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천 산단의 한 공장에서 60대 근로자가 작업 중 추락하는 기계식 문에 부딪혀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숨졌다.
9일 순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59분께 순천시 해룡면 율촌산업단지 한 공장에서 60대 근로자 A씨가 추락하는 기계식 문의 설비장치에 머리를 부딪혔다.
이 사고로 머리를 크게 다친 A씨는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숨졌다.
당시 A씨는 멸균시설의 기계식 문을 설치하고 있었으며, 크레인으로 들어올리던 문이 떨어지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작업 당시 안전수칙 준수 여부 등 정확한 사고 경위와 산업안전보건법 위반 여부를 조사 중이다.
노동당국도 산업재해 예방 의무 등을 충실히 이행했는지 여부를 살필 계획이다.
차솔빈기자 ehdltjstod@mdilbo.com·순천=김학선기자
-
광주지검, 압수한 비트코인 '피싱' 당했나
광주지검 전경. 무등일보DB
광주지검이 압수한 가상 자산을 피싱(온라인 사기)으로 잃은 것으로 알려졌다.22일 검찰 등에 따르면 광주지검은 최근 범죄 사건을 조사하며 압수한 비트코인을 분실한 것으로 나타났다.검찰은 이동식저장장치(USB)에 비트코인 암호 등을 보관하던 중 압수 금융 자산을 점검하는 과정에서 최근 분실 정황을 인지한 것으로 알려졌다.검찰은 점검 과정에서 온라인 피싱사이트에 접속했다가 피해를 본 것으로 보고 수사 중이다.김종찬기자 jck41511@mdilbo.com
- · 광양서 길고양이들 수장시킨 30대···법원, 벌금 500만원 선고
- · '금품 수수' 전직 경찰, 2심도 징역형 선고
- · '불법 체포·고문' 인정···법원, "고생하셨다" 40년 만에 무죄 선고
- · 이상익 함평군수, '888만원 양복 수수' 2심도 무죄
독자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광주・전남지역에서 일어나는 사건사고, 교통정보, 미담 등 소소한 이야기들까지 다양한 사연과 영상·사진 등을 제보받습니다.
메일 mdilbo@mdilbo.com전화 062-606-7700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무등일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