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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개월째 표류···광주 용적률 조례 결국 다음 회기로
광주시와 시의회가 이견을 좁히지 못한 채 4개월째 공전 중인 중심상업지역 용적률 완화 조례안이 결국 다음 회기로 넘어가게 됐다.조례안이 임시회에서 가결될 경우 광주시는 법령 위반 소지가 있다고 보고 대법원 제소 등 법적 대응 가능성을 열어두고 있다.9일 광주시의회에 따르면 지난 2일부터 오는 16일까지 열리는 제332회 제1차 정례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재상정되지 않을 예정이다. 회기 중 조례안 26건, 건의안 1건, 보고안 27건 등 총 60건의 안건이 상정된 가운데 해당 조례는 상임위와 본회의 모두2025.06.09@ 이관우 -
[무잇슈] '수완03번·첨단192번' 등···광주 시내버스 운행 '감차 및 중단'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세줄요약관련기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3780▶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9일 무기한 파업에 돌입하면서 총 6개 노선이 운행 중단됐고, 21개 노선은 감차 운행 중이다.▶ 광주시는 비노조 기사 등을 투입해 전체 운행률을 88%로 유지하고 있으나 배차 간격 증가 등 시민 불편이 나타나고 있다.▶ 노조는 임금 인상과 정년 연장을2025.06.09@ 박현 -
미분양 적체 계속···광주 올해 분양시장 '암울'
역대급 미분양 적체가 계속되고 있는 광주지역 올해 분양시장이 올스톱 상태에 놓이는 등 암울한 상황을 이어가고 있다.지역 건설업계에선 미분양 등 경기 불황이 계속되면서 각종 신규사업이 줄줄이 연기하거나 일정을 잡을 수 없는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며 사실상 이재명 정부의 부동산 활성화 대책만을 기다리고 있는 실정이다.9일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 따르면 올해 광주지역 청약은 5건으로 이중 신규물건을 일반분양한 사례는 단 3건에 그치고 있다.올해 첫 분양이던 한양립스 에듀포레(118세대), 진월 더리브 라포레(111세대), 그리고 이날부터 청2025.06.09@ 도철원 -
"AI 중심도시 광주" 강기정, 추경·국정과제 총력전
강기정 광주시장이 지역에서 추진 중인 인공지능(AI) 관련 사업에 대해 추가경정예산(추경) 반영을 시작으로 국정과제에 포함할 수 있도록 전방위적인 대응 방침을 밝혔다. 이재명 정부의 공약에 힘입어 광주가 확실한 'AI 주도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못 박겠다는 의지다.강 시장은 9일 광주시청에서 열린 출입기자 차담회에서 "이재명 정부가 출범과 동시에 비상경제 점검 TF를 구성하고 추경을 준비하고 있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 이에 맞춰 올해부터 시작된 광주 AI 집적단지 2단계(AX 실증 밸리 조성) 사업비(6천억원)에 대해 이번 추2025.06.09@ 이삼섭 -
광주 학동 붕괴참사 4주기 추모식 헌화
광주 학동4구역 재개발 붕괴참사 4주기 추모식이 9일 광주동구청 주차장에서 엄수됐다. 광주학동참사유가족들과 추모객들이 붕괴사고 희생자들을 기억하고 넋을 위로하며 헌화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09@ 양광삼 -
여수·광양산단 생존경고등···李 대통령 공약 실현돼야
이재명 대통령이 전남지역 공약으로 약속한 여수 석유화학과 광양 철강산업의 대전환은 지역경제와 국가 제조업 경쟁력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반드시 국정과제로 채택하고 지원해야 할 핵심 과제라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특히 이 대통령이 기존 석유화학 산업단지를 탄소중립 산업단지(에코산단)로 재편하겠다고 공언한 만큼, 산업 전반의 구조 전환을 정부가 적극적이고 체계적으로 뒷받침해야 한다는 것이 지역민들의 간절한 염원이다.이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여수 주력산업을 친환경·고부가가치 화학산업으로, 광양 제철산업을 수소환원제철 기술로 전환 지2025.06.09@ 이정민 -
(약수터) 외교의 시간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5일부터 캐나다에서 열리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에 초청돼 참석한다.내란 정국을 거쳐 당선된 대통령이 처음 서는 다자외교 무대이자 외교정책의 방향성과 존재감을 드러낼 첫 공식 무대다.정권 교체 이후 한국 외교의 연속성과 변화 가능성을 국제사회가 가늠해볼 수 있는 계기다.한국은 G7 정회원국은 아니지만, G7은 매년 일부 비회원국을 초청해 국제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해왔다. 문재인 전 대통령은 2021년 영국 콘월 회의에, 윤석열 전 대통령은 2023년 일본 히로시마 회의에 각각 참석했다.이재명2025.06.09@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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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스타, 입장 내놔라"···지역사회 금타 정상화 요구 확산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이후 대주주인 더블스타가 공식 입장을 내놓지 않자, 지역사회가 공장 정상화와 고용안정 대책 마련을 촉구하고 나섰다.박병규 광산구청장은 9일 오전 7시30분 광주 광산구 광주송정역 광장 앞에서 금호타이어 대주주 더블스타를 향해 고용 보장과 공장 복구 계획 발표를 촉구하는 1인 시위를 벌였다.박 구청장은 '금호타이어 대주주 더블스타는 노동자 고용보장과 공장 이전 약속하라'는 문구가 적힌 피켓을 들고 30분간 시위에 나섰으며, 향후에도 시위를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박 구청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달 17일2025.06.09@ 강주비 -
대선 뒤 남은 건 '쓰레기'···폐현수막·공보물 대책 '답보'
제21대 대통령선거가 끝난 지 일주일이 지났지만, 광주·전남 거리 곳곳에는 여전히 선거 현수막과 공보물이 남아 있다. 선거 현수막은 폐기물은 대부분 소각되면서 심각한 환경오염을 유발한다. 선거 때마다 반복되는 문제지만, 실효성 있는 대책은 여전히 마련되지 않고 있다.9일 광주·전남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이번 대선에서 광주 지역에 우편 발송된 공보물은 책자형 6만5천797부, 전단형 65만4천299부 등 총 70만26부에 달했다. 전남은 책자형 91만6천671부, 전단형 3천119부를 포함해 총 91만9천788부가 발송됐다. 전국적2025.06.09@ 강주비 -
광주 시내버스 파업···운행률 88% 유지
광주 시내버스 노조가 무기한 파업을 재개했다. 출근길 대란은 없었지만 일부 노선이 미운행되거나 배차 간격이 늘어나면서 시민 불편이 이어졌다.9일 광주시와 전국자동차노동조합연맹 광주지역버스노동조합(노조)에 따르면, 노조는 이날 오전 5시40분 첫차부터 총파업에 들어갔다. 지난 5일 하루 파업을 벌인 뒤 현충일 연휴 기간인 6일부터 8일까지 일시 중단했던 파업을 다시 이어간 것이다.이번 파업에는 전체 시내버스 기사 약 2천400명 가운데 조합원 1천400여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된다.광주시는 비조합원 등 대체 인력을 투입해 평소 운행되2025.06.09@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