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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책안내] 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 外
춤추고 싶은데 집이 너무 좁아서공선주 외 4인 지음미얀마는 수많은 소수민족들로 구성된 연합 국가로, 그중 불교를 믿는 가장 큰 집단인 버마족이 모든 영역에서 주류를 차지하고 있다. 무슬림을 종교로 하는 로힝야족은 유난히 미얀마 내에서 극심한 차별과 박해를 받아왔으며, 1982년에는 아예 시민권법을 개정해 로힝야 사람들의 시민권을 박탈하고, 교육받을 권리와 국경을 이동할 권리, 토지를 소유할 권리, 취업의 권리 등을 빼앗았다. 이 책을 기획한 사단법인 아디는 2016년부터 로힝야 난민 캠프에서 현장 조사를 하며 그 안에서도 여성 난민2024.07.04@ 최소원 -
[어린이] 숏폼에 중독된 아이들은 어떻게?
한 시간도 뚝딱 지나가는 디지털 마약인 숏폼에 빠진 아이들을 흔히 볼 수 있다. 1분 내외의 길이가 짧은 동영상 콘텐츠 '숏폼'은 짧은 시간 동안 많은 정보를 전달하기 때문에, 사용자들이 쉽게 접근하고 소비할 수 있다. 유튜브 쇼츠, 인스타그램 릴스, 틱톡 등 숏폼 소셜미디어는 과몰입을 넘어 중독으로까지 이어져 많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언론진흥재단 등에서 실시한 자료를 보면 10대의 하루 평균 인터넷 이용 시간이 479.6분에 달할 정도다. 매일 8시간가량을 인터넷에 연결된 상태로 살고 있는 것이다.2024.07.04@ 김종찬 -
[이주의 ACC 공연] 안무가 안은미가 그리는 '신여성'
*안무가 안은미가 그리는 '신여성'국립아시아문화전당은 오는 5일과 6일 예술극장 극장1에서 안무가 안은미의 '여자야 여자야' 공연을 무대에 올립니다. 안은미 안무가는 지난 2010년께부터 작품 '조상님께 바치는 댄스'를 필두로우리들의 할머니, 어머니 세대를 무대로 불러들여 그들의 몸이 가진 역사를 특유의 색감과 유머로 그려내고 있습니다. 시대와 사람을 고찰하는 안무가 안은미의 시선이 이번에는 우리나라 근현대를 살았던 '신여성'을 향합니다.여자라는 단어로 들여다보는 우리나라의 근현대사. '여자야 여자야'는 신여성이라는 이름으로 우리2024.07.04@ 김종찬 -
[이주의 공연] 진도에서 즐기는 다양한 '굿'
*진도에서 즐기는 다양한 '굿'국립남도국악원 개원 20주년 기념 굿음악축제 '운수대통 만사형통 굿!'이 7월 한 달간 펼쳐진다. 이주에는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진도)에서 부천성주굿, 진도다시래기, 진도만가를 즐길 수 있다. 6일에는 경기도 무형유산인 부천성주굿을 부천성주굿보존회가 선보이며, 7일에는 국가무형유산인 진도다시래기를 국가무형유산 진도다시래기보존회가, 전남 무형유산인 진도만가를 진도만가보존회가 펼칠 예정이다.○ 장소 : 국립남도국악원 진악당(진도)○ 요금 : 무료○ 관람 : 전연령○ 예매 : 국립남도국악원 누리집최소원기자2024.07.04@ 최소원 -
무더위 피하자···'힐링여행 1번지 화순' 기획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plus' 7월호(통간 259호)가 발간됐다.이번호는 구복규 화순군수가 표지와 커버스토리를 장식한다.구 군수는 민선8기 '화순을 새롭게! 군민을 행복하게'라는 군정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군정을 개혁하고 있다.특히 관광·농업·백신 분야를 3대 비전으로 채택한 구 군수는 특히 관광분야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거뒀다. 군은 구복규 군수 취임 직후부터 권역별 관광계획을 수립했다. 세계문화유산인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고인돌 꽃 축제를 봄, 가을 두 차례 개최하고 있다. 광주시와는2024.07.03@ 김종찬 -
