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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 "출근길 어제보다 추워요"… 광주 낮 최고 9도
수요일 11일은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기온이 낮아 춥겠다. 강원과 경북 등 일부 지역에서는 비나 눈이 내리겠다.기상청은 이날 "내일(12일)까지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며 "강원 산지와 경북 북동 산지에는 많은 눈이 쌓이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제주도는 오후에, 울산은 밤에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 강원 동해안·산지와 경북 동해안·북동산지는 이날 오후부터 12일 새벽 사이에 비 또는 눈이 내리는 곳이 있겠다.강원 산지는 동쪽 사면을 중심으로 시간당 1㎝2024.12.11@ 무등일보 -
포고령이 불 지펴…전공의 모집 ‘빈손’ 수련병원들 의료공백 불가피
광주·전남 수련병원들의 전공의(레지던트) 모집이 '빈손'으로 끝나면서 내년에도 의료공백이 불가피할 것으로 예상된다.10일 지역 의료계에 따르면 전남대병원이 전날 내년도 상반기 레지던트 1년차 모집을 마감한 결과 지원자는 단 2명에 그쳤다.당초 105명(별도 정원 10명 포함)이 목표 인원이었으나 실제 지원자는 턱 없이 부족했다.같은 날 레지던트 1년 차 47명 모집을 마감한 조선대학교병원은 지원자가 없었다.광주기독병원도 지원자가 충분하지 않아 목표치(13명)를 미달한 채로 채용을 마무리했다.수련병원들이 전공의 모집에 어려움을 겪는2024.12.10@ 이관우 -
"계엄 겪어보니 민주주의 소중함 깨달아"...5·18민주묘지 발길 이어져
"5·18 민주 영령들의 희생으로 얻은 민주주의 다시 지켜내겠습니다."윤석열 대통령의 위헌적 비상계엄 선포 사태 이후 5·18 민주묘지를 찾는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서울을 비롯해 전국 각지에서 광주를 방문한 시민들은 전두환 신군부에 맞서 민주주의를 수호하다가 산화한 5·18 영령들의 넋을 위로하며 5·18 정신을 이어나갈 것을 다짐했다.10일 오전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손과 귀가 시릴 정도로 추운 날씨였지만 시민들의 발걸음이 드문드문 눈에 띄었다. 앳된 10대부터 60대까지 연령대도 다양했다. 5·18민주화운동을2024.12.10@ 박승환 -
전국 법관 대표들 "비상계엄 사태 엄중히 보고 있어"
전국 법관들이 모인 회의체 의장이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모든 법관들은 국민들과 마찬가지로 비상계엄 사태를 엄중하게 지켜보고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10일 법조계에 따르면 전날 열린 전국법관대표회의에서 김예영 의장은 "비상계엄 사태에 관련해 사법부의 법관으로서 헌정질서를 수호하는 것은 당연히 수행해야 할 본연의 임무"라고 밝혔다.김 의장은 "헌법과 법률이 정한 절차에 따라 국회의 탄핵소추나 경찰, 검찰, 공수처의 내란죄 수사가 이뤄지고 있고, 해당 사건들이 헌법재판소의 심판사항 또는 법원의 재판사항이 될 것이므로, 재판2024.12.10@ 이관우 -
"영화에서 보던 일이 실제로. 민주주의 소중함 다시 깨달아"···MZ들이 바라본 비상계엄
이번 윤석열 대통령의 비상계엄 선포를 두고 MZ 세대들은 "비상계엄 선포로 평화로운 삶과 당연히 여겼던 일상이 순식간에 위협받았다"며 입을 모았다.이들은 "대학생활, 취업준비, 전시회 준비 등 지금까지 아무런 거리낌 없이 살아 왔던 일상이 단 하루만에 무너질 뻔했다"고 지적했다.◆직장인 김유나 "내일 회사는 어떻게 해야 하는지"올해 첫 직장생활을 시작한 김유나(23)씨는 퇴근 후 휴식 중 지인으로부터 "비상계엄령이 선포됐다"는 연락을 받았다.너무 급작스러운 상황 속에서 김씨는 "지금 뉴스에서 나오는 이야기가 내가 알고 있는 그 '비2024.12.10@ 차솔빈 -
