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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위기 안 뜨네" 광주·전남 선거 열기 '잠잠'
제21대 대통령선거를 코앞에 두고 광주·전남의 선거 열기가 좀처럼 오르지 않고 있다.사전투표율은 전국 평균을 웃돌며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지만, 거리에서는 유세 차량조차 보기 어려워 "선거가 맞긴 하냐"는 유권자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30일 이틀간 진행된 21대 대선 사전투표에서 전남은 56.5%, 광주는 52.12%의 투표율을 기록해 전국 평균인 34.74%를 크게 상회했다. 전남은 전국 1위, 광주는 전북(53.01%)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그러나 높은 사전투표율에도 불구하고 지역2025.06.01@ 이관우 -
2025년 재광 목포중·고 동문 친선골프대회 성료
2025년 재광 목포중·고 동문 친선골프대회가 지난달 30일 중흥골드레이크 CC에서 열려 성료됐다.정윤남(고17회), 임정안(고25회),박영국(고26회), 김성후(고27회),이정기(고29회),김형범(고32회) 동문 시타로 막을 올린 이날 친선골프대회는 42개팀으로 구성돼 확트인 그린 위에서 친교와 소통의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필드 라운딩에 이어 친교의 시간에는 골프에 참여치 않은 동문들이 함께해 동문 화합 한마당을 연출했다. 개그맨 최홍림의 사회로 진행된 2부 친교의 시간에는 대회 결과 발표 및 행운권 추첨, 초대가수 우연이의 흥겨2025.06.01@ 한경국 -
2025 맛의방주 바다의맛 워크숍 성료
2025년 국제슬로푸드한국협회 조리하는 대한민국 맛의 방주 '바다의 맛 워크숍'이 지난달 30일 화순 양참사댁 고택에서 열렸다.한국슬로푸드 광주지부(박민숙지부장) 맛워크숍에는 광주전남 전국의 회원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맛의 방주에 등재된 전라도 식재료인 갯벌에서 서식하는 칠게와 대갱이를 활용, 한식대가 손영자 명인의 시연 후 미각체험으로 이어졌다.이날 칠게 요리는 울금과 오징어 먹물, 청량고추를 입혀서 튀긴 3종류의 칠게 튀김으로 선보였다. 최근 보기 힘든 서민들의 술안주였던 살짝 구운 대갱이가 등장했다. 비빔밥은 토종벼중 가장2025.06.01@ 강승희 -
광주시, 세계기록유산 5·18자료 관리의 민낯
1980년 5월27일 전남도청을 최후까지 지킨 기동타격대원들이 1989년부터 3년간 작성한 암매장 지도와 메모의 행방이 묘연한 가운데 1994년 검찰 고발 때 첨부된데 이어, 지난해 활동을 종료한 5·18민주화운동 진상규명조사위원회(이하 5·18 진상조사위원회)에서 이 지도에 포함된 예상지가 발굴된 것으로 확인됐다. 이렇게 5·18 암매장과 관련한 중요한 원천 자료가 없어졌는데도 광주시가 경위 파악없이 모르쇠로 일관, 빈축을 사고 있다. 특히 5·18 전국화와 세계화가 시급함에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인 5·18 자료 관리의 현주소에2025.06.01@ 이용규 -
[기고] 지역 전세사기피해자 희망의 빛, 전남도주거복지센터
전세사기가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특히, 청년층과 사회 초년생들이 주요 피해자로, 단순한 금전적 손실을 넘어 심각한 주거 불안을 겪고 있다. 하루아침에 삶의 터전을 잃고 거리로 내몰린 피해자들의 현실은 우리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다. 이에 전남도주거복지센터는 피해자들이 다시 안정적인 삶을 찾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지원과 예방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전남도주거복지센터는 단순한 상담 기관이 아니다. 피해자 지원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며, 사전 예방을 통해 더 이상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있2025.06.01@ 선정태 -
