를 제기하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다.현재까지 헌법재판소의 판2025.04.01@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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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지 아무도 모르는 대피소···장애인은 찾기도 들어가기도 어려워
광주 관내 민방위대피소 중 장애인 접근성을 위한 편의시설을 제대로 구비한 곳이 단 한 곳도 없어 논란이다.관내 대피소 중 이동약자 편의성을 갖췄다고 등록된 곳도 총 11곳에 불과한데, 그마저도 실제 확인 결과 휠체어는 물론 시각장애인 등 이동약자를 위한 실질적 설비는 전무해 개선이 시급하다.27일 오전 방문한 광주 광산구 쌍암동 첨단종합합종사회복지관 지하주차장은 이동약자 이용 가능 민방위대피소로 지정돼 있었지만, 곳곳에서 문제점을 발견할 수 있었다.지하주차장으로 향하는 진입로는 계단과 엘리베이터, 주차장 경사로 등 3가지지만, 민방2025.04.01@ 차솔빈 -
이남오 군의장 등 함평군의원, 윤탄핵 촉구 삭발식
이남오 의장을 비롯한 함평군의원들은 지난달 31일 함평군의회 앞에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을 촉구하며 삭발식을 단행했다.삭발식에는 이남오 함평군의장, 박문서, 정현웅 군의원을 비롯해 지역구 모정환 전남도의원 등이 참여했다.이들은 결의문을 통해 "윤 대통령 탄핵은 헌정 유린과 국정 실패에 대한 국민의 분노이며 더 이상 지연돼서는 안된다"면서 "민주주의와 정의가 살아있는 나라, 국민이 주인인 대한민국을 민주주의와 헌법 수호를 위해, 국민의 뜻을 거스르는 어떠한 행위도 결코 용납하지 않고 끝까지 싸우겠다"고 의지를 밝혔다.함평=정창현기자2025.04.01@ 정창현 -
헌재 탄핵 선고 D-2···광주·전남 "8대0 인용" 촉구
헌법재판소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사건의 선고 기일을 4일로 지정했다. 광주·전남 시민사회는 "국민의 뜻은 명확하다"며 헌재의 파면 결정을 강력히 촉구했다.1일 광주·전남 지역 5·18 및 시민단체, 정치권 등 각계는 헌재의 늦장 선고를 비판하며 윤 대통령 파면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을 거듭 강조했다.박강배 5·18기념재단 상임이사는 "이미 너무 늦었다. 지금이라도 정의가 실현돼야 한다"며 "헌재가 할 일은 탄핵을 인용해 윤석열을 파면시키는 것뿐이다. 만약 기각된다면 대한민국은 다시 1980년 5월로 돌아가는 것과 다름없다"고 말했다2025.04.01@ 이관우 -
(약수터) 광주시장이 공유 전동킥보드를 탄다면
도로 위의 이방인.광주 지자체가 개인형 이동장치(PM), 특히 공유 전동킥보드를 바라보는 시선은 대체로 이렇다. 그러니 정책도 PM을 하나의 보편적 이동수단으로 고려하지 않는다. 다른 도로 위의 교통수단, 예컨대 자동차나 버스, 자전거 혹은 도로를 공유하는 보행자와 공존할 방편은 마련도 하지 않은 채 단속의 강도만 높인다. 그저 알아서 없어지길 바라는 마음뿐인 듯하다.공유 공공자전거는 활성화한다고 저마다 목소리를 높이지만, 정작 이미 보편화되고 비용도 덜 드는데다 더 효율적 이동수단인 공유 PM에 대해서는 도무지 관심을 갖지 않는다2025.04.01@ 이삼섭 -
국가인권위, "광주교육청, 당사자 동의없는 개인정보 전달은 인권침해"
광주시교육청이 민원인의 개인정보를 민원 관련자에게 제공한 것은 개인정보 자기 결정권을 침해한 것이라는 국가인권위원회의 결론이 나왔다.인권위는 1일 학벌 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 상임활동가 A씨가 광주시교육감 등을 상대로 낸 '교육청의 민원인 개인정보 유출 등' 진정 사건에 대해 "교육감은 직원들에게 개인정보 교육을 실시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사례를 전파하라"고 권고했다.A씨는 지난해 3월 국민신문고를 통해 '광주시교육청 청렴 시민감사관 운영 관련 의견서'를 제출했는데 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은 다른 청렴 시민 감사관들에게 A씨의 개2025.04.01@ 김종찬 -
4일 오전 11시 윤탄핵 선고···"헌법 수호 공정 판결"
"비상계엄을 선포합니다."지난해 12월 3일 난데없는 계엄선포로 온 나라를 충겨과 공포에 휩싸이게 했던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기일이 오는 4일로 확정됐다. 헌법재판소는 1일 오전 공지를 통해 "윤 대통령 탄핵 사건에 대한 선고가 4일 오전 11시 대심판정에서 있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헌재는 선고기일에 방송사의 생중계와 일반인 방청이 허용된다고 전했다. 지난 해 12월 14일 윤 대통령이 탄핵소추된 때로부터 111일 만이다. 지난 2월 25일 변론을 종결하고 재판관 평의에 돌입한 때로부터는 38일 만에 선고가 나오는 셈이다.2025.04.01@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