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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협''하류' '무책임'··· 헌재 향한 여야 막말 '도 넘었다'
헌법재판소를 향한 정치권의 원색적인 비난이 도를 넘었다는 지적이 나온다.여야는 사법 슈퍼위크 첫날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 사건이 기각으로 결론 났음에도 불구하고 입맛에 맞지 않는 의견을 낸 재판관들에게 공세를 퍼붓고 있다.25일 정치권에 따르면 한 총리 탄핵심판 기각 결정을 보면, 헌법재판관 8명 의견이 5(기각) 대 1(인용) 대 2(각하)로 첨예하게 갈렸다.이를 두고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헌재를 싸잡아서 비판했다.김 최고위원은 페이스북에 "상황이 너무 수상하다. 이해할 수 없는 전개다"며 "헌재가 예고한 심리일정에 따2025.03.25@ 이관우 -
새벽 광주서 장애인 폭행한 20대 남성들 입건
새벽시간대 광주 도심에서 장애인을 폭행하고 달아난 20대들이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동부경찰서는 25일 특수폭행 혐의로 20대 남성 A씨와 20대 남성 B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B씨는 지난 18일 오전 12시48분께 동구 충장로의 한 거리에서 20대 남성 C씨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A·B씨의 폭행으로 코뼈가 골절된 C씨는 수술을 받아야 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조사결과 C씨는 장애를 앓고 있었다.A·B씨는 경찰 조사에서 "C씨가 과거에도 아무 이유 없이 폭행한 적이 있었다"2025.03.25@ 박승환 -
[청년칼럼] 국민연금, 개혁이라고 말할 수 있나?
지난주 국민연금 개혁안이 발표됐다.정치인들의 입을 빌려 이번 개혁안을 한마디로 표현한다면 '더 많이 내고 더 많이 받는다'이다.이 뉴스를 처음 보고 든 생각은 '물음표?'였다. 이게 개혁이라고?아니다. 이건 국민연금 개악안이다.결론부터 이야기하자면 자녀가 있는 5060세대는 이 법안에 반대해야 한다. 손자, 손녀가 있다면 이 법안을 저지해야 한다.필자는 지난해 5월 무등일보 청년 칼럼 '청년들은 왜 국민연금에 불만족하는가'에서 정부와 국회에서 진행하고 있는 개혁안이 무엇이 문제이고 어떠한 대안이 있는지 제시했다.제시한 대안 중 ▲신2025.03.25@ 최소원 -
5월 단체, 전국 초·중·고교 도서관 5·18 왜곡 도서 폐기 촉구 공문
5월 단체가 전국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비치된 전두환 회고록을 비롯한 5·18민주화운동 왜곡 도서를 없애기 위해 두 팔을 걷어붙였다.5·18기념재단과 공법단체 5·18 3단체(유족회·부상자회·공로자회)는 전날 전국 17개 시·도 교육청에 공문을 보내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5·18 왜곡 도서의 비치·열람을 중단해달라고 촉구했다고 25일 밝혔다.이번 공문 발송은 전날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이 발표한 전국 초·중·고등학교 도서관에 소장 중인 5·18 왜곡 도서가 386권에 달한다는 내용의 분석 결과를 접하고 역사왜곡을 뿌리2025.03.25@ 박승환 -
문인 북구청장의 '尹 파면 현수막' 2차 과태료까지···강제철거 가능성은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청사 외벽에 게시한 윤석열 대통령 파면 현수막에 2차 과태료가 부과될 예정이다.북구는 3차 과태료까지 부과한 뒤 강제 철거 등을 논의할 방침인 것으로 알려졌다.북구는 오는 26일 문 구청장의 현수막에 대해 2차 과태료를 부과한다고 25일 밝혔다.북구 안전총괄과 광고물관리팀은 지난 18일 문 구청장에게 1차 과태료를 부과하면서 현수막의 자진 철거를 요구했다.이에 문 구청장은 현수막에 부과된 과태료 80만원 중 자진납부로 감경된 64만원을 즉납했다.문 구청장은 이날까지 청사 외벽의 현수막을 철거하지 않으면 2차 과2025.03.25@ 차솔빈 -
'부상이탈' KIA 김도영, 조기 복귀? 전문의 생각은 달랐다
호랑이군단의 가장 날카로운 송곳니가 부러졌다. 팬들은 이 송곳니가 언제 다시 제 역할을 할 수 있을지 손모아 기다리고 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시즌 전 전문가들로부터 가장 유력한 우승후보로 꼽혔다. 이 배경에는 지난해 KBO리그 MVP로 거듭난 김도영의 존재가 절대적이었다. 김도영은 타율 3할4푼7리 38홈런 40도루 109타점. 타석에서도 루상에서도 가장 위협적인 선수였다. 수비에서 빈틈이 있었지만 이마저 개선된 모습으로 팬들에게 기대감을 안겼다.그런데 개막전 2번째 타석에서 시즌 첫 안타를 신고한 뒤 왼쪽 허벅지 통증을 호2025.03.25@ 이재혁 -
'건설업계 4월 위기설' 또 고개···지역은 대체로 '안정적'
올 들어 전국적으로 중견 건설업체들이 잇따라 무너지면서 '4월 위기설'이 또다시 고개를 들고 있다.건설경기 침체가 계속되면서 최근 2년 새 10여 개 업체가 잇따라 법정관리를 신청하는 등 홍역을 겪어온 광주·전남 건설업계는 한차례 구조조정을 통해 어려운 업체들은 이미 걸러졌다고 보고 있지만 유동성 위기를 겪은 업체들이 추가로 나올 수 있다는 점에서 긴장을 늦추지 않고 있다.24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전국적으로 7개의 중견건설업체들이 법원에 기업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다.시공능력평가 58위인 신동아건설을 시작으로 180위 벽산엔지2025.03.25@ 도철원 -
더 삶 집수리데이, 주민과 함께
더 삶 집수리데이가 열린 25일 광주 동구 산수동 호랑꼬두메 마을 정원 인근 집수리 대상자 집에서 임택동구청장과 주민들이 페인트 칠을 하며 집수리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5@ 양광삼 -
스크린서 펼쳐지는 노동과 민중가요
공업 노동자들의 생존권을 조명한 영화를 만나보고 영화 제작진을 만나볼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재)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이하 '재단')과 지구별 햇빛발전협동조합은 'ESG 시네마 토크 콘서트 2탄'을 26일 오후 7시 2025년 햇빛연금이 만든 광주 메가박스 첨단에서 진행한다.재단은 이날 광주시민 120여 명과 영화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 감상 후 영화 토크 콘서트를 펼칠 예정이다.영화 '귀향' 등을 제작한 조정래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초혼, 다시 부르는 노래'는 1992년 대학 민중가요 노래패 '들꽃소리' 동아리 부원2025.03.25@ 최소원 -
광주 동구,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봄 정기총회 성료
임택 동구청장과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관계자들이 최근 동구청 6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회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봄 정기 총회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광주 동구 제공2025.03.25@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