영광 불갑사 존상·해남 은적사 불좌상 보물 지정 예고
영광 불갑사의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과 복장(腹藏)유물, 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국가유산 보물로 지정 예고됐다.국가유산청이 3일 5건의 국보, 보물 지정을 예고한 가운데 '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과 '해남 은적사 철조비로자나불좌상'이 포함됐다.'영광 불갑사 목조지장보살삼존상·시왕상 일괄 및 복장유물'은 수조각승인 무염을 비롯해 정현, 해심 등 조각승들이 1654년(조선 효종 5) 완성해 불갑사 명부전에 봉안한 것이다. 발원문을 살펴보면 지장보살, 무독귀왕, 도명존자, 시왕상 등 모두2024.07.03@ 김혜진 -
미학-수학 담긴 종이접기 세계로
광주시립미술관이 '우주의 언어-수 × 한국미술명작'전 연계 행사 '참여작가 정재일과 함께 하는 수학놀이'를 오는 6일과 20일 오전 11시, 오후 2시·3시 총 6차례 진행한다.이번 행사는 세계를 무대로 활동 중인 종이접기 작가 정재일을 초대해 종이접기의 미학과 재미, 수학적 의미를 직접 들어보고 참여자들이 직접 체험해보는 시간으로 마련됐다. 작가는 이날 누구라도 종이접기에 입문할 수 있도록 기초적인 방법을 알려줌과 동시에 종이접기가 건축과 공학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이용되고 있음을 소개하고 미래 산업에서 종이접기의 활용 가능성 등을2024.07.03@ 김혜진 -
[이주의 공연] 4인 4색 새로운 발레 안무
*4인 4색 새로운 발레 안무광주시립발레단은 내달 5일 오후 7시30분과 이튿날 오후 3시 빛고을 시민문화관에서 기획공연 발레살롱콘서트Ⅱ '단원안무전'을 선보인다. 단원들의 기량을 발전시키고 잠재적 재능을 발굴해 지역 발레의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공연이다. 기성 안무에서 볼 수 없었던 참신함과 미래지향적인 몸짓을 감상할 수 있는 무대니 신진 안무가들의 기량을 확인해보는 건 어떨까.○ 날짜 : 7월 5일(금) 오후 7시 30분, 7월 6일(토) 오후 3시○ 장소 : 빛고을시민문화관○ 요금 : 전석 2만원○ 관람 : 7세 이상(초등학생2024.07.03@ 최소원 -
호응 속 광주 영화 저력 보여줬다
'영화로운 불빛으로 썬텐을'을 주제로 열린 13회 광주독립영화제가 지난달 30일 광주독립영화관(GIFT)에서 폐막작 '진달래꽃을 좋아합니다' 상영과 폐막식을 끝으로 막을 내렸다. 이번 영화제는 개막작 '내 이름'을 포함해 총 28편의 장·단편 작품이 상영돼 영화 애호가들의 호응을 얻었다.광주독립영화제는 개막부터 성황을 이뤘다. 89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광주극장의 1층을 가득 채우며 축제같은 분위기로 시작된 개막식은 송원재 감독의 '내 이름'을 개막작으로 상영했다. 이 작품은 95% 이상의 광주 스태프와 배우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영화2024.07.02@ 최소원 -
남아시아 춤, 인도 고전무용을 만났다
남아시아의 춤 문화와 인도 고전무용을 이해할 수 있는 전시 연계 강연과 공연이 열린다.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오는 4일 아시아문화박물관 극장3에서 '남아시아 춤 문화의 관문 인도 고전무용에 대한 이해'를 주제로 강연과 공연을 펼쳐 지역민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오는 21일까지 ACC 아시아문화박물관 기획전시실2에서 열리는 '남아시아 춤의 성소: 리미널 스페이스'는 힌두사원의 춤 유적지를 통해 남아시아의 전통춤을 조망하는 전시다.이번에 열리는 강연과 공연은 ACC가 '남아시아 춤의 성소'와 연계해 관객에게 전시 이면2024.07.02@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