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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해상서 9t 선박 전복···인명피해 없어
여수 해상에서 9t 선박이 전복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17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51분께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7.4km 해상에서 9t 어선 A호에 침수가 발생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이 현장에 도착했을 때 A호는 선수가 가라앉은 채로 전복된 상태로, 해경은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리프팅 백(침몰 방지용 부력재)와 오일펜스 등을 설치했다.당시 A호에 탑승해 있던 선원 등 5명은 곧바로 인근 어선으로 대피해 인명피해는 없었다.A호는 조업 도중 기관실에 바닷물이 차오르고 전기가 끊기는 등 문제가 발생하고 선체가2024.12.17@ 차솔빈 -
장흥·목포서 쓰레기 태우다 불 잇따라
장흥과 목포의 밭과 주차장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잇따랐다.17일 장흥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7시31분께 장흥군 안양면의 한 대밭에서 불이 났다.소방당국은 소방차 6대와 소방대원 16명을 동원해 진압 43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밭 주변에는 사람이 없어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소방당국은 밭 주변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이 번진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이다.이에 앞서 같은날 오후 12시12분께 목포시 상동의 한 공영주차장에서도 불이 났다.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7대와 소방대원 20명을 동원해 긴2024.12.17@ 박승환 -
나주 7m 높이 축사 지붕서 70대 추락해 숨져
나주의 한 축사에서 70대가 추락해 숨졌다.17일 나주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21분께 나주시 동강면 대전리의 한 축사 7m 높이 지붕에서 70대 남성 A씨가 추락했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가 급히 현장에 출동했지만 도착 당시 A씨는 이미 숨진 뒤였다.경찰은 A씨가 축사 지붕에서 발을 헛디뎌 추락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2024.12.17@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밤부터 비 또는 눈…기온 영하권 '매우 추워'
광주와 전남지역은 대체로 흐린 가운데 밤부터 비 또는 눈이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17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와 전남지역은 중국 북부지방에서 확장하는 찬 대륙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늦은 밤부터 5㎜ 비 또는 1~5㎝ 눈이 내릴 것으로 전망된다.흑산도·홍도지역에는 강풍 예비특보, 서해남부북쪽먼바다·서해남부남쪽먼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가 발효됐다.기온은 이날 오전 영하 4도~1도, 오후 7도~10도 분포이다.18일부터는 북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해 오전 기온이 전남내륙을 중심으로 영하 3도까지 떨어지겠으며 오후 기온도 5도 이하에 머물 것2024.12.17@ 무등일보 -
'그림자 가족'에 안녕 못한 위기 청소년
가정폭력 등의 위기로 인해 사회에 홀로 나서야 하는 청소년들이 아동복지시설과 청소년보호시설의 도움을 받고 있지만, 담당 부처에 따라 지원받는 금액 차이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16일 복지부와 여가부 등에 따르면 위기청소년들은 경찰이나 청소년 상담기관을 통하거나 직접 문의를 통해 보호시설에 입소한다. 이들은 보호자의 방임 여부, 시설의 수용 여건 등에 따라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아동복지시설과 여성가족부가 위탁한 청소년보호시설(쉼터)로 나뉘어 입소하게 되는데, 문제는 시설 종류에 따라 향후 자립 시 지원금에 차이가 발생한다는 것이다.현재2024.12.16@ 임창균 -
'탄핵 넘어 파면까지'···광주는 멈추지 않겠다
전국적으로 수백만명이 모인 집회 끝에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이 가결됐지만, 광주는 즉각적인 파면 촉구와 사회대개혁을 위한 집회를 계속 이어갈 계획이다.윤석열정권즉각퇴진·사회대개혁광주비상행동(이하 광주비상행동)은 16일 오후 전일빌딩245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헌법재판소가 탄핵을 인용할 때까지 매주 토요일 5·18민주광장에서 총궐기대회를 연다고 밝혔다.특히 지난 14일 윤석열 대통령 탄핵소추안 가결에 대해서는 "국민이 이겼지만 아직 불완전한 승리"라며 '완전한 승리'를 위해 '내란 관련자 처벌'과 '국민의힘 해체' 등 두가지 조건을2024.12.16@ 임창균 -
후보지는 없지만···북구, 자원회수시설 견학 추진
광주 북구가 자원회수시설 선진지로 꼽히는 하남 유니온파크 견학을 추진한다. 이미 자원회수시설 후보지 모집이 마감된 상태에서 진행되는 견학에 대해 뒤늦은 행정이라는 지적도 잇따르나, 북구는 자원회수시설 인식 제고를 위해 늦게라도 추진했다는 입장이다.16일 광주 북구에 따르면 주민 30여명이 오는 18일 경기도 하남시의 자원회수시설인 '유니온파크'를 방문하는 '자원회수시설 선진지 견학'을 진행한다.지난 10월 광주시는 자원회수시설 건립 후보지를 접수했지만 광산구는 4곳, 서구와 남구는 각 1곳을 신청했고 북구와 동구는 신청하지 않았다.2024.12.16@ 임창균 -
주말 전남서 상가·주택 화재 잇따라···6명 병원이송
주말사이 전남 상가와 주택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했다.16일 해남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3분께 해남군 송지면 서정리의 한 목조주택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차량 12대와 대원 23명을 투입해 39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이 불로 집주인 A(59)씨가 등에 2도화상을 입고 광주 소재 병원으로 옮겨졌고, 주택이 완전히 불타 무너져 소방서 추산 2천86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정확한 화인과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전날 오후 1시22분께 목포시 석현동의 한 상가건물 2층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2024.12.16@ 차솔빈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추위 속 겨울비
광주·전남은 출근길 영하권 추위가 이어지는 가운데 약한 비가 내리겠다.15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남부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고 곳곳에서 비가 내리겠다.16일부터 17일까지 전남 서해안을 중심으로 5㎜ 미만의 비가 내리겠으며 광주와 전남 곳곳에서 0.1㎜ 미만의 빗방울이 떨어지겠다.아침 기온은 전남 내륙을 중심으로 0도 이하로 떨어져 출근길 추위가 예상된다.16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4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1도로 예상된다.17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2도에서 6도,2024.12.15@ 임창균 -
빙빙 도는 어지럼과 귀가 먹먹하다면 '이 병' 의심을
환자들에게 큰 고통을 주고 삶의 질을 떨어뜨리는 많은 증상들 중 하나가 '어지럼증'이다.상대적으로 많은 환자들이 호소하는 증상이지만, 그 원인이 다양하고 종종 원인을 찾지 못해 여러 병원을 전전하는 경우가 많다.더욱이 반복적으로 심한 어지럼이 재발해 나타나면서, 잘 안들리는 난청과 '윙'하는 이명까지 들리게 되면 그 괴로움은 겪어보지 않은 사람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이다.이러한 증상이 나타나는 대표적인 질환이 메니에르병이다.◆메니에르병 증상 및 진단메니에르병이란 회전감 있는 심한 어지럼, 청력저하, 이명, 귀가 먹먹한 느낌(이충만감2024.12.15@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