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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맛집] KIA타이거즈 콜라보로 핫한 광주 디저트 푸딩맛집! '주디마리'광주에서 시작해 일명 '문익점 푸딩'이라 불리는 디저트 맛집 ‘주디마리’가 최근 KIA타이거즈와의 콜라보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전남대학교 후문 인근 상가, 지하로 내려가는 독특한 입구와 키치한 인테리어, 아기자기한 소품들이 방문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매장 곳곳에는 '주디마리'만의 감성이 담긴 포스터와 보드게임, 인형 등이 마련돼 있어 아늑한 분위기에서 디저트를 즐길 수 있다.대표 메뉴는 커스타드, 초코, 블루베리, 순수우유 등 다양한 맛의 푸딩으로, 탱글탱글한 식감과 귀여운 비주얼의 담음새가 특징이다.특히 KIA타이거즈와의 콜라보2025.06.05@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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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우리는 누구의 소유물도 아니다광주지법 김호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지난 4일 "사안의 중대성과 도주 우려 등을 고려했다"며 40대 가장 지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지씨는 지난 1일 오전 1시12분께 진도군 임회면 진도항 인근 선착장에서 아내와 두 아들을 태운 승용차를 몰고 바다로 돌진해 숨지게 한 혐의다.지씨는 물에 빠진 후 운전석 창문을 통해 선착장으로 헤엄쳐 나왔다. 지씨는 "빚이 불어나고, 조울증을 겪고 있던 아내를 돌보느라 정상적 생활을 이어갈 수 없었다"며 "아내가 처방받았던 수면제를 탄 음료를 다함께 먹고 바다로 돌진했지만, 막상 차가운 바닷물에2025.06.05@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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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광주 양동시장서 SUV가 무단횡단하던 노인 치어···80대 여성 사망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q2jcbR/743647▶ 광주 양동시장에서 신호 위반 후 무단횡단하던 80대 여성이 SUV 차량에 치여 숨졌다.▶ 운전자 A씨는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으며 "사람이 보이지 않았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블랙박스 영상 등을 바탕으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시민의 발’ 광주 시내버스2025.06.05@ 박현 -
'시민의 발' 광주 시내버스 멈췄다···"市, 조정 소극적" 비판도
임단협 갈등으로 전면 파업에 돌입했던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현충일을 포함한 3일간 파업을 잠정 중단하고 준법 투쟁으로 전환했다.당장 교통대란은 피했지만, 노사 간 이견이 여전하고 준공영제 시행 주체인 광주시도 중재에 소극적인 태도를 보이면서 갈등이 재점화될 가능성은 여전히 남아 있다.5일 광주시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버스노조(노조) 등에 따르면, 노조는 전날 오후 4시부터 자정 무렵까지 진행된 3차 조정회의에서 사측과의 입장차를 끝내 좁히지 못해 이날 오전 5시40분 첫차부터 무기한 총파업에 돌입했다. 그러나 이날 오후 내2025.06.05@ 강주비 -
오월정신에 담긴 참된 민주주의 가치 강조
