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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기온 뚝" 광주·전남 오전 영하권…낮 최고 12도
광주와 전남은 10일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으나 낮에는 다소 누그러지겠다.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광주·전남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남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구름이 많겠다.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도~영상 4도, 낮 최고기온은 9~12도로 예보됐다.광주와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0도 안팎에 머무르고 바람도 다소 강해 체감온도는 더욱 낮아 추울 것으로 예상된다.광주기상청 관계자는 "당분간 최저기온이 영하권을 유지할 것으로 보여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다.뉴시스2024.12.10@ 무등일보 -
영암 공동주택서 불···60대 1명 숨져
영암의 한 공동주택에서 불이 나 60대 남성이 숨졌다.10일 영암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전 10시52분께 영암군 영암읍 서남리의 한 공동주택 2층 A(65)씨의 집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7명을 투입해 25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후 인명 검색 과정에서 A씨가 의식과 호흡이 없는 상태로 발견돼 급히 심폐소생술(CPR)을 진행하며 인근 병원으로 옮겼지만 A씨는 사망했다. 옆집에 거주하던 주민 B씨도 대피 도중 연기를 흡입해 병원 치료를 받았다.소방당국은 A씨가 담배를 제대로 끄지 않고 버2024.12.10@ 차솔빈 -
"탄핵이 답이다~♪"···5·18광장 가득 채운 '탄핵 노래들' 화제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을 촉구하는 광주 시민들이 5·18민주광장에 모여 부르는 노래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엄숙한 노래부터 흥겨운 노래까지 다양해 시민들은 집회를 축제처럼 즐기는 모양새다.9일 윤석열 퇴진 광주 비상행동에 따르면 동구 5·18민주광장에서 열리는 광주시민 총궐기대회에서 부르는 노래는 총 8곡이다.가장 대표적인 노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이다. 5·18민주화운동을 상징하는 임을 위한 행진곡은 민주주의 수호의 대표곡으로 인식돼 서울 광화문광장 등 전국에서 울려펴지기도 했다.'광주출정가'도 빼놓을 수 없다.2024.12.09@ 박승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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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의 성숙한 민주주의 의식···계엄 실패할 수 밖에 없었다
윤석열 대통령이 선포한 비상계엄이 실패할 수밖에 없었던 이유는 무엇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SNS 활성화와 성숙해진 민주주의 때문이라는 의견이 지배적이다. 이 배경에는 '5·18민주화운동의 전국화'라 할 수 있는 지속적인 교육의 힘이라는 분석이다.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윤 대통령은 지난 3일 오후 용산 대통령실에서 긴급 대국민 특별 담화를 통해 비상계엄을 선포했다.윤 대통령은 담화문에서 "자유민주주의의 기반이 돼야 할 국회가 자유민주주의 체제를 붕괴시키는 괴물이 됐다"며 "우리 국민의 자유와 행복을 약탈하고 있는 파렴치한 종2024.12.09@ 박승환 -
광주 민주노총 "표결 불참은 내란방조···국민의힘은 해체해야"
비상계엄을 선포한 윤석열 대통령에 대한 탄핵안이 국민의힘 의원들의 집단 불참으로 무산된 것과 관련해 광주 노동단체가 국민의힘 해체를 촉구했다.민주노총 광주본부는 9일 오후 광주 서구 치평동 국민의힘 광주시당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민의힘은 국민의 요구를 무시하고 윤석열 탄핵을 거부한 내란 방조자다"며 이같이 밝혔다.이종욱 민주노총 광주본부 본부장은 "지난 7일 진행된 윤석열 탄핵안 표결에 국민의힘 의원들이 출석을 집단 거부했다"며 "대통령직을 박탈해야 한다는 것이 국민의 요구이자 민주주의를 바로 잡는 절차임에도 국민의힘은 질서2024.12.09@ 박승환 -
서영대, 한국화학공학회 창의설계 경진대회서 동상
서영대학교는 최근 생명화공과 1학년 창업동아리 학생들이 한국화학공학회 가을총회 및 국제학술대회에서 열린 '2024 Chem Frontier 화학공학 대학생 창의설계 경진대회'에서 동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이번 경진대회는 한국화학공학회와 한국석유화학협회가 주최하고 전국대학에서 154개 대학생 팀이 참가했으며, 대학생의 참신한 아이디어 도출과정, 실현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여 시상하는 대회다.서영대 재학생 김한경씨 등 7명으로 구성된 ONC팀은 '오렌지껍질을 이용한 천연세정제'를 주제로 동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여종빈 서영2024.12.09@ 한경국 -
순천 산단 공장서 60대 근로자 기계 설비에 부딪혀 숨져
순천 산단의 한 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하는 기계식 문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9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9분께 순천시 해룡면 율촌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하는 기계식 문의 설비장치에 머리를 부딪혔다.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당시 A씨는 멸균시설의 기계식 문을 설치하고 있었으며,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던 문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작업 당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2024.12.09@ 차솔빈 -
보조금 부당 수령 위해 계좌 잔금 조작한 부부 실형
계좌 잔금이 지자체 보조사업자의 '자기부담금' 기준을 충족하지 못한 남편의 계좌를 허위로 작성한 부인과 보조금을 부당 수령한 남편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광주고법 제1형사부(재판장 박정훈)는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사문서위조·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기소된 A(49·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징역 4년을 선고한 원심을 깨고 징역 2년6개월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하고, 사회봉사 160시간을 명령했다고 9일 밝혔다.항소심 재판부는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남편 B(55)씨에 대해서도 징역 10개2024.12.09@ 이관우 -
[날씨] 전국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전라권은 구름이 많을 것
9일 월요일은 전국이 맑은 뒤 오후부터 차차 흐려지겠고 동해안을 중심으로 건조한 날씨가 나타나겠다.기상청은 이날 "전국이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며 "충남권과 전라권은 구름이 많을 것으로 보인다"고 예보했다.건조특보가 발효된 강원 영동과 일부 강원 영서 남부, 경상권 동해안, 경북 북동 산지는 다음날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하겠다.기상청은 "바람도 약간 강하게 불면서 작은 불씨가 큰불로 번질 수 있다"며 화재에 유의할 것을 당부했다.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 -7~3도, 최고 3~11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예상되는2024.12.09@ 무등일보 -
무안 교차로서 SUV 2대 충돌···운전자 2명 숨져
무안의 한 교차로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 2대가 충돌해 운전자 2명이 모두 숨졌다.9일 무안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3시42분께 무안군 삼향읍 맥포리의 한 교차로에서 50대 A씨가 운전하던 코란도 차량과 40대 B씨가 운전하던 싼타페 차량이 충돌했다.이 사고로 A씨와 B씨는 큰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이들 차량에 동승자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고, A씨와 B씨 모두 음주나 무면허 상태는 아니었다.경찰은 B씨의 싼타페가 농로에서 비보호 좌회전 중에 A씨의 차량이 직진해 교차로로 진입하면서 사고가 난 것으2024.12.09@ 차솔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