시국은 '혼돈' 마음도 '꽁꽁' 연말이 '썰렁'
"경기 침체는 언제 풀릴지 모르는데다 나라도 뒤숭숭해 더욱 춥게 느껴집니다. 어수선한데 연말이라고 술마시고 즐기기 눈치 보여 조용히 보내려고 합니다."경기침체가 장기화된 상황에서 '비상계엄'과 탄핵 정국으로 온 나라가 혼란에 빠지면서 광주·전남을 비롯한 전국의 연말 분위기는 무겁기만 하다.이때문에 직장이나 동창회, 동아리, 가족 등 상당수 단체들이 송년회 저녁 약속을 취소하거나 간소화하고 있다.크게 치솟은 외식물가로 주머니 사정이 나빠진데다 , 나라가 휘청거리는 시국에 흥청망청 즐기고 있는 모습으로 보일까봐 줄이고 있는 것.실제 한2024.12.10@ 한경국 -
尹 상대 손배소 추진···19세 이상 국민 누구나
국민들이 릴레이로 12·3 비상계엄 사태와 관련해 내란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을 제기한다.'윤석열 내란행위에 대한 위자료청구소송 준비모임'은 윤 대통령을 상대로 1인당 위자료 10만원 규모의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이번 소송은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소추심판 당시 국회 측 대리인이었던 이금규 변호사와 '전두환 회고록 민·형사 소송' 피해자 측 대리인 김정호 변호사가 공동 제안했다.이들은 윤 대통령이 위헌적인 비상 계엄을 선포해 내란까지 시도, 국민들이 느낀 공포와 정신적 피해에 대한 배2024.12.10@ 이관우 -
하재욱 광주변호사회 회장 "민주주의와 인권수호 위해 함께할 것"
"광주변호사회는 비상계엄 선포 사태로 혼란한 시국에 대한민국 민주주의와 시민 인권수호를 위해 함께 하겠습니다."2004년 이후 20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제58대 광주변호사회 회장 선거에서 당선된 하재욱(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의 당선 소감이다.하 변호사는 전날 치러진 회장 선거에서 투표 참여 회원 521명 중 314표(60.27%)를 얻어 회장에 당선됐다.투표율은 84.85%를 기록했다. 하 신임 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21일부터 2년이다.기호 2번 김철수(47·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207표(39.73%)를 얻어2024.12.10@ 이관우 -
서영대,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 표창
서영대학교는 최근 물리치료과 재학생 23명이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대한물리치료사협회 광주광역시회 표창을 받았다고 10일 밝혔다.서영대 물리치료과는 지난 4월부터 광주 북구 통합돌봄서비스와 연계하여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을 정기적으로 펼쳐왔다.특히 광주 북구의 건국동, 석곡동 등 7개동에 위치한 경로당과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60세 이상 주민들을 대상으로 신체 나이에 맞는 스트레칭 기법, 자세 교정법 등 일상에서 실천하기 쉬우면서 효과적인 운동법을 소개했다.송요한 서영대 물리치료과 학과장은 "학생2024.12.10@ 한경국 -
광주변호사회 신임회장에 하재욱 변호사 당선
2004년 이후 20년 만에 경선으로 치러진 광주지방변호사회 신임회장 선거에 하재욱(52·사법연수원 30기) 변호사가 당선됐다.광주지방변호사회는 9일 치러진 제58대 신임회장 선거 결과 투표 참여 회원 521명 중 314표(60.27%)를 얻은 기호 1번 하 변호사가 신임 회장에 당선됐다고 밝혔다. 전체 광주지방변호사회 회원은 614명으로 투표율은 84.85%다.기호 2번 김철수(47·변호사시험 1회) 변호사는 207표(39.73%)를 얻어 2위에 그쳤다.하 신임회장의 임기는 내년 1월21일부터 2년이다.후보 4명이 출마한 광주지2024.12.10@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