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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희선이 사랑하는 작가들 광주에
‘미술’ ‘전시’하면 막연히 ‘어렵다’거나 ‘낯설다’는 생각이 들곤 한다. 이같은 미술에 대한 대중의 심리적 거리를 좁히는 전시가 광주에서 열린다. 예술에 엔터테인먼트를 접목해 예술과 대중과의 접점을 확장하기 위한 발걸음을 펼치고 있는 ‘A.T.O’전이 배우 김희선과 지역을 찾는 것.‘A.T.O ; 아름다운 선물- 우리가 사랑하는 작가 특별전’이 5일부터2026.03.03@ 김혜진 -
<산수유는> 갱년기 증상 도움 "여성에게 더 좋다"
갱년기 증상 도움 “여성에게 더 좋다”산수유는 층층나무과의 낙엽교목.중국이 원산지, 약용재로 쓰인다.3월에 노란꽃이 피며 10월 하순이면 빨간 열매를 맺는다. 열매는 긴 타원형으로 약간의 단맛과 함께 떫고 강한 신맛이 난다. 구례 산동이 전국 생산량의 70%를 차지한다. 품질 또한 좋다. 칼슘, 아연 같은 무기성분이 다른 산지에 비해 많이 검출되는 것이 특2026.03.03@ 고공석 -
<여행메모> 흑돼지쌈밥, 바비큐, 닭요리 별미
흑돼지쌈밥, 바비큐, 닭요리 별미광주를 기준으로 구례군 산동면 산수유마을 가는 길은 두 코스가 있다. 북광주IC~담양~남원 분기점~완주-순천고속도로 구례 화엄사 IC~용방 교차로~산동 산수유마을 사랑공원 코스는 광주서 1시간여 거리다. 동광주IC~호남고속도로 곡성IC나 석곡 IC~구례~남원방면 19번 국도~산동 산수유마을 사랑공원 코스는 광주서 1시간 202026.03.03@ 고공석 -
구례 산동 산수유마을 샛노란 '꽃등' 밝힌다
봄볕 좋은 지리산자락, 해마다 3월이면 찬란한 봄바람이 분다. 그 바람이 머무는 구례군 산동 산수유마을마다 샛노란 꽃등이 불 밝힌다. 굽이진 돌담길, 햇살 좋은 시냇가며 언덕배기, 기지개 켠 논밭마다 산수유 꽃향기가 “살랑~살랑~” 코끝을 훑는다.봄 햇살에 화들짝 놀란 산수유 꽃망울이 하나 둘씩 졸린 눈을 부빈다. “토오톡, 톡톡” 웃음꽃을 터뜨린다. 봄볕2026.03.03@ 고공석 -
‘여행 1번지’ 전남 관광의 매력 만난다
무등일보 문화관광매거진 월간 ‘아트 plus’ 3월호(통권 279호)가 발간됐다. 이번 호 커버스토리는 김원중 제9대 아시아문화중심도시조성위원회 위원장이 장식했다. 지역에서 현장 예술가로 활동하고 있는 김 위원장은 지난달 ‘장관급’ 인사에 이름을 올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대중예술가로 장관급 인사에 선임된 것은 박진영 JYP 수장에 이어 두 번째이기에2026.03.02@ 김혜진 -
바이닐·캡모자·부채···ACC 콘텐츠 상품 '인기'
국립아시아문화전당재단(ACC재단·사장 김명규)의 문화상품점 ‘들락(DLAC)’이 개점 이후 가파른 성장세를 이어가며 연 매출 3억원을 넘어섰다. 문화 콘텐츠를 일상 속 상품으로 풀어내는 전략이 성과로 이어졌다는 평가다.27일 ACC 재단에 따르면 들락은 2023년 6월 개점 이후 매년 1억원 안팎의 매출 증가를 기록했다.개점 첫해인 2023년 매출은 8천62026.02.27@ 최소원 -
두 청년이 선보이는 한국화의 미래
전남과 경북의 두 젊은 작가가 함평에서 조우했다. 한국화를 바탕으로 20여 년 자신만의 작품세계를 꾸준히 구축해 온 두 사람이 자신의 발걸음을 되돌아보고 앞으로 나아갈 길을 내다보는 전시로, 관람객에는 한국화의 다양한 가능성을 선보이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함평군립미술관이 기획전 ‘확장의 순간 : 설박·이성경’을 지난 3일 개최, 오는 4월 5일까지 제1,2026.02.25@ 김혜진 -
난장으로 시작된 파장···세계로 번진 흥
요즘 K-컬처가 대세다. K-팝에서 K-푸드에 이르기까지 세계에서 한국 것이 통한다는 얘기이니 반가운 일이다. ‘우리 것이 좋은 것이여’를 넘어 우리 문화가 외국인들의 눈을 통해 공유되고 재생산되는 광경을 실시간으로 목도되는 현실이라니 그건 단순한 호기심을 넘는 것이어서 그 추이가 기대되는 것이다. 언제 한국 문화가 이렇게 빛을 발할 때가 있었던가? 그것도2026.02.25@ 최소원 -
어르신도 인공지능과 친해져요
농촌 지역 어르신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공지능 문해력 프로그램이 펼쳐져 눈길을 모은다.국립광주과학관이 인구 소멸지역 고령층의 정보 접근성 격차를 줄이고 어르신들의 인공지능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한 ‘2026 실버세대 찾아가는 AI 과학관’을 지난 14일과 21일 두 차례에 걸쳐 곡성에서 시범 운영했다.이번 프로그램은 전 국민 AI 문해력 확산을 위한2026.02.24@ 김혜진 -
오페라사의 명곡 한 무대에
대중적인 가곡부터 오페라사의 찬란한 명곡들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는 화려한 성악의 향연이 펼쳐진다.광주시립오페라단은 오는 3월 14일 오후 3시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기획공연 ‘60 STARS’를 무대에 올린다. 이번 공연은 지역 성악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오페라의 발전과 화합을 다지는 동시에 광주시민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마련된 특별한 콘서트2026.02.23@ 최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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