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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전남 3월 소비자 물가, 먹거리 중심으로 상승
광주·전남 지역의 3월 소비자 물가가 먹거리를 중심으로 각각 1.9%, 2.2%씩 오름세를 기록했다.호남지방통계청이 2일 발표한 '3월 광주·전남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광주 소비자물가지수는 116.57(2020년=100)로 전월 대비 0.1%, 전년 동월 대비 1.9% 각각 상승했다.광주 소비자물가 지수는 전년과 비교했을 때 지난해 말부터 올해 2월까지 2%대 상승세를 기록했으나, 지난달 0.2%p 소폭 하락했다. 월별로는 지난해 12월 2.0%, 1월 2.2%, 2월 2.1%, 지난달 1.9% 상승률을 기록했다.체감물가를 보2025.04.02@ 강승희 -
KIA, '작은거인' 김선빈도 쓰러졌다
호랑이군단이 시즌 초반 힘겨운 고비를 넘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개막전부터 주축 선수들의 줄부상으로 힘든 시즌을 보내고 있다. '2024 KBO MVP' 김도영이 왼쪽 허벅지 부상으로 이탈한데 이어 주전 유격수 박찬호 역시 얼마 안가 무릎에 타박상을 입어 전력에서 빠졌다.그나마 박찬호의 부상이 경미해 빠른 복귀가 예상돼 다행이었으나 이번엔 '작은거인' 김선빈이 탈이 났다.김선빈은 28일 대전 한화전에서 선발 라인업에 이름을 올린 후 경기 도중 변우혁과 교체됐다. 29일과 30일에는 대타로 출전하며 경기 중간중간 얼굴을 보였2025.04.02@ 이재혁 -
'윤석열 파면이 시이고 소설이고 문학이다'
'국민의 물결이 거센 물살을 만들고 그 물살이 나라의 방향을 만든다!'(안오일 작가)천막농성장에서 윤석열 대통령의 파면을 촉구하는 광주전남 문학인들의 목소리가 뜨겁게 울려 퍼지고 있다.광주전남작가회의(회장 김미승) 회원들은 지난달 31일부터 광주 5·18민주광장에 농성장을 마련하고 릴레이 천막농성을 이어가고 있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어지는 농성에는 광주와 전남 각 지역작가회의 회원 100여 명이 잇따라 참여 의사를 밝혀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특히 광주전남 작가들은 '한줄 시국선언'을 통해 12·3 비상계엄을 바라보는2025.04.02@ 최소원 -
역사와 삶, 그리고 동백의 생명력
"여수에서 내가 작가로 살면서 여순을 남기지 않으면 죄를 짓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젊은 날부터 했어요."강종열 작가는 지난달 28일부터 전남도립미술관에서 열리고 있는 '동백, 시간의 얼굴'에 출품된 작품 '여순사건'에 대해 이같이 설명했다. '여순사건'은 200호 크기의 캔버스 다섯 개를 이어 붙여 만든 대작으로 가로 13m에 달하는 작품이다.여수에서 태어나 50여 년 동안 여수에서 작업하는 그에게 '여순사건'은 꼭 해내야 할 과제 같은 것이었다. 젊은 시절부터 관련 자료를 구입하고 모으고, 자신의 어머니를 포함한 생존자들에게2025.04.02@ 김혜진 -
드디어 나온 GGM중재안···상생 마지막 공은 노조에
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가 파업 장기화로 갈등을 겪고 있는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에 최종 중재안을 제시했다.두 달여간 노조와 사측의 의견을 조율해 만들어진 중재안이라는 점에서 사측은 곧바로 수용의 뜻을 밝혔지만 노조 측은 4일께 수용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알려지면서 '상생'의 마지막 공은 노조가 쥐게 됐다.광주시 노사민정협의회는 2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제2차 협의회를 열고 GGM 갈등 해결을 위한 조정·중재안을 마련하고 노조와 경영진에 권고했다.노조와 사측을 향한 공동중재안에는 노사민정 대타협 GGM 설립정신을 담은 노2025.04.02@ 도철원 -
서구, 무진푸른공원 맨발로 점검
서구, 무진푸른공원 맨발로 점검2025.04.02@ 양광삼 -
민병로 전남대 교수 "치유·통합 위해 尹 탄핵 돼야"
"아픔을 치유하고, 갈라진 사회를 통합하기 위해서라도 윤석열 대통령은 탄핵 돼야 합니다."탄핵 사건에 대한 헌법재판소 선고를 앞두고 민병로 전남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이같이 말했다.민 교수는 2일 무등일보와의 통화에서 법리적·사회적으로 봐도 헌재가 대통령 윤석열의 탄핵을 인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헌재는 국회 측이 제시한 소추 사유를 ▲비상계엄 선포 ▲계엄 포고령 1호 발령 ▲국회 활동 방해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장악 시도 ▲정치인·법관 체포 지시 등으로 정리하고 윤 대통령에게 위헌·위법한 행위가 있는지 살펴보고 있는 상황이다.헌재가2025.04.02@ 한경국 -
영남 산불 잊었나...전남서 '불씨 부주의' 화재 잇따라
불씨 관리 부주의로 인해 수십 명이 숨지고 수천 명이 터전을 잃은 영남지역 산불이 잡힌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전남지역에서도 부주의로 인한 산불이 잇따르고 있다.2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2시59분께 나주시 동강면 대전리의 한 편도 4차선 도로 사면에서 불이 났다.신고 접수 당시 불은 바람을 타고 위쪽 야산으로 확산되는 중이었다.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15명을 동원하고, 전남도에서 임차 운영 중인 산불 진화 헬기 2대(나주·신안)를 요청해 진압 1시간6분만인 이날 오후 2시5분께 불길을 잡았다.이 불2025.04.02@ 박승환 -
(약수터) AI (인공지능)신문AI (인공지능)신문AI(인공지능) 상용화 초기 아무리 기술이 발전해도 그 영향에서 인간 고유 영역인 문화예술과 언론 등은 예외일 것이라는 견해가 지배적이었다.이는 상상과 감성으로 가능한 창작물이나 뉴스를 제작 보도하는 언론 고유의 기능은 인간만이 가능할 것이라는 데서 기인했다.그러나 얼마 지나지 않아 이것은 자만과 무지에서 비롯된 중대한 오류임이 밝혀졌다.이탈리아에서 최근 100% 인공지능(AI)으로 제작된 신문이 등장했다.1996년 창간한 이탈리아의 중도보수 성향 중앙일간지 일폴리오(Il Foglio)는 지난 18일(현지시간)2025.04.02@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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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영대, 외국인 유학생 대상 '한국법령 이해 교육'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교내 서영홀에서 외국인 유학생을 대상으로 광주경찰청과 함께 '한국법령 이해 교육'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유학생들이 한국 사회에 안전하게 적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것으로, 범죄 예방에 필요한 기본 지식과 실제 대응 방법을 안내해 범죄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최태봉 광주경찰청 치안정보과 광역정보1팀 외사협력관은 성범죄·보이스피싱·폭행·마약·교통법규 위반 등 실제 사례를 중심으로 범죄 유형을 소개하고, 피해 예방 행동 요령, 긴급 상황 시 대처법 및 신고 절차, 한국 법체계, 유학생의 권리와2025.04.02@ 한경국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