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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주교 윤공희' 평전 헌정식 '성료'
광주전남김대중재단은 지난 20일 동구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에서 윤공희 대주교의 삶과 신앙을 기록한 평전 '대주교 윤공희' 평전 헌정식을 성료했다고 21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1970년∼80년대 대한민국의 독재와 억압의 어둠 속에서도 생명의 존엄성과 인간의 가치를 지키며 참된 성직자의 길을 걸어온 윤 대주교의 발자취를 기리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헌정식에는 염수정 추기경, 옥현진 대주교 등 한국 천주교 주요 성직자들과 함께 권노갑 김대중재단 이사장, 장영달 전 국방위원장, 원순석 광주전남김대중재단 대표 등 시민사회 원로 및 정치·행정계2025.03.21@ 김종찬 -
강기정 시장 "헌재 늑장 선고, 광주·국가 발전 지연"
강기정 광주시장이 윤석열 대통령 틴핵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늑장 선고로 민생을 벼랑 끝으로 내몰고, 시민 삶과 직결된 국내·지역 현안들이 발목잡혔다고 비판했다.강 시장은 지난 20일 확대간부회의에서 "헌재가 지금 결정을 미루는 것은 단순한 시간이 아니라, 시민들의 삶과 미래를 지연시키고 광주 발전, 대한민국의 발전을 지연시키는 일"이라고 지적했다.그는 "헌재가 결정을 지연하는 동안 OECD는 한국의 경제성장률을 1.5%로 0.6%p 낮춰 전망했고, 스웨덴의 민주주의다양성연구소는 한국의 민주주의 수준이 후퇴했다는 내용의 보고서를 발표했2025.03.21@ 이삼섭 -
편의점서 점주 폭행·강도행각 40대···징역 6년 선고
편의점에서 홀로 있는 여성 점주를 폭행하고 강도 행각을 벌인 40대가 중형을 선고받았다.광주지법 형사12부(부장판사 박재성)는 21일 강도상해 혐의로 구속 기소된 4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6년을 선고했다.A씨는 지난 1월19일 오전 10시42분께 광주 서구 화정동의 한 편의점에서 50대 여성 점주 B씨를 넘어뜨린 뒤 음료수 캔과 주먹 등으로 수십차례 때리고 현금 10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일정한 직업 없이 지내오다 편의점에서 담배를 구입하면서 B씨가 혼자일하고 있는 점을 확인, 생활비 마련을 목적으로 이같은2025.03.21@ 김종찬 -
화순전남대병원, '메디컬 코리아 2025' 대통령 표창
세계적인 암 특화병원으로 자리매김한 화순전남대학교병원이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글로벌 헬스케어 콘퍼런스인 '메디컬 코리아 2025'에서 최고상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21일 화순전남대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가 주최하고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주관하는 메디컬 코리아는 올해 15회째를 맞아 'AI 기반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 이제 일상이 되다'를 주제로 지난 20일부터 23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글로벌 헬스케어 유공 포상'은 한국 의료 해외 진출 및 외국인 환자 유치 활성화 등 글로벌 헬스케어 활성화에 기여한 공이 큰 단체2025.03.21@ 김종찬 -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인 명부 누락···경찰, 수사 나서
광주의 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 과정에서 선거인 명부를 누락한 직원에 대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광주 북부경찰서는 공공단체 등 위탁선거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새마을금고 직원 50대 A씨를 입건했다고 21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일 실시된 새마을금고 이사장 선거에 앞서 선거인 명부를 작성할 때 396명을 누락한 혐의다.광주 북구선거관리위원회는 A씨가 선거인 명부를 누락했다는 사실을 스스로 알려오자 지난 14일 경찰에 고발장을 접수했다.A씨는 "업무과정에서 실수로 누락됐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고의성 여부 등을2025.03.21@ 김종찬 -
운행 연한 넘은 광주 시내버스 수두룩···차량 교체 '절실'
광주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중 20%를 웃도는 차량이 운행 연한을 넘긴 것으로 확인됐다.노후화된 차량을 계속 운행할 경우 안전사고 위험이 큰 만큼 시민들의 안전한 이동권을 위한 광주시의 지원이 절실하다는 지적이다.21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기준 광주지역 운수업체 업체 10곳에서 운행 중인 시내버스 1천44대 중 법적 기본 운행 연한을 초과한 버스는 총 256대(24.5%)에 달했다.현행 여객자동차 운수사업법 시행령에 명시된 시내버스의 기본 운행 연한은 최초 등록일로부터 9년이다.운행 연한 연장이 필요한 경우 자동차관리법2025.03.21@ 박승환 -
세계 물의날, 생물다양성 보존 정화 활동
세계 물의날을 맞아 국립공원 수자원 가치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증진시키기 위해 21일 광주 북구 화암동 무등산 평두메습지에서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 직원들과 자원활동가, 북구청 직원들이 생물다양성 보존을 위해 정화 및 보전활동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3.21@ 양광삼 -
광주경찰청, 행안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 선정
광주경찰청이 전국 시·도경찰청 최초로 치안 추진에 공공서비스디자인 제도를 적용한다.21일 광주경찰청에 따르면 경찰청은 최근 2025년 행정안전부 공공서비스디자인 사업 선정됐다. 공공디자인제도는 국민중심의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정책과정 전반에 정책 공급자인 공무원, 정책 수요자인 국민, 서비스디자이너가 함께 참여해 정책을 디자인하는 활동이다.광주경찰은 이번 사업 선정으로, 민생과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갈수록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에 대한 보다 실효적인 예방 홍보 방법을 추진하기 위해 이번 지원과제를 기획할 수 있게 됐다.보이스피싱2025.03.21@ 김종찬 -
직장동료 무참히 살해한 50대‥징역 15년 선고
직장동료를 무참히 살해한 50대 남성에 대해 중형이 선고됐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21일 살인 혐의로 기소된 50대 남성 A씨에게 징역 15년을 선고했다. 또 형 집행정지 이후 보호관찰 5년 등도 명했다. 다만 검찰이 청구한 전자장치 부착명령은 받아들이지 않았다.A씨는 지난해 9월 9일 오전 7시 30분께 광주 서구 한 아파트에서 직장동료 B씨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범행 하루 전 구입한 과도 등을 대나무 끝에 매단 창 형태의 무기를 만들고 치밀한 살해 계획까지 세운 뒤 다음날 출근길에 나2025.03.21@ 김종찬 -
[날씨] 포근해졌지만 건조한 광주·전남···기온차·안개 '주의'
완연한 봄 날씨가 찾아온 광주·전남은 대기가 건조하고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는 가운데 전남동부를 중심으로 대기가 차차 건조해지겠다.또 낮 기온이 20도 내외로 오르면서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매우 크겠다.21일 아침최저기온은 2~8도, 낮최고기온은 15~22도가 되겠으며, 오전까지 가시거리 1km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22일 아침 기온은 3~8도, 낮 기온은 15~23도에 분포하겠다.23일은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3~9도, 낮 기2025.03.21@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