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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서 전자발찌 훼손하고 사라진 40대 공개수배
여수 한 마트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망친 40대 강도 전과자에게 공개수배가 내려졌다.31일 광주보호관찰소 순천지소는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도주한 이태훈(48)의 인상착의와 특이사항 등을 담은 수배전단을 배포했다.이씨는 전날 오후 12시51분께 여수시 선원동의 한 마트 화장실에서 전자발찌를 훼손하고 사라졌다.이씨는 과거 강도 전과로 전자발찌 부착 명령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이씨는 키 168㎝에 몸무게 95㎏의 비만 체형으로, 스포츠형 머리와 윗입술이 돌출된 인상이며 걸을 때 좌우로 뒤뚱거리는 특징을 갖고 있다.도주 당시 검은색 계2025.03.31@ 차솔빈 -
광주경찰, 학교폭력·소년범 예방활동 강화
광주경찰청이 학교폭력과 소년범 예방·대응활동을 강화한다.31일 광주경찰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에서 검거된 학교폭력 및 소년범 현황을 보면 학교폭력 검거 인원은 708명으로 전년(599명) 대비 18.2% 증가했으며, 소년범은 2천460명으로 지난해(2천838명)에 비해 13.3% 감소한 것으로 확인됐다.학교폭력의 경우 대상자별로는 학교 밖 청소년(252명)과 중학생(232명)이 범죄와 비행에 가장 많이 노출되고 있었으며, 유형별로는 초등학생은 성폭력(52.6%)의 비중이 가장 높았으며, 중·고등학교 및 학교밖 청소년은 상해·폭행과 같2025.03.31@ 김종찬 -
따뜻한 주먹밥, 산불피해지역 구호물품 전달
광주 서구가 31일 산불피해지역인 경북 영덕군으로 보내기 위해 쌀, 라면, 생수 등 구호물품을 차량에 옮긴 후 따뜻한 주먹밥을 만들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31@ 양광삼 -
심야 장흥서 중앙선 침범한 승합차와 충돌한 50대 SUV 운전자 숨져
심야시간대 장흥에서 중앙선을 침범한 승합차와 충돌한 50대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운전자가 숨졌다.장흥경찰서는 31일 교통사고처리특례법 위반(치사)혐의로 3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9시20분께 장흥군 부산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중앙선을 침범해 마주오던 SUV를 들이받아 SUV 운전자 50대 여성 B씨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이 없던 B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조사결과 A씨는 사고 당시2025.03.31@ 박승환 -
신안 가거도 해상서 어선과 화물선 충돌···3명 이송
신안 해상에서 어선과 화물선이 충돌해 3명이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31일 목포해양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17분께 신안군 가거도 북서쪽 87km 해상에서 80t급 근해통발어선 A호와 싱가포르 선적 3천387t급 화물선이 충돌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이 사고로 어선 A호 선수와 선미 일부가 파손됐고, 선원 3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다.화물선 B호는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배 우측에 구멍이 뚫려 일부가 침수돼 배수 작업이 이뤄졌다.또, B호 내부에 타르 3천여t이 적재돼 있었지만, 현재까지 유출 오염은 없는 것으로2025.03.31@ 차솔빈 -
여수 주택서 불···인명피해 없어
여수의 한 주택에서 불이 났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31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2시41분께 여수시 화양면 이목리의 한 단층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8대와 대원 21명을 투입해 3시간2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불이 났을 당시 집 안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택과 부속 창고가 불타 소방서 추산 1천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3.31@ 차솔빈 -
[날씨]마지막 꽃샘추위···대기 건조 계속
광주·전남은 꽃샘추위가 막바지로 접어들었다. 4월부터는 따뜻한 봄 날씨가 될 것으로 보인다.30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북서쪽에서 밀려오던 찬 공기의 세력이 점차 줄어들면서 꽃샘추위가 끝을 보이고 있다.31일 광주·전남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4~4도, 낮최고기온은 11~15도에 분포해 쌀쌀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또 이날 새벽부터 오전 9시 사이에는 광주·전남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4월1일 아침까지 최저기온이 영하 1~6도 사이를 오르내려 춥겠다. 다만 낮부터 최고기온이 13~18도로 올라2025.03.31@ 강주비 -
"부처님 법읍으로 지역민과 함께 호흡"
올해 개국 30주년을 맞은 BBS광주불교방송이 사옥이전식과 최갑렬 신임사장 취임식을 열었다.지난 28일 광주 북구 연제동 BBS광주불교방송 사옥에서 열린 행사에는 조계종 제22교구본사 대흥사 조실 상월 보선대종사, 송광사 주지 무자스님, 백양사 주지 무공스님, 광주불교연합회장 소운스님, 사성암 주지 우석 스님(광주불교방송 운영위원장) 등 불교계 원로와 지역 스님이 자리를 빛냈다.또 서진영 BBS불교방송 사장,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 더불어민주당 신정훈·주철현·전진숙·조인철·민형배 국회의원, 김이강 서구청장, 김병내 남구2025.03.30@ 임창균 -
계엄 혼란 117일···헌재, 윤 탄핵 선고 더 지체 말라
기어코 4월로 미뤄졌다.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가 지난 30일로 117일째를 맞고 있는 대한민국은 국민들의 정치적 선호와 이념에 따라 양극단으로 분열되고 있다. 탄핵을 심판해야할 헌법기관은 기득권 지키기에 연연한 태도로 오히려 혼란을 부채질하고 있어 불편하기 그지없다. 헌법재판소 얘기다. 헌법재판소는 지난 2월25일 윤 대통령 탄핵심판 최종 변론기일을 마치고 지금까지 선고 선고 기일도 확정하지 못하고 4월에 접어들었다. 108일전 국회 탄핵소추안을 접수한 헌재가 "어떤 사안보다 최우선적으로 심리해 빠른 시일내 판단하겠다"는2025.03.30@ 이용규 -
블루베리 개최번식 숙지삽목준비
광주 동구 용산동 화산마을 주민들이 30일 블루베리 묘목 번식인 숙지삽목과 상토를 넣어주며 봄 준비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3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