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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수 재선거' 민주당-혁신당, 대표 등 지도부 '총출동'
4·2 담양군수 재선거를 열흘 앞둔 23일 텃밭을 사수하려는 더불어민주당과 대항마로 나선 조국혁신당의 맞대결로 담양이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이번 재선거가 이재종 민주당 후보와 정철원 혁신당 후보의 양자 대결로 펼쳐지면서 당대표와 지도부가 총출동해 지원 유세에 나서는 등 총력전을 펼치고 있기 때문이다. 탄핵정국으로 인해 조기대선이 점쳐지면서 군수 재선거는 무관심 속에 치러질 것으로 예상되기도 했지만 두 당이 총력전을 펼치면서 뜨거운 관심을 받게 됐다.먼저 시동을 건 것은 이재명 민주당 대표다.이 대표는 공식선거운동 기간 첫 주말인2025.03.23@ 이정민 -
[사설] 호남권 메가시티, 선언 넘어 실효성 구축해가야광주시와 전남도, 전북도가 손을 맞잡고 '호남권 메가시티 경제동맹'을 선언했다. 수도권 중심의 불균형 구조에 상대적으로 소외돼온 호남권이 하나의 연합체로 거듭나려는 시도라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이들 광역자치단체가 단순한 구호나 선언에 그치지 않고 실효성 있는 메가시티를 이끌어 낼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3개 시·도지사는 최근 나주에 모여 초거대 AI 인프라 공동 유치, 광역 도로·철도망 연결, 2036 하계올림픽 유치 등 광범위한 공동 아젠다를 제시하고, 이를 위한 연합 추진단 구성에 합의했다.대구·경북의 '행정통합'시도와 부2025.03.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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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산불은 예방이 최선, 위급 재난상황서 모두 조심할 때전국이 산불로 신음하고 있다. 지난 주말 경남 산청을 비롯해 경북 의성, 울산 등지에서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대형 산불로 4명의 진화대원이 안타깝게 목숨을 잃었고, 수백 명의 주민이 집을 떠나 대피해야 했다.정부는 경남·경북·울산에 '재난 사태'를 선포했고, 산림청은 국가 산불 위기 경보를 최고 단계인 '심각'으로 격상했다. 산불이 지역 재난을 넘어 국가적 위기 상황이 됐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광주·전남은 현재까지 직접적인 산불 피해는 없는 상황이다. 그러나 산불은 언제 어디서든, 단 하나의 실수로 시작될 수 있다는 점에서 안심할2025.03.2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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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명의 한 주'···한덕수·이재명 선고에 尹탄핵 촉각
이번 주 한덕수 국무총리 탄핵심판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항소심 선고가 잇따라 나온다.두 사건 모두 어떤 결과가 나오든 격랑의 '슈퍼위크'가 예상되는 가운데, 아직 선고기일이 잡히지 않은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향방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치권은 윤 대통령과 비상계엄 관련 일부 쟁점이 겹치는 한 총리 탄핵심판 결론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23일 정치권에 따르면 헌법재판소는 24일 오전 10시 대심판정에서 한 총리 탄핵심판 결정을 선고한다.한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직을 수행하던 지난해 12월27일 국2025.03.23@ 이관우 -
'V13 열차 출발' KIA, 개막 시리즈 '장군 멍군'
