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호남 박람회>"나주서 깔끔한 막걸리 맛 놀라고 목포 근대역사에 감명"
"전라도 맛의 진면목을 느낀 여행이었습니다."'남도, 맛의 향연관' 코스 참가자 11명은 전라도 맛과 함께 역사를 배운 시간이었다. 이들은 23일 가장 먼저 다도참주가를 만드는 나주 주조장과 목포 근대역사관, 여수 돌산갓김치마을을 방문해 전남의 맛을 느끼고 역사를 배웠다. 다도참주가에서 진행된 주조장 체험이 가장 큰 호응을 얻었다.다도참주가는 1986년에 개업해 막걸리에 대한 노하우와 전통을 간직한 곳이다. (사)전남전통주회장인 장연수 다도참주가 대표의 '막걸리의 역사' 강연을 시작으로 다양한 종류의 막걸리 시음, 막걸리 만들기 체2024.10.25@ 강승희 -
<영호남 박람회>"영남아 반갑다" "호남아 사랑한다"···뜨거운 길동무
광주·전남과 대구·경북에서 모인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영호남 박람회)' 투어 참가자들이 친교·소통의 시간을 가지며 동서 화합을 몸소 실천했다.영호남 박람회 광주행사가 개막된된 22일 오후 라마다플라자 충장호텔 연회장에서 영호남 참가자들간의 교류·협력을 다지는 '지방성장 콜로키움' 행사가 열렸다.교류투어 참가자 120여명은 지역 구분 없이 모여 앉아 ▲참가자 팀 브레이킹·팀빌딩 프로그램 ▲영·호남 전통주로 건배 제의 등으로 진행됐다.대구에서 온 김춘옥 참가자는 "대구 행사에 이어 광주 행사도 참가했다"며 "도심에2024.10.25@ 강승희 -
<영호남 박람회>"직접 보고 체험하니 더 가깝게 느껴져"
"영호남 박람회에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배움을 하며 영호남이 화합되고 있음을 몸소 느꼈습니다."경북 안동에서 온 강미자씨는 지난 22일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영호남 박람회) 광주 행사에 참가해 영호남 화합을 체감했다고 밝혔다.강씨는 "22일 5·18민주광장에 영호남 지자체의 부스가 이웃해 있는 것을 보니 '동참한다'는 느낌을 받았다"며 "영남 부스에 갔다가 호남 부스도 방문했다. 화합이 잘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말했다.또 "교류하면서 많이 가까워졌다"며 "대구에서 온 룸메이트와 원래 알던 친구처럼 정말2024.10.25@ 강승희 -
<영호남 박람회>"지역 자원과 문화 비즈니스 만나면 먹거리"
전문가들은 영호남 문화예술과 관광이 발전하기 위해서는 서울을 비롯한 수도권 중심에서 벗어나 지역만의 특색을 활용한 프리미엄 관광 상품 등을 개발할 필요성이 있다고 제언했다.24일 5·18민주광장에서는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이하 영호남 박람회)의 마지막 일정으로 콜로키움 행사가 열렸다.콜로키움은 조덕진 무등일보 주필이 좌장을 맡고 권오상 ㈜퍼즐랩 대표, 여영숙 호남대학교 관광경영학과 교수, 안태기 광주대학교 호텔관광학과 교수, 범영균 어디가든sudio 대표가 패널로 참석해 영호남 문화예술과 관광 분야 전문가들이 '문화2024.10.25@ 강승희 -
<영호남 박람회> 고인돌·차밭 비경에···평화로운 전남서 힐링
무등일보와 영남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광주 행사가 지난 22일 개막한 가운데 23~24일 교류 투어가 진행됐다.광주 행사의 교류 투어는 주제별로 4개 코스로 나눠 진행된다. '남도의 정원-정원과 숲에서 나를 만나는 시간' 코스는 함평-영광-담양-순천-곡성의 정원을 방문하는 코스로 구성됐으며, '유네스코-세계가 주목한 호남의 보물들' 코스는 장성-화순-고흥-보성을 둘러봤다. 'ESG-바다와 자연을 만나는 새로운 시간' 코스는 진도-해남-강진-완도-장흥의 주요 관광지를, '남도 맛의 향연-게미진 맛을2024.10.25@ 김종찬 -
<영호남 박람회> 영호남 문화관광, 화합 상생의 길 열다
