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실제 '정년이'들이 들려주는 여성국극
여성국극의 살아있는 역사인 1세대 여성국극인과 그의 제자인 3세대 여성국극인들이 시대를 넘어 전통을 지키고 재탄생시키는 예술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를 만나보고, 그들의 이야기를 직접 들을 수 있는 시간이 마련돼 눈길을 끈다.광주극장은 오는 28일 오후 7시20분 영화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 관객과의 대화(GV)를 진행한다.영화 '여성국극 끊어질듯 이어지고 사라질듯 영원하다'는 1세대 여성국극인 조영숙과 3세대 제자 박수빈, 황지영의 여정을 담은 다큐멘터리다. 누군가에겐 잊힌 무대지만, 누군가에겐 영원한 꿈2025.03.26@ 최소원 -
완도해경, 무면허 해상 양식장 무더기 적발
무면허로 해상 양식장을 운영한 사범들이 무더기로 적발됐다.완도해양경찰서는 지난 25일 관할 해상 무면허 김 양식장을 대상으로 합동 단속을 실시, 양식산업발전법 위반사범 6명을 적발했다고 26일 밝혔다.완도해경은 수사과, 형사기동정, 노화파출소를 비롯해 서해지방해양경찰청 무안 고정익 항공대가 출동해 해·육·공을 총망라한 전 방위적인 단속을 펼쳤으며, 유관기관인 완도군도 힘을 합쳤다.해경은 또 항공 촬영을 통해 허가구역을 벗어난 불법 양식 시설을 명확하게 포착한 자료를 토대로 해상 현장 단속을 진행, 허가구역을 벗어나 불법 김 양식 시2025.03.26@ 김종찬 -
결핵예방 검진 실시
호남권 질병대응센터, 대한결핵협회 광주전남지부 등이 26일 광주 동구 금남로 5·18민주광장 결핵검진차량에서 시민들을 대상으로 흉부X선 촬영 검진을 실시하는 등 결핵예방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6@ 양광삼 -
"체계적 유지·관리·주민 참여로 지속가능케"
"지속가능한 도시재생의 핵심은 체계적인 유지·관리와 주민 참여입니다."17일 오전 광주 남구 방림동 도시재생마을협력센터(센터)에서 만난 이현 센터 대표이사의 말이다.남구는 지난해 11월 기존의 마을공동체협력센터와 도시재생지원센터를 통합해 센터를 출범했다. 도시재생과 마을공동체 사업을 유기적으로 연계하고, 사후 관리 및 주민 주도의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서다.이 대표이사는 "그동안 도시재생 사업이 주로 물리적 환경 개선에 초점을 맞췄다면, 이제는 주민 공동체 활성화와 지역 경제 발전까지 아우르는 방향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센터는 그2025.03.26@ 강주비 -
광주지검, 광주교육청 압수수색 착수
광주지검이 이정선 광주시교육감의 고교 동창 감사관 채용 비위와 관련, 강제수사에 착수했다.광주지검 반부패강력수사부는 26일 광주시교육청 등을 상대로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했다.앞서 검찰은 감사관 채용비위와 관련,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광주시교육청 사무관 A씨를 구속기소 했다.A씨는 시교육청 인사팀장이었던 지난 2022년 8월께 감사관 채용 과정에서 외압을 행사한 혐의다.감사원은 당시 이정선 교육감의 고교 동창이 감사관으로 채용되는 과정에서 A씨가 평가위원들에게 점수 수정을 요구한 정황을 확인, 경찰에 고발했다.검찰2025.03.26@ 김종찬 -
광주체고, 전국체고대항전 종합 7위 노린다
광주체육고등학교가 전국체고대항전을 앞두고 종합 7위를 다짐했다.광주체고 선수단은 26일 교내 도담마루에서 전국체고 체고대항 결단식을 가졌다.전국 16개 특수학교고등학생들이 자웅을 겨루는 제39회 전국체육고등학교 체고대항전은 올해 대구에서 열린다.체고대항전은 4월1~2일 사전경기를 시작으로 4월 4~5일 양일간에는 본경기가 치러진다.사전경기는 핀수영 경기가, 본경기는 육상, 수영, 사격, 역도, 펜싱, 근대4종, 유도, 태권도, 복싱, 레슬링, 체조 등이 진행된다.광주체고는 선수단 165명(남 107명·여 58명)을 비롯해 감독교사2025.03.26@ 한경국 -
경찰관 깨물고 음주측정 거부한 운전자···징역 2년 구형
음주단속을 거부한 것도 모자라 경찰관 다리를 물어 뜯은 30대 운전자에게 징역 2년이 구형됐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6일 도로교통법위반(음주측정거부),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기소된 A(38)씨에 대한 재판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해 11월 2일 광주 남구 한 도로에서 음주측정을 거부하고 경찰관을 공격한 혐의 등으로 기소됐다.당시 A씨는 음주측정을 하려는 경찰의 요구에도 차량 문을 열지 않고 격렬히 저항했다. 또 도주하는 과정에서 자신을 추격하는 경찰관의 다리를 5분간 물어 뜯어 상해를 입히기도 했다.검사는 A씨에게 징2025.03.26@ 김종찬 -
100만원에 딸 팔아넘긴 엄마···법정에선 '묵묵부답'
생후 3개월된 딸을 타인에게 현금 100만원에 팔아넘긴 비정한 친모가 법정에서 입을 굳게 닫았다.검사는 친 자녀를 돈을 받고 매매한 죄질이 좋지 않다며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26일 아동복지법 위반(아동매매) 혐의로 기소된 A(36·여)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 2012년 7월 자신의 친 딸을 현금 100만원에 타인에게 매매한 혐의로 기소됐다.경제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던 A씨는 지난 2012년 광주 남구의 한 산부인과에서 딸 B양을 출산했지만 키우지 않고 같은해 7월 3개월된 B양을 타2025.03.26@ 김종찬 -
강기정 시장 "검찰 무리한 기소···재판부, 정의로운 판결 촉구"
강기정 광주시장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에 대한 항소심 선고를 앞두고, "정치인의 운명은 유권자가 결정해야 한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글을 올려 "정치재판을 많이 받아본 저도 여러 생각이 든다"며 "정치인에 대한 재판은 늘 설명해도 변명으로 치부되고, 기소한 검찰에만 유리하게 해석되고 판결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라고 지적했다.이어 그는 "이 대표의 1심 재판에서도 검찰은 무리하게 기소했고, 재판부는 검찰에겐 너그럽고 이 대표에겐 인색하게 판결했다"며 "죄가 있다면 회초리로도 충분2025.03.26@ 이삼섭 -
[무슐랭] 광주의 벚꽃 핫플 두번째, '쌍암공원'
오늘은 무엇을 먹지? 먹거리로 고민이 많은 요즘, 무등일보가 당신의 맛집 가이드가 되어드릴게요.쌍암공원 돌고 첨단 가자!운천저수지만큼 광주에서 유명한 벚꽃 핫플레이스 '쌍암공원'꽃 구경하고 바로 옆 첨단 가볼까?▶숙성도 광주점광주 광산구 임방울대로800번길 71 아크레타 1층 121호~124호▶매운날 첨단본점광주 광산구 첨단중앙로106번길 30 매운날▶숙성도 광주점_꽃 보고 지친 체력, 고기로 채우자여기가 제주도인가? 할 정도로 흑돼지의 깊은 맛이 느껴지는 고깃집!고기 메뉴 앞에 숫자는 얼마나 숙성 시켰는지 시간을 의미하는 만큼 퀄2025.03.26@ 박준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