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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제2순환도로서 달리던 화물차 불...인명피해 없어
광주 제2순환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9일 광주 동부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9분께 제2순환도로 소태IC(화순 방향) 인근 도로를 달리던 화물차에서 불이 났다.화물차 적재함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40명을 동원해 긴급 출동, 진압 8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화물차 운전자는 차에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적재함 일부가 불에 그을리면서 재산피해가 일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2025.06.09@ 박승환 -
주말 전남서 소각 중 불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주말 사이 전남 지역에서 소각 중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9일 강진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오후 5시57분께 강진군 성전면의 한 논에서 불이 났다.원형 볏짚 더미(곤포사일리지)에 불이 붙었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9대와 소방대원 21명을 동원해 진압 4시간53분만에 불길을 잡았다.이 불로 인한 인명피해는 없었으나 곤포사일리지 100여개가 불에 타면서 소방서 추산 90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소방당국은 논 주인이 논두렁을 태우다가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2025.06.09@ 박승환 -
광주 도심 아파트서 화재 잇따라···주민 수십명 대피
하루 사이 광주 도심 아파트에서 잇단 불이 나 주민들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2시25분께 광주 남구 압촌동 한 20층짜리 아파트 5층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당국은 장비 10대와 인력 33명을 투입해 약 1시간30분만인 오전 1시58분께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주민 25명이 대피하고 집 내부가 타거나 그을리는 등 460만여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났다.당국은 화장실 천장 내부에서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전2025.06.09@ 강주비 -
보성서 트랙터에 깔린 80대 남성 숨져
보성의 한 논밭에서 트랙터에 깔린 80대 남성이 숨진 채 발견됐다.9일 보성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1시17분께 보성군 득량면 삼정리의 한 논밭에 트랙터가 추락해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신고를 접수한 경찰과 소방당국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트랙터 운전수 A(81)씨는 트랙터 아래 깔린 채 이미 숨진 상태였다.경찰은 당시 논에 물을 대고 나온 A씨가 트랙터를 후진시키던 도중 조작 실수로 인해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5.06.09@ 차솔빈 -
'국가 AI 도시 광주' 국정과제, 특별법으로 뒷받침 필요
이재명 정부가 광주·전남의 압도적 지지로 출범했다. 그만큼 기대도, 과제도 크다. 공약을 넘어 국정과제와 정책화로 연결되는 '골든타임'을 놓치지 않기 위해 이재명 대통령이 반드시 관철해야 할 광주·전남 핵심 현안 3개씩을 연재로 짚어본다. 편집자 주.이재명 대통령이 후보 시절 공약한 '광주 인공지능(AI) 국가시범도시'를 정권 출범과 동시에 국정과제 채택은 물론, 특별법 등 법적 근거를 마련해 광주를 국가 AI 전략의 전초기지로 명확히 못 박아야 한다는 주장이 강하다.특히 이재명 정부가 향후 AI에 100조원 이상을 투입해 국가전략2025.06.09@ 이삼섭 -
이틀연속 연장...KIA, 이번엔 이겼다
호랑이군단이 이틀 연속 연장접전에서 진땀승을 거뒀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8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 10회 연장 접전 끝에 7-6으로 역전승을 거뒀다. 전날 11회까지 이어지는 연장 접전에서 한화에 패한 KIA는 승리하며 복수에 성공했다.시즌 31승(1무 30패)을 거둔 KIA는 시즌 승률을 0.508로 끌어올렸고 동시에 한화와의 이번 3연전에서 2승 1패 위닝시리즈를 기록하게 됐다.KIA는 경기에서 윤도현(2루수)-박찬호(유격수)-오선우(1루수)-2025.06.08@ 이재혁 -
이재명 정부, 초기 인선 호남 배려 분위기
이재명 대통령이 최근 대통령실 핵심 참모진에 호남 출신 인사들을 대거 중용하면서 그동안 소외됐던 호남 인재들의 약진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8일 지역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지난 6일 대통령실 정책실장에 김용범 전 기획재정부 1차관을 임명했다.김 실장은 무안 출신으로 광주 대동고,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했으며, 금융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김 실장은 인선 과정에서 호남 출신 인사들의 추천이 이어졌다고 알려졌으며, 당초 정책실장으로 거론되던 이한주 민주연구원장을 국정기획위원장으로 배치할 정도로 호남을 배려한 것으로 전해진다.경제2025.06.08@ 이정민 -
[사설]'금타' 화재 여파에 지역사회 발동동···회사 적극 나서야광주시가 새정부에 금호타이어 새공장 건설을 긴급현안으로 요청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금호타이어와 모기업 더블스타의 안일한 대응에 비판이 제기된다.금호타이어 화재로 2천500여 노동자 생계는 물론, 인근 소상공인 피해 등 지역 경제가 휘청이고 있다는 점에서 광주시의 대응은 자연스럽다. 노동자 생계는 말할 것도 없고 당장 인근 상권이 직격타를 맞는 등 여파가 현실화하고 있기 대문이다.문제는 금호타이어와 모기업인 더블스타가 지금껏 공장 이전 등에 관한 뚜렷한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점이다.특히 공장 이전의 경우 금호타이어가 도심 가운데2025.06.0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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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시민만 남은 시내버스 파업··· 시, 준공영제 정신 살려야광주시내버스 노조가 9일부터 다시 전면파업에 돌입기로 하면서 파업이 장기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크다.지난 현충일 연휴 동안 준법 운행했던 노조가 사측의 추가 협상안이 제시되지 않으면서 원점으로 돌아갔다.노조는 생활임금 수준에 맞춘 연봉 8.2% 인상과 정년 연장 요구하고, 사측은 적자를 이유로 임금 동결을 고수하고 있다.광주시는 비노조원과 임차 버스를 활용한 비상 수송대책으로 당장의 교통대란을 막고 있다는 입장이다. 허나 이같은 대응은 임시방편으로 장기화할 경우 운전원 피로 누적, 노선 숙련도 저하, 차량 정비 불균형 등의 문제2025.06.08@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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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고] 이재명 정부에 바라는 것---민생·통합·미래·지역을 위한 정부-
이재명 정부가 출범했다. 인수위 기간이 없었지만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충분히 예측할 수 있는 선거였기 때문에 당선 이후를 잘 준비했을 것으로 예상한다. 윤석열 정부가 국가를 너무 엉망으로 운영했기 때문에 윤 정부의 3년 공백과 그 후유증을 치유하는 데 상당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하겠지만, 그래도 새로운 정부에 기대와 주문이 클 수밖에 없다.이재명 정부에 네 가지를 주문하고 싶다. 첫째는 국민이 일상적 삶에서 변화를 느끼도록 만들어줘야 한다. 한마디로 먹고사는 문제 즉 민생이 국정의 최우선적 목표가 되어야 한다. 다행히 이재명 대통령은2025.06.08@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