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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연결고리' 내란 판단 없었다···韓기각 결정문 살펴보니
헌법재판소는 24일 한덕수 국무총리에 대한 탄핵소추안을 기각하면서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 사유와 연관된 '비상계엄 선포 및 내란행위 관련' 부분에 대해선 판단을 내리지 않았다.이에 따라 비상계엄 적법성 등 탄핵심판의 핵심 쟁점에 관한 헌재의 판단은 윤 대통령 탄핵심판에서 밝혀질 것으로 보인다.헌재는 이날 한 총리의 탄핵 기각 결정문에서 "(한 총리는) 비상계엄을 선포하기 불과 2시간 전 무렵 대통령으로부터 비상계엄 선포 계획을 듣게 되었을 뿐 그 이전부터 이를 알고 있었다는 사정을 인정할 만한 증거나 객관적 자료는 찾을 수 없다"고2025.03.24@ 이관우 -
5·18 왜곡 도서, 광주12개 학교에 26권 배치
전국 초·중·고교에 5·18 역사를 왜곡한 도서가 386권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광주지역에는 12개 학교에 26권이 있었다.교육시민단체인 학벌없는 사회를 위한 시민모임은 24일 "통합독서관리플랫폼을 통해 전국 초·중·고등학교의 소장 도서를 분석한 결과 5·18 민주화운동을 왜곡하거나 폄훼하는 주장이 담긴 도서 386권이 각급 학교 도서관에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고 밝혔다.5·18 왜곡 도서는 세종(86권)이 가장 많았고, 서울(52권), 경남(38권), 전북(28권), 부산·경북(27권) 등으로 이어졌다.광주에는 26권이 배치돼2025.03.24@ 한경국 -
찰나의 아름다운 순간, 영원에 담다
우리 주변의, 세계의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낸 전시가 열리고 있다. 특히 이 전시에 참여한 이들은 사진이라는 취미를 공통점으로 만나 20년이 넘도록 교류하고 격려하며 사진에 대한 열정을 표출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광주사진동호회(이하 광사동)가 17번째 정기회원전을 지난 23일 광주광역시청 1층 시민홀에서 개최, 오는 30일까지 이어간다.이번 정기회원전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2020년 16번째 회원전 이후 열리지 못했다가 약 5년만에 열리는 전시로 38명의 회원이 참여해 66점의 사진을 선보인다. 필리핀 깊은 바다 속 거북이,2025.03.24@ 김혜진 -
尹 탄핵 촉구한 광주 지자체장들 전원 경찰 수사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가결을 촉구한 광주지역 선출직 자치단체장들이 경찰 수사를 받게 됐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자유대한호국단은 지난 19일 임택(동구)·김이강(서구)·김병내(남구)·박병규(광산구) 청장을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했다.단체는 고발장에서 "임택 청장 등은 공무원 신분임에도 불구하고 윤 대통령 파면을 촉구하는 행보를 공개적으로 했다"며 "특정 정당 소속이긴 하지만 자치단체의 장인 만큼 여야 모두를 아우르는 정치적 행보를 보여야 한다. 명백한 정치적 중립 위반에 해당한다"고 주장했다.단2025.03.24@ 박승환 -
KIA뎁스 시험대...MVP공백 메워라
호랑이 군단이 시즌 개막과 함께 이탈한 '2024 KBO MVP' 김도영의 공백과 마주했다. 김도영의 이탈이 한달 가량이 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그가 복귀할 때까지 어떻게 버티고 있는지가 시즌 초반 순위를 가름할 것으로 보인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이번 주 초반 키움 히어로즈와 홈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3연전을 벌인 후 대전으로 이동해 한화 이글스와 신구장에서 시리즈를 벌인다.KIA는 지난 주말 NC다이노스와 2연전에서 1승 1패 장군멍군을 불렀다. 개막전에서 9-2로 승리했지만 전력의 핵심인 김도영이 부상을 당해 경기에서2025.03.24@ 이재혁 -
봄맞이 들녘 분주한 손길
봄기운이 완연한 따뜻한 햇살아래 24일 광주 북구 망월동 들녘에서 주민들이 노지 상추를 출하하기 위해 분주한 손놀림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4@ 양광삼 -
봄맞이 다육이 살피는 발걸음
24일 광주 북구 용강동 한 다육이 농원에 봄맞이 선인장과 다육이를 살피는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4@ 양광삼 -
미세먼지 나쁨, 마스크 착용
황사와 미세먼지가 유입된 24일 미세먼지 알리미가 미세먼지농도 나쁨 수준을 알리고 있는 가운데 광주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캠퍼스에서 마스크를 착용한 학생들이 뿌옇게 보인 도심을 바라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4@ 양광삼 -
광주시의회, 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 점검
광주광역시의회 특별전문위원실 위원들이 24일 광주도시철도 2호선 건설현장인 한국은행 앞 광주시청역 공사현장을 방문, 공사공정율과 보행환경 등 안전조치상황을 살펴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4@ 양광삼 -
산불진화대 체력시험 중 숨진 70대···유족, 손배소 제기
산림청 산불진화대 체력 시험을 치르던 도중 70대 응시자가 숨진 사고와 관련, 유족이 안전 의무를 소홀히 한 장성군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24일 광주전남노동안전보건지킴이에 따르면 지난 1월 21일 산불전문예방진화대 채용을 위한 체력검정 과정에서 숨진 70대 A씨의 유족이 장성군을 상대로 지난 21일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했다.당시 산불진화대 지원자 76명 가운데 60세 이상이 59명이었고 70세 이상도 숨진 지원자를 포함해 27명으로 3분의1이 넘었지만, 장성군은 현장에 구급차를 배치하지 않았고 심장마비에 대처할 수 있는2025.03.24@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