동서화합·지방소멸 극복을 위해 대구와 광주에서 번갈아 개최한 첫번째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가 성공리에 끝났다. 특히 호남과 영남의 문화와 예술·관광을 매개로 지역 갈등 해소와 지방 소멸 억제를 위해 민간 차원에서 방법을 모색하고 방향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크다.지난 22일 개막한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 박람회(이하 영호남 박람회)' 광주행사가 24일 '미래로 콜로키움'을 끝으로 2박3일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앞서 지난 4일 개최한 대구 행사에 이어 광주 행사도 영호남 지역민들의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향후 영호남2024.10.24@ 선정태 -
<영호남박람회> "정원, 역사 속에서 발견한 지방소멸의 해결책"
2024 영호남 문화예술관광박람회 교류 투어 '남도의 정원문화' 코스 참가자들은 정원이 지방 소멸 해결책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데 공감했다.'남도의 정원문화' 코스 참가자 22명은 23일 오후 투어를 마치고 브릿지 콜로키움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강연자로 나선 범영균 어디가든 studio 대표는 "맨해튼의 센트럴 파크가 도시 부양을 이끌었듯이, 현재도 도시 부양과 유지에 가장 중요한 요소는 정원이다"며 "청년 세대의 지역 소속감이 줄어들고 유목민화가 심해지고 있는 현실 속에서 청년 붙잡기 위한 단편적인 정책보다는 각 지역의 기능적 요2024.10.24@ 차솔빈 -
자치구별 성주류화정책 발전방안 간담회
광주젠더포럼 내 성주류화분과가 5개 자치구를 순회하며 성주류화 정책 내실화를 기하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개최한다.성별영향평가, 성인지예결산 등의 성주류화정책은 정부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 발생 원인들을 체계적이고 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하고자 하는 제도로, 2012년부터 성별영향분석평가법의 시행을 통해 전국으로 확대돼 실시하고 있다. 성별영향평가 추진 사업의 지속적인 증가와 추진 절차의 체계화 노력에도 불구하고 성별영향평가에 대한 낮은 관심도, 환류 활동의 부족으로 정책 개선안 이행, 성인지예결산으로의 연계 측면2024.10.24@ 최소원 -
광주 문화예술상 미술상에 이철량·방정아
'2024 광주광역시 문화예술상 미술상' 수상자 4명에 이철량·설박, 방정아·김자이가 선정됐다.미술상은 한국화 부문 허백련미술상과 서양화 부문 오지호미술상으로 나누어 시상한다. 허백련미술상 본상은 이철량(72·전북), 특별상은 설박(40·광주) 작가가 수상했으며 오지호미술상 본상에는 방정아(56·부산), 특별상은 김자이(42·광주)가 이름을 올렸다.광주시는 이들 수상자에 광주시장 상패를 수여하고 이와 함께 차기년도 문화예술창작활동비(본상 1천만원·특별상 500만원)를 지원한다. 또 각 부문 본상 수상자는 차기년도 전시 개최 기회가2024.10.24@ 김혜진 -
키르기즈 대서사시, 현대 무대에 오르다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가 오는 26~27일 오후 2시 ACC 예술극장 극장1에서 키르기즈 국립극장과의 국제협력공연 '세메테이' 시범공연을 선보인다.'세메테이'는 키르기즈 민족의 대서사시인 '마나스'를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천년 동안 구전된 중앙아시아 영웅의 이야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무대에 옮긴 공연이다. '마나스'는 키르기즈의 영웅 마나스와 그의 후손들의 모험과 투쟁을 담은 세계에서 가장 긴 구전문학 중 하나로 알려져 있다. 이번 공연은 고대 실크로드 시대를 호령했던 마나스의 아들 '세메테이'의 이야2024.10.24@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