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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아침은 '쌀쌀' 낮은 '포근'···일교차 15도 이상
광주·전남은 아침 '반짝 추위' 이후 낮부터 따뜻해지면서 일교차가 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1일 광주·전남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1~5도, 낮최고기온은 14~18도에 분포하겠다.새벽부터 아침 사이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거나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2일 오후부터는 차차 흐려지면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내리겠다. 서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천둥·번개가 함께 치겠다.이날 아침최저기온은 0~5도, 낮최고기온은 14~19도를 오르내리겠다.건조주의보가 발효된 광주와 곡성·구례·고흥·보성·여수·광양·순천·장흥2025.04.01@ 강주비 -
위니아, 서울PE에 매각 제동···"1일 법원 면담에 희망"
서울프라이빗에쿼티(서울PE)와 인수합병을 위한 재계약을 추진 중이던 위니아가 31일까지 법원에 제출키로 했던 회생계획안을 내지 못하게 되면서, 다음날인 1일 재판부와의 면담에 남은 희망을 걸게 됐다.인수사로 나섰던 서울PE와 조건부투자계약 체결을 다시 추진 중이었지만, 투자자 설득 등에 제동이 걸려 결국 계약 체결을 성사시키지 못했기 때문이다.3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합자회사 에스피이신성바이아웃펀드1호가 설립한 특수목적법인(SPC) '서울프라이빗에쿼티(서울PE)'와 전략적 투자자(SI)로 참여한 ㈜광원이엔지는 지난달 28일2025.03.31@ 강승희 -
정주인구 다시 3만명대로···광주와 연결성 높여야 산다
인구 5만 자족도시.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이하 혁신도시)가 자족도시 기준으로 삼았던 '인구 5만 명'은 여전히 멀고 먼 남의 나라 이야기나 마찬가지다.전국적으로 가장 성공한 혁신도시라는 평가를 받기도 하지만 우여곡절 끝에 달성했던 4만 인구도 올해 다시 3만 명 대로 주저앉는 등 좀처럼 늘지 않고 있다. 여전히 부족한 정주요건이 발목을 잡고 있다면서도 '광주·전남 공동'이라는 명칭에 무색할 만큼 광주와 접근성이 떨어지는 것도 인구가 늘지 않는 한 원인이라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31일 국토교통부 혁신도시발전추진단의 '광주전남 공동혁신도2025.03.31@ 도철원 -
광주시의회 '상임위원장 불신임 조례안' 한고비 넘겼지만···
상임위원장의 권한을 분산시키는 것을 골자로 한 광주시의회 조례안이 한 차례 수정을 거쳐 상임위원회를 통과, 한고비를 넘겼다는 평가다.의원들 사이에선 상임위를 독단·편파적 운영하는 위원장에 대한 견제 장치가 될 수 있다는 기대와 함께 악용 우려도 공존하고 있어 최종 관문인 본회의 문턱을 넘을지 관심이 쏠린다.광주시의회 운영위원회는 31일 박수기 의원(더불어민주당·광산구 5)이 대표 발의한 '광주시의회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정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해당 조례안은 향후 전체 간담회를 거쳐 의장이 본회의에 상정하면 최종 통과 여부2025.03.31@ 이관우 -
끼니·교통비·동행서비스··· 단돈 천원으로 누리는 행복
"요즘 천원으로 뭘 하기도 힘들잖아요. 이런 정책과 서비스 덕분에 한시름 덜 수 있어요."지속적인 경기침체와 고물가의 여파 속에서 광주·전남지역 식당·운수 등 다양한 분야에서 '천원'으로 이용 가능한 정책·서비스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31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전남대학교는 '천원의 아침밥' 사업을 추진 중이다.일반 식당과 다를 바 없는 메뉴에 가격은 단돈 천원인 식사로, 용돈이나 아르바이트비 걱정이 많은 학생들에게 큰 인기다.재학생 한모(23·경영학부)씨는 "거의 매일 아침 제1학생마루를 찾아 천원의 아침밥을 이용한다"며 "단돈2025.03.31@ 차솔빈 -