(약수터) 600- 계속 이어질 주민 중심 정책전남 동남부에 위치한 보성군은 보성읍·벌교읍·노동면·미력면·겸백면·율어면·복내면·문덕면·조성면·득량면·회천면·웅치면 등 2개읍 10개면으로 돼 있다. 녹차와 꼬막, 키위가 전국적으로 유명한 보성군은 지역 특산물을 귀여운 몬스터로 활용해 지역을 홍보하고 있다.하지만 안타깝게도 인구 감소의 폭이 커, 지역 소멸 위기가 심각한 상황이다. 다른 군 단위 지자체와 마찬가지로 청년층의 이탈이 많고 고령층이 많은 탓에 인구 회복 가능성도 낮아지면서 해를 거듭할수록 지역의 활기는 사그라들고 있다.2020년 코로나19는 그나마 남아있는 보성군의 활2025.06.01@ 선정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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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선 D-2, 광주·전남 유세전 '후끈···정당별 막판 총력전
제21대 대선 본투표를 이틀 앞둔 1일 광주·전남은 정당별 막판 유세전으로 뜨겁게 달아올랐다.각 당은 마지막 휴일을 기점으로 총력 유세에 돌입하며 유권자 표심 잡기에 나섰다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더불어민주당은 '내란세력 심판'을 전면에 내세우고 지역 조직력을 총동원했다.교회, 절, 전통시장, 관광지 등지에서 촘촘한 현장 유세를 이어갔으며, 무등산에선 등산객과 산악회원을 대상으로 이재명 후보 지지를 호소했다.각 지역위원회는 종교시설을 돌며 투표 참여를 독려했다.특히 광주 최대 유권자 수(20만4천467명)를 보유한 북구을 지역위원회(전2025.06.01@ 이관우 -
[무잇슈] 사고 위험 높은데도 '100년' 이상 방치…광주 우산동 위험한 굴다리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 자칫하면 머리 쿵···위험천만 굴다리에 보행자·운전자 깜짝광주 광산구 우산동의 한 굴다리가 높이 1.5m로 지나치게 낮아 보행자와 차량 모두 큰 불편을 겪고 있다. 100년 넘게 유지된 이 굴다리는 사고 위험이 높고, 소방차 등 긴급차량 진입도 불가해 주민들은 개선을 요구하고 있다.▶ "당신이 그러고도 아빠야?"···판사도 꾸짖은 세 아들 방치한 친부세 아들을 방치해 이상행동에 이르게2025.06.01@ 박준서 -
광주·전남 2명 중 1명 사전투표···'역대 최고' 이유는?
6·3 대선을 앞두고 실시한 사전투표 결과, 광주·전남 투표율이 각각 전국 3위·1위를 차지하며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이번 대선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을 거쳐 치러지면서 내란 종식을 향한 민심이 유권자들을 투표장으로 이끈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사전투표율이 전국적으로 역대급을 기록하면서 본투표를 거쳐 최종 투표율이 얼마나 나올지 관심사다.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지난달 29일부터 30일 오후 6시까지 21대 대선 사전투표를 마감한 결과, 광주 52.12%, 전남 56.50%로 전국 17개 시·도 중 각각2025.06.01@ 이정민 -
오월창작가요제 대상, 예람 '거리를 행진하는 소리'
오월의 정신을 담아 노래하는 '오월창작가요제'에서 예람'의 '거리를 행진하는 소리'가 대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본선이 진행되는 동안 수많은 시민들이 5·18민주광장에서 발걸음을 멈춘 채 노래를 감상했으며, 본선에 오른 가수들은 이에 화답하듯 열정적인 무대를 선보였다.지난달 24일 광주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제15회 전국 오월창작가요제 본선이 성황리에 마무리 됐다. 가요제를 주관한 오월음악은 다양한 SNS 참여 이벤트를 통해 시민들의 참여를 유도했으며, 인근의 지역 식당과 카페에서는 콜팝과 음료 300인분을 후원하기도 했다.2025.06.01@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