이재명 대통령이 취임사에서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 한강의 말을 인용하며 '오월 정신'이 담고 있는 민주주의의 가치를 소환해 주목을 끌고 있다.지난 4일 대한민국 제21대 대통령으로 취임한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사가 화제다. 이 대통령의 취임사는 '국민'과 '성장'을 키워드로 대중성과 설득력을 극대화한 문체적 특징을 보였다고 평가된다. 이 대통령은 '국민'이라는 단어를 반복적으로 사용하며, 거의 모든 메시지를 국민에게 귀속시키는 방식으로 전개했다. 이는 정치적 정당성의 근거를 국민 주권에 두는 표현방식이라고 할 수 있다.특히 이 대통령은2025.06.05@ 최소원 -
김화진 국힘 전남도당 위원장 "한동훈 전 대표, 지정 기탁 감사"
국민의힘 대통령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한동훈 전 대표가 자신의 후원금 중 남은 12억여원을 전남도당 등 험지에 사용해달라고 한 것과 관련 김화진 전남도당 위원장이 감사의 뜻을 전했다.김 위원장은 5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험지 호남을 위해 한동훈 전 대표님께서 자신의 후원금 중 남은 금액 12억여원을 보수의 험지 호남 시·도당에 지정 기탁해 주셔서 전남도당 위원장으로서 감사한 마음을 드린다"고 밝혔다.이어 "힘들 때는 호남 찾아 오고 일이 끝나거나 비례대표 및 인사 등용에서는 철저히 소외시키는 그 동안의 지도부 모습과는 다2025.06.05@ 이정민 -
광주지검, '탁성호' 사건 직권 재심청구
1971년 북한 경비정에 의해 강제 납북 됐다가 귀한한 후 반공법위반죄 등으로 유죄판결을 받았던 '탁성호' 선원들이 재심을 받게 됐다.광주지검 순천지청은 탁성호 선원 22명에 대해 불법 구금 등 명백한 재심사유가 있음을 확인하고 직권으로 재심을 청구했다고 5일 밝혔다.탁성호 선원 22명은 지난 1971년 8월 동해상에서 조업을 하던 중 북한에 의해 강제 납북, 1972년 9월 7일 속초항으로 귀환했다.이들은 귀환 직후 합동신문반에 의해 속초시청 회의실에 구금된 뒤 합동신문을 받았고 여수경찰서로 인계된 이후에도 구금된 상태로 조사를2025.06.05@ 김종찬 -
오페라로 그려낸 5·18, 거리서 시민과 만나다
시민들의 기억 속에 살아 숨 쉬는 5·18의 이야기가 거리에서 음악으로 되살아나 깊은 울림을 전한다.클래식 음악 대중화에 앞장서온 공연단체 '꿈꾸는 예술'이 제109회 광장음악회를 통해 5·18민주화운동 45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오페라를 선보인다.오는 7일 오후 6시, 광주 동구 금남로 '차 없는 거리'행사와 연계해 열리는 이번 광장음악회는 김선철 작곡가의 오페라 '무등둥둥'의 갈라 콘서트 형식으로 진행되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꿈꾸는 예술'은 2006년 창단 이후 클래식의 생활화를 목표로 활동해온 공연단체로, 지2025.06.05@ 임창균 -
모진 아픔 견디고··· "한 명의 원수라도 쓰러트리고 죽으리"
호남 후기 의병 항쟁의 중심에는 후은(後隱) 김용구가 있었다. 그는 '호남창의회맹소' 결성에 결정적 역할을 했으며, 지역 의병장의 구심점이자 실질적 지도자로 활동했다.그의 치열했던 의병사는 생전에 남긴 '후은김선생신담록(後隱金先生新膽錄)'에 잘 드러난다. 이 중 '의소일기'를 통해 1907년 8월 8일부터 1908년 4월 13일까지의 의병 전쟁 상황을 자세히 담았는데, 일본군 자료나 기우만의 '의사열전'과 비교해도 높은 사료적 가치를 지닌다. 단순한 개인 기록임에도 '의소일기'에 등장하는 많은 의병장이 실제 서훈을 받았다는 사실도2025.06.05@ 임창균 -
80년 5월 동호가 디뎠던 그 길 위에 서다
도보 여행을 떠나 여행지의 구석구석을 걸어 다니다 보면 그곳에 새겨진 과거의 '이야기'도 들을 수 있다. 수많은 관광지에 또 그만큼 수많은 도보 여행 코스가 있지만, 그 코스를 빛나게 하는 것은 이야기의 힘이다.광주에는 유독 가슴 아픈 이야기가 많다. 45년 전 5월 자신의 영혼을 불살라 민주주의에 바친 시민들의 이야기, 그리고 남겨진 45년 동안 속앓이를 해야 했던 가족들의 이야기. 평범했어야 했던 시민들의 일대기는 비극이 되고 역사에 새겨졌다.그 이야기를 이제 온 세상이 알고 있다. 지난해 노벨문학상을 수상한 한강 작가의 대표작2025.06.05@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