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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익 함평군수, '888만원 양복 수수' 2심도 무죄
888만원 맞춤양복을 수수했다는 의혹을 받는 이상익 함평군수에 대해 2심 재판부도 무죄를 선고했다.광주지법 제1-2형사부(재판장 김유진)는 22일 뇌물수수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은 이상익 함평군수에 대한 검찰의 항소를 기각했다.재판부는 이 군수와 함께 알선수재 혐의로 기소돼 1심에서 벌금 700만원을 선고받은 A(89)씨에 대한 검찰의 항소도 기각했다.검찰은 이 군수에 대한 사실오인과 법리오해를 이유로, A씨에 대한 양형부당을 이유로 지난해 2월 항소했다.이 군수는 지난 2020년 4월 함평군수 재·보궐선거에서 당선2026.01.22@ 김종찬 -
서영대-한국폴리텍V대학,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 운영
서영대학교 RISE사업단은 최근 한국폴리텍Ⅴ대학 광주캠퍼스 RISE사업단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고교생을 대상으로 광주365재활병원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22일 밝혔다.광주365재활병원은 재활의학을 중심으로 환자의 기능 회복과 일상 복귀를 지원하는 재활 전문 의료기관으로, 물리치료·작업치료 등 다양한 재활치료 시스템과 전문 인력을 갖추고 지역사회 보건·의료 서비스 향상에 기여하고 있다.이번 선진지 견학 프로그램은 보건·의료 분야 진로에 관심 있는 고교생들이 재활병원의 주요 시설과 실제 치료 환경을 직접 견학하고, 현직 종사2026.01.22@ 한경국 -
광양 산불 19시간만 주불 진화..."인명피해 없어"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19시간만에 주불이 잡혔다. 불로 인한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22일 산림청, 전남소방본부 등 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2분께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옮겨 붙었다.당국은 화재 발생 직후 소방대응 1단계와 2단계를 잇달아 발령한 데 이어 국가소방동원령을 내려 광역 진화 체계를 가동했다. 밤샘 진화 작업을 벌인 끝에 화재 발생 18시간59분 만인 이날 오전 10시30분께 주불 진화를 완료했다.이번 산불로 인명 피해와 주요 시설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2026.01.22@ 박소영 -
'전남청 김세훈·동부서 강항' 등 10명 우수 사법경찰관 선정
광주지방변호사회가 우수 사법경찰관을 발표했다.광주변호사회는 22일 변호사회관 6층 대회의실에서 2025년도 사법경찰평가 결과 발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2025년도 사법경찰 평가에는 173명의 회원이 참여, 총 1천522건(853명)의 평가가 접수됐다.사법경찰평가특별위원회는 평가 결과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일정 횟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사법경찰관 중 평균점수를 기준으로 상위 10인을 우수 사법경찰관으로 선정했다. 하위 사법경찰관은 별도로 선정하지 않았다. 또 일정 횟수 이상의 평가를 받은 경찰관서 중 평균 점수를 기준으로 광주와 전남2026.01.22@ 김종찬 -
경찰, '제주항공 참사' 로컬라이저 관련 업체 등 9개 기관 압색 '돌입'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를 수사 중인 경찰이 22일 오전 9시부터 서울지방항공청과 한국공항공사 및 로컬라이저 관련업체 등 9개 기관 사무실 11개소에 대한 강제수사를 진행 중이다.전남경찰청 제주항공 여객기 사고 수사본부에 따르면 이번 압수수색은 그 동안 확보한 자료, 진술 등을 토대로 추가 자료를 확보하기 위한 절차인 것으로 알려졌다.수사본부 관계자는 "법과 원칙에 따라 엄정하게 수사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앞서 수사본부는 항공철도사고조사위원회 2개 사무소를 압수수색 하기도 했으며, 현재 검토 중인 수사기록은 총 1만 5천여2026.01.22@ 김종찬 -
