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봄빛 머금은 섬진강, 1천명의 발길로 물든다
주식회사 대한이 주최·주관하고 광양시가 후원하는 ‘광양 섬진강 힐링 걷기’ 행사가 오는 28일 전남 광양시 배알도와 망덕포구, 남파랑길 일원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이번 행사는 단순히 걷는 행위를 넘어 섬진강의 수려한 자연환경을 활용한 건강 콘텐츠를 통해 시민들이 서로 교감하고 힐링하는 시간을 갖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코스는 성인 기준 약 60분이 소요되는2026.03.26@ 한경국 -
'우리들의 모든 것은 미래의 유물이 된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이 지역 예술가들의 창작 역량을 집결하고 시민들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기 위한 전용 전시 공간인 전시 7관의 문을 새롭게 열고 지역 작가 공모 전시를 진행한다.이번 전시 7관 개관은 ACC가 지역 작가들을 체계적으로 조명하고 지원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상징한다. 특히 지역 미술의 현재를 기록하고 미래의 가치를 발굴하는2026.03.26@ 최소원 -
"50년 역사 속 영광, 연극제 본선도 최선 다할 것"
“오랜 역사를 이어온 극단의 이름으로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스럽습니다. 오는 7월 부산에서 열리는 대한민국연극제 본선에서도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지난 10~13일 진행된 제40회 광주연극제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은 극단 ‘시민’의 장원(32) 대표는 수상 소감에 대해 이렇게 밝혔다.1976년 창단된 극단 시민은 올해로 50주년2026.03.25@ 최소원 -
국밥 한 그릇, 그림 한 점···시장통 노포, 예술로 노나다
올해는 광주비엔날레가 열리는 해다.가까이에서 열리는 세계적인 미술축제를 기꺼이 관람하게 되는데 요즘에는 진행하고 있는 어린이 미술 프로그램(땅과 예술) 아이들을 대동한다. 관람 시에는 메모장을 준비하게 해서 작가명, 작품명, 작품 감상문 등을 작성하게 하는 미션이 주어지는데 괜한 주문은 아닌지 아이들의 메모장을 곁눈질하면서 관람을 대신하기도 한다.나는 두2026.03.25@ 최소원 -
광양 섬진강 힐링걷기 “건강 쑤~욱”
봄빛 짙은 섬진강변에서 힐링도 하고 건강도 다지세요.광양 섬진강 힐링걷기가 오는 28일(토요일) 광양시 태인동 배알도수변공원과 진월면 망덕포구 일대서 펼쳐진다. 이번 행사는 참여형 힐링걷기 행사로 겨우내 움츠린 지역민들의 지친 마음에 싱그러운 봄기운을 불어넣는 건강증진 한마당이다.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를 지향하는 광양시의 건강증진 정책과 방향이 맞닿아 있다2026.03.24@ 이승찬 -
"포근한 봄, 어디로 놀러갈까?"···남도 3~5월 축제 모음 '풍성'
봄축제, 남도가 손짓한다. 봄빛 짙어오면 남도는 눈이 즐겁다. 가슴이 들뜬다.전남지역 자치단체들이 새봄을 맞아 봄나들이객 맞이에 나선다. 구례, 여수, 순천, 영암, 신안, 목포, 강진, 화순, 함평, 보성, 고흥, 완도, 담양, 진도, 영광, 장성, 곡성 등 자치단체들마다 봄축제로 새봄을 열고 있다.전남지역 곳곳이 화사한 봄꽃으로 옷을 갈아입고 있다. 매2026.03.24@ 고공석 -
[무잇슈] 파킨슨 투병 한승원 작가…‘해남 가는 길’ 38편 기고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EHdc4G/754050▶ 계간 ‘문학들’ 봄호에 한승원의 병상일기 ‘해남 가는 길’이 특별 기고로 실렸습니다.▶ 파킨슨병 투병2026.03.23@ 박현 -
혼란의 시대, 문학의 역할을 묻다
광주·전남 지역 문학의 흐름을 이끌어온 대표 종합 문예지들이 2026년 봄호를 잇따라 펴내며 지역 문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창간 30주년을 앞둔 계간 ‘시와사람’과 30년 넘게 무결호 발간 전통을 이어온 ‘문학춘추’는 봄호에서 각각 ‘예술의 융복합’과 ‘문학의 시대적 책임’을 화두로 삼아 깊이 있는 담론과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였다.◆시와사람 봄2026.03.23@ 최소원 -
지역에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 오픈 '눈길'
지역에 미디어아트 전시 공간이 부족한 상황에서 광주대가 호심미술관에 미디어아트 전시가 가능한 첨단 시설을 설치, 미디어플랫폼 동시 운영을 시작해 눈길을 모은다. 이를 통해 지역 미디어아티스트의 활발한 활동을 돕는 것은 물론 시민과 학생 등이 미디어아트에 한발짝 더 다가 가도록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광주대가 23일 호심미술관에 구축한 ‘몰입형 미디어플2026.03.23@ 김혜진 -
“연구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역사문화 이해하는 계기 되길”
광주 지역사 연구의 저변을 넓히고, 지역 문화유산에 대한 인식을 심화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되는 단행본이 출간돼 주목된다. ‘광주 역사문화 발원의 재발견’은 광주 지역 역사문화의 기원을 재 조명한 학술대회 성과를 단행본으로 출간한 것으로 역사문화학회와 광주교육대학교 역사문화교육연구소의 공동작품이다. 특히 광주를 사례로 여말선초 시기 한국사의 보편적 전2026.03.22@ 최소원
공감 많은 뉴스
- 1주호영 “5·18 유공자 명단 공개해야”···민형배 “2차 가해 우려”
- 2"AI로 누구나 게임 만드는 시대, 살아남기는 더 어렵죠"···GGDC 현장 가보니
- 339만장 팔렸는데 입장은 9만명···여수섬박람회 입장권 3/4 서랍 속?
- 4박덕흠 “수석급 보좌 靑보다 많아···시장이 대통령급”
- 5“커피 좋아하십니까?”···첫 통합 국감, 질문도 가지각색
- 6“증언했는데 보상은 아직”···국감서 ‘열매’의 기다림 지적
- 7무등예술제 무용 부문
- 8전방·일신방직, 지역성장 이끈 생산·소비의 두축
- 9'가을 DNA'가 폭발한다···'포스트시즌 무패 행진' KIA, 역대 가을야구 지배자 증명
- 10[날씨] 전남광주, 주말내 비 소식···태풍 ‘참피’ 변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