[사설] GGM 갈등, 노사민정 중재안 수용으로 풀어야지난해부터 계속된 광주글로벌모터스(이하 GGM) 노사갈등이 20차례 파업으로 이어지는 등 6개월째 지속되면서 좀처럼 해결의 실마리를 찾지 못하고 있다.이런 가운데 노사민정이 지난 1월부터 중재조정특별위원회를 구성, 중재안을 2일 내놓기로 해 지역사회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GGM노사갈등의 시작은 지난해 9월 말 노조가 교섭 한차례 없이 전남지방노동위원회에 쟁의조정신청서를 제출하면서 불거졌다.그해 10월 첫 단체교섭 상견례를 시작으로 노사가 협상을 시작했지만 협상은 평행선을 달릴 뿐 의견 접근을 이루지 못했다.'상생발전협정서를 준수2025.03.31@ 최민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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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의대 증원 포기, 전남 의대 신설 좌절로 이어지지 말아야정부가 정한 의과대학생 복귀 시한인 31일에 맞춰 복귀가 이어지면서 1년 넘게 이어진 집단 휴학 사태가 마무리 국면에 접어들었다.의대 학장과 교수진의 설득과 맞물려 올해는 학칙대로 엄정 처분한다는 강경한 대응 방침을 보이자, 강경한 입장이었던 의대생들의 복귀가 속속 이뤄지고 있다. 서울대와 연세대가 '일단 등록'을 결정한 데 이어 성균관대·울산대·가톨릭대도 합세하며 '빅5' 의대생들이 전원 복귀했다.이에 별다른 복귀 조짐을 보이지 않던 전남대 600명 중 599명이 복학 방침을 정한데 이어 조선대도 680여 명의 휴학생 중 상당수가2025.03.31@ 강주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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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 "출·퇴근 지옥 해결" 광주 학운IC 하이패스 개통...안전 우려도 여전
"지옥 같은 교통체증이 하이패스 개통으로 조금이나마 해소돼 다행입니다.""신호등을 설치하는 등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노력했다지만, 여전히 사고 위험이 남아 있어 불안합니다."출·퇴근 시간대 극심한 교통체증이 발생하는 광주 제2순환도로 학운IC에 하이패스 차로가 개통됐다. 학운IC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은 교통체증이 줄어들게 됐다며 반기는 분위기다.하지만 여전히 인근 주민들은 교통사고 위험이 크다며 불안감을 호소하고 있다.31일 오후 2시께 광주 동구 소태동 학운IC A램프(두암·각화동→학운교차로 방면). 차로 폐쇄를 알리던 빨간색 LE2025.03.31@ 박승환 -
광주공항 국제선 임시취항 '추진 동력' 잃나
광주공항의 국제선 임시취항이 사실상 동력을 잃는 분위기다. 국토교통부의 무안공항 재개항 로드맵 발표가 늦어지면서 광주공항 임시 취항 '골든타임'이 속절없이 흘러버렸기 때문이다.광주공항 임시 취항이 무산되면 올해 말까지 광주·전남지역민의 불편은 물론, 여행업계의 피해도 걷잡을 수 없이 커져 버릴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정부의 '무책임' 또한 도마 위에 오를 것으로 예상된다.31일 광주시와 국회 등에 따르면, 국토부는 당초 이달까지 '무안공항 재개항 로드맵'을 발표하기로 했다. 그러나 31일이 되도록 국토부는 발표는커녕 공식적인 입장도2025.03.31@ 이삼섭 -
[이하석의 '발견과 되새김'] 미친 산불, 그 이후의 복구
#산불여행을 취소한다. 산불 때문이다.봄맞이로 동해안을 돌아볼 계획이었다. 영덕에서 울진을 거쳐 삼척과 설악산 위의 양양까지를 잡았다. 보고 싶은 이가 설악산 끝자락에서 수행 중이어서 오랜만에 근황을 살필 겸 해서 정한 것이다. 이제 해외여행은 거의 포기할 나이라, 승용차로 그야말로 '구름에 달 가듯이' 며칠 동안 느릿느릿하게 국내를 돌아다니는 여행을 꿈꾸는 게다.그러나 올봄은 화마의 기운이 준동, 여행지로 잡은 곳 중 많은 부분을 태우고 있는 중이다.경북 의성 산불이 안동·청송·영양·영덕 등으로 번지며 확산하는 기운이 엄청났다.2025.03.31@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