13번째 우승에 도전하는 호랑이군단이 공룡군단과 개막시리즈에서 1승 1패씩을 사이좋게 나눠가졌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2일과 2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NC다이노스와 경기에서 1승 1패 장군멍군을 불렀다.먼저 웃은 것은 KIA다. 22일 개막전에서 KIA는 8회 빅이닝을 만들며 '뒷심'을 발휘했다.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 속에 1-2로 추격을 펼치던 KIA는 경기 후반 NC 불펜 공략에 성공했다.최원준과 박찬호가 볼넷과 안타로 밥상을 차린 후 나성범이 동점 적시타를2025.03.23@ 이재혁 -
[무잇슈] KIA 김도영 '최악은 피했다'···다음 달 복귀할까?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개막부터 악!' KIA 김도영, 2주 후 복귀시점 나온다2025 시즌 개막전에서 불의의 부상을 당한 프로야구 KIA타이거즈의 김도영의 복귀 시점이 2주 후에 나올 듯하다. 윤도현과 교체된 김도영은 구단 지정병원인 선한병원으로 이동해 MRI 촬영을 받았고 좌측 햄스트링 손상 판정을 받았다.▶ 운행 연한 넘은 광주 시내버스 수두룩···차량 교체 '절실'광주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중 22025.03.23@ 박현 -
[아침시평] 윤석열식 민주주의와 아테나 여신
이게 이렇게 길어질 일인가 싶다.굳이 민주주의 원리에 비추어 볼 필요도 없이, 상식으로 보더라도 시비가 분명한 일이다. 그런데도 헌재 탄핵 심판의 시간이 길어지고 있다. 그만큼 한국 사회 곳곳이 골병들었다는 증거다. 한국 민주주의가 깊이 위기에 빠졌다는 증거다.오늘 많은 사람이 어처구니없어하는 것은 피와 죽음으로 이룬 한국 민주주의를 위기에 빠뜨린 장본인이 전두환 같은 쿠데타를 일으킨 군인도 아니고, 민주적인 선거로 뽑힌 대통령이어서다.탄핵 심판이 끝나더라도 무너진 한국 민주주의를 어떻게 회복할지, 참으로 어려운 숙제가 우리 사회에2025.03.23@ 이관우 -
휴학계 모두 반려했지만···광주지역 의대생 '요지부동'
휴학계 반려했지만 돌아온 광주지역 의대생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23일 대학가에 따르면 의대생들에게 휴학계 반려 의지를 전달했음에도 전남대학교와 조선대학교에 복귀한 의대생은 나타나지 않았다.최근 전남대는 21일, 조선대는 19일까지 휴학계 반려를 마무리하고, 마감 기한이 경과하면 대학은 학칙을 적용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복귀하지 않으면 유급이나 제적 처리될 수 있다는 의미다.이같은 강수에 일부 학생들이라도 돌아올 것이라고 기대했지만 결과는 바뀌지 않았다.휴학 신청자는 여전했다. 전남대 의대생은 893명 중 697명, 조선대 의대생2025.03.23@ 한경국 -
[기고] 정책선거, 미래를 결정하는 유권자의 선택
얼마 전, 자율주행차가 도심에서 성공적으로 시범 운행을 마쳤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끌었다. 첨단 기술이 우리 삶에 가져올 편리함과 변화는 상상만으로도 흥미롭다. 그러나 이러한 혁신이 현실화되기 위해서는 단순히 기술 개발에 그치지 않고, 정책과 제도적 지원이 동반돼야 한다는 점이 중요하다. 이는 비단 자율주행차뿐만 아니라, 우리 사회가 직면한 모든 과제에서 공통적으로 요구되는 핵심 요소다.정책선거는 바로 이러한 과제를 해결하기 위한 출발점이다. 단순히 후보자 간의 경쟁을 넘어, 유권자와 함께 사회의 미래를 설계하는2025.03.23@ 이정민 -
순천중앙교회 청년부, 광복회 전남도지부 후손에 성금
광복회 전라남도지부(지부장 송인정) 동부연합지회(지회장 김은숙)는 순천중앙교회 청년부에서 성금을 모아 순천지역에 거주하고 있는 독립운동가 후손을 위해 순천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1천여만 원 성금을 전달했다고 23일 밝혔다.성금을 전달받은 독립운동가 후손들은 하나같이 "이 어려운 시기에 이렇게 귀한 성금을 전해준 순천중앙교회 정성에 너무나도 감사하다"고 말했다.김은숙 광복회 동부연합지회장은 "독립유공자 후손들은 하나같이 연로하시고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허다한데 순천중앙교회 청년부에서 귀한 성금으로 온정을 베풀어 주어 교회는 세2025.03.23@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