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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비용 초과 지출 박균택 국회의원 회계책임자 벌금 400만원 구형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선거 비용을 과다 지출한 더불어민주당 박균택(광주 광산갑) 의원의 회계책임자에게 당선 무효형이 구형됐다.검찰은 20일 광주지법 형사12부(박재성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박 의원의 회계책임자 A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A씨에게 벌금 400만원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는 지난 국회의원 선거 과정에서 선거비용을 법정 제한액보다 2천800만여원을 초과 지출한 혐의로 기소됐다.공식선거법상 회계책임자에게 300만원 이상 벌금형이 선고되면 선출직도 당선이 무효2024.12.20@ 이관우 -
제45주년 5·18 행사위 상임행사위원장에 오병윤 전 국회의원
제45주년 5·18민중항쟁기념행사위원회 상임행사위원장에 오병윤 전 국회의원이 선임됐다.20일 제44주년 5·18행사위에 따르면 전날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제45주년 5·18행사위 상임행사위원장으로 오 전 국회의원을 선임했다고 밝혔다.앞서 제44주년 5·18행사위 지난 9월 제45주년 상임행사위원장 추천위원회를 구성하고 오 전 국회의원을 추대했다.당시 추천서에는 오 전 국회의원이 1980년대 학생운동부터 19대 국회의원까지 활동하며 5·18민주화운동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와 역량을 갖추고 있고, 조직 운영 경험이 풍부해 자격이 충분하다2024.12.20@ 박승환 -
광주서 옛 직장동료 때려 숨지게 한 30대 징역 10년 구형
광주에서 우연히 마주친 옛 직장동료를 무차별 폭행해 숨지게 한 30대에게 중형이 구형됐다.검찰은 20일 광주지법 형사11부(고상영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상해치사 혐의로 구속 기소된 김모(35)씨에 대한 결심공판에서 "김씨에게 징역 10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김씨는 지난 9월20일 광주 광산구의 한 편의점에서 우연히 마주친 옛 직장동료 40대 남성 A씨를 넘어트리고 때려 숨지게 한 혐의로 기소됐다.조사 결과 김씨는 과거 직장에서 A씨와 함께 근무하던 시절 감정이 좋지 않았던 A씨를 우연히 만나자 화를 참지 못 하고2024.12.20@ 이관우 -
에이즈 숨기고 청소년 성 착취 40대 추가 범행 발견
후천성면역결핍증(Acquired Immune Deficiency Syndrome·AIDS)에 감염된 사실을 숨기고 청소년들의 성을 매수한 40대의 추가 범행이 밝혀졌다.광주 광산경찰서는 20일 후천성면역결핍증예방법 위반 혐의 등으로 40대 남성 A씨를 검찰에 추가 송치했다고 밝혔다.A씨는 지난 7월 채팅앱에서 만난 중학생 B양을 자신의 차량에 태워 여러 차례 성매매를 한 혐의로 구속 기소돼 재판을 받고 있는 상태다.B양 외에도 또 다른 피해자가 있을 것으로 보고 추가 수사를 벌인 경찰은 4~5명의 피해자가 더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2024.12.20@ 임창균 -
광주 동명동 사우나서 목욕하던 80대 쓰러진 뒤 숨져
광주의 한 목욕탕에서 80대가 목욕 도중 쓰러진 뒤 숨져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광주 동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25분께 동명동 모 사우나 탕 안에서 80대 남성 A씨가 쓰러졌다는 신고가 접수됐다.의식과 호흡이 없던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인근 대학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경찰은 유가족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4.12.20@ 박승환 -
실종신고 80대, 광주 제석산서 숨진 채 발견
광주에서 실종신고가 접수됐던 80대가 숨진 채 발견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20일 광주 남부경찰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께 봉선동 제석산 입구 인근에서 80대 남성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당시 A씨의 시신에는 다툼 흔적을 비롯한 범죄 혐의점은 없었다.조사결과 A씨는 지난 17일 오후 8시께 가족으로부터 부친이 집에 들어오지 않는다는 실종신고가 접수된 상태였다.경찰은 A씨의 유가족을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4.12.20@ 박승환 -
새벽 강진 모텔서 불...1명 구조
새벽시간대 강진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으나 소방당국의 신속한 대처로 큰 피해는 없었다.20일 강진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15분께 강진군 강진읍의 한 모텔에서 불이 났다.불이 났다는 신고를 받은 소방당국은 소방차 8대와 소방대원 17명을 동원해 진압 24분만에 불길을 잡았다.불이 났을 당시 객실 안에 있던 투숙객 1명이 연기를 들이마셔 소방당국에 의해 구조됐지만 다행히 병원으로 옮겨질 정도는 아니었다. 나머지 투숙객 2명은 스스로 대피한 것으로 알려졌다.경찰은 전기적 요인으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인을 조사 중2024.12.20@ 박승환 -
한국노총 대구 조합원, 광주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
한국노총 조합원들이 광주에서 식사 후 집단 식중독 증상을 보여 지자체가 조사에 나섰다.19일 광주 서구와 북구에 따르면 전날 오전 한국노총 대구본부 조합원들이 식중독 증상을 보인다는 신고가 서구보건소로 접수됐다.이들은 지난 17일 '영호남 달빛동맹 노사한마음대회' 참석을 위해 1박2일 일정으로 광주를 찾았으며 북구와 서구의 식당에서 식사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참석인원 54명중 30명은 같은날 오후 11시께 식중독 의심증상을 보였으며, 서구보건소에 신고 후 유증상자들은 18일 대구로 복귀했다. 최종 파악된 식중독 의심 환자는 46명이2024.12.19@ 임창균 -
새 제품 부서졌는데 용접해 사용···미봉책에 노동자들 '인명사고' 불안 호소
광주 서구 자원회수센터의 신규 폐기물 압축기가 파손된 것과 관련해 노동자들이 불량제품을 계속 사용하는 것에 대한 불안을 호소하고 있다. 애초 새 제품이 몇개월 만에 파손돼 인명사고로 이어질 뻔했음에도 불구하고 파손된 부분만 용접해 그대로 사용하고 있기 때문이다.19일 서구 등에 따르면 지난 9월 초 세하동에 위치한 자원회수센터 내 폐기물 압축기 3개 중 1개가 폭발음을 내며 파손됐다. 압축기 3개는 올해 6월 예산 총 3억여원을 들여 새롭게 구매한 것으로 지난 8월 말부터 정식으로 가동됐다.문제는 파손 이후 서구의 조치와 대책이 미2024.12.19@ 박승환 -
[날씨] 광주·전남 동짓날 눈·비
광주·전남은 일년 중 밤이 가장 길다는 절기상 '동지'를 맞아 곳곳에서 눈과 비가 내리겠다.19일 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지역은 중국 산둥반도 부근에서 남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대체로 흐리다, 21일에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곳곳에서 눈과 비가 내리겠다.21일 예상 적설량은 1~5㎝,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서해안에는 22일 오전까지 눈과 비가 이어지겠다.아침 영하권의 추위는 지속되겠으나 낮에는 기온이 10도 가까이 오르겠다.20일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4도에서 2도, 낮 최고기온은 7도에서 10도로 예상된2024.12.19@ 임창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