광양 산불 진화 17시간째...진화율 90%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이 17시간 넘게 이어지는 가운데 밤샘 진화 끝에 진화율 90%를 보이고 있다.22일 산림청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지난 21일 오후 3시2분께 광양시 옥곡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불이 강한 바람을 타고 인근 야산으로 확산됐다. 소방당국은 오후 3시48분 소방 대응 1단계를 발령한 데 이어 오후 4시31분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이어 같은 날 오후 8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하고 광주·전북·경남 등 타 시·도의 소방 인력과 장비를 현장에 투입해 이틀째 진화 작업이 이어지고 있다.당국은 밤샘 진화 작업을2026.01.22@ 박소영 -
광주·전남 폭설 강추위···도로·뱃길 통제 잇따라
광주·전남 지역에 많은 눈이 내리고 강추위가 겹치면서 크고 작은 피해와 교통 통제가 이어지고 있다.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강한 눈이 쌓인 데다 기온이 크게 떨어지며 빙판길 우려도 커지고 있다.22일 광주기상청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지역별 적설량은 진도 12㎝, 영광 10.2㎝, 목포 6.4㎝, 무안 운남 6.1㎝, 광주 과기원 1.3㎝ 등이다. 눈이 가장 많이 왔을 때를 뜻하는 최심 적설량은 영광 12.8㎝, 진도 의신 12.3㎝, 함평 7.9㎝, 목포 6.4㎝, 광주 과기원 2.8㎝로 나타났다.많은 눈으로 인해 낙2026.01.22@ 강주비 -
영하 10도 한파에도 쉴 곳 없는 광주 이동노동자
"이렇게 추운 날엔 잠깐이라도 실내에 들어가 몸을 녹이고 싶은데, 우리 같은 이동 노동자들은 갈 곳이 없습니다."영하 10도에 육박하는 한파가 이어지는 가운데, 광주 지역 이동노동자들이 쉴 공간을 찾지 못한 채 거리에서 추위를 견디고 있다. 광주시가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공공쉼터가 접근성과 운영 시간, 공간 구조 등의 한계로 사실상 이용이 어렵다는 지적이 잇따른다.21일 광주시에 따르면, 시에서 운영 중인 이동노동자 공공쉼터는 총 13개 기관, 34곳이다. 지난 2023년부터 배달기사와 택시·대리운전 기사 등 이동노동자들이 자유롭게2026.01.22@ 강주비 -
광양 산불···소방청 '국가소방동원령' 발령
소방당국이 광양에서 발생한 산불 진화를 위해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했다.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분께 광양시 옥곡면에서 산불 신고가 접수됐으며, 오후 3시7분 선착대가 현장에 도착했다. 이후 오후 3시48분 소방대응 1단계가 발령됐고, 오후 4시31분 대응 단계가 2단계로 상향됐다. 이어 오후 8시 국가소방동원령을 발령, 대응 수위를 높였다.국가소방동원령은 특정 시도의 소방력만으로 화재 등 재난에 대응하기 어렵거나 국가 차원에서 소방력을 재난 현장에 동원할 필요가 인정될 때 소방청장이 발령한다.국가소방동원령에2026.01.21@ 박소영 -
광양 주택 화재 야산으로 번져···소방대응 2단계
거센 바람으로 광양 산불이 커지면서 소방당국이 대응 단계를 2단계로 상향했다.21일 전남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2분께 광양 옥곡면 묵백리 백운산에서 불이 났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소방당국은 오후 3시48분 소방대응 1단계를 발령했으나, 이후 화세가 쉽게 잡히지 않으면서 오후 4시31분 소방대응 2단계로 대응 수위를 높였다.이번 불은 주택에서 최초 발화해 야산으로 확대된 것으로 추정된다.불이 난 주택은 전소됐으며, 주택 화재는 현재 완진된 상태다.다행히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소방당국은 현재까지 인력 882026.01.21@ 강주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