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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든’부터 판소리까지···국악으로 즐기는 영유아 공연
영유아들이 인기 동요 ‘아기상어’와 ‘케이팝데몬헌터스’의 ‘골든’ 등 현대 음악을 국악기로 직접 연주해보고 판소리를 체험할 수 있는 참여형 전통공연이 펼쳐진다.광주시립창극단(예술감독 김용호)이 오는 7일부터 내달 21일까지 격주 화요일과 목요일마다 광주예술의전당 국악당 앞 야외무대에서 기획공연 ‘빛고을 아침 꼬마풍류’를 개최한다.이번 공연은 취학 전 영유아2026.04.01@ 최소원 -
가자지구 소녀 실화 담은 베니스영화제 수상작
예술과 현실, 개인과 사회를 아우르는 영화가 잇따라 개봉해 삶과 시대를 통찰할 수 있는 시간이 마련된다.4월 광주극장 상영작은 영화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 ‘술타나의 꿈’, ‘두 검사’, ‘올란도’, ‘힌드의 목소리’, ‘퀸 락 몬트리올’ 등이다. 1일 개봉하는 다큐멘터리 ‘류이치 사카모토: 다이어리’는 2023년 세상을 떠난 음악가 사카모토 류이2026.03.31@ 최소원 -
강진 와보랑께박물관서 만난 ‘전라도사투리’
‘언어는 존재의 집이다.’독일 철학자 하이데거가 언어를 인간 존재 이해의 근본으로 본 시각은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명제다. 그는 언어를 통해 존재를 인식하고 세계와 관계맺음이 이뤄진다고 보았다.‘말이 곧 그 사람’이라는 의미의 ‘언여기인(言如其人)’ 역시 비슷한 맥락이다. 말이 그 사람의 인격과 가치관 등을 담고 있다는 의미다.사투리는 특정 지역의 문화2026.03.31@ 김만선 -
나비군수서 농업기술실용화 사령탑으로
이석형(사진) 전 함평군수가 오는 4월1일 제6대 한국농업기술진흥원장으로 취임한다.이 신임원장은 이날 취임식과 함께 본격적인 업무에 돌입하게 된다.한국농업기술진흥원은 농촌진흥청이 2009년 9월 전북 익산에 설립한 공공기관으로 농생명과학기술분야 연구개발성과의 산업적 진흥을 전담한다.농업과학기술연구 성과를 현장에 신속히 실용화와 함께 그 비율을 높여, 농업인2026.03.30@ 이용규 -
2026 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 정기총회 성료
2026 무등CEO아카데미 총원우회 정기총회 및 회장단 이취임식이 지난 27일 광주 홀리데이인 광주호텔 3층 연회장에서 신흥수 고문을 비롯한 고문단과 용승일 8대 이임 회장, 김성후 9대 신임 회장과 총원우회 회원, 장인균 SRB미디어그룹 부회장, 김종석 무등일보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성료됐다.김효철 제9대 총원우회 사무총장 사회로 진행된 이날 정기총회2026.03.29@ 이용규 -
광주광역시건축사회 제39회 정기총회 개최
대한건축사협회 광주광역시건축사회는 지난 25일 광주 서구 JS웨딩컨벤션홀 2층에서 강필서 회장과 회원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39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이날 총회에는 김재록 대한건축사협회장, 김영록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정준호 더불어민주당 광주 북구갑 국회의원, 심철의 광주시의원 등을 비롯한 주요 정계 인2026.03.29@ 이용규 -
"멀리 갈 필요 있나"··· 지천에 벚꽃잎 흩날린다
완연한 봄기운과 함께 벚꽃 개화 소식이 전해지면서 가까운 곳에서 봄을 즐기려는 시민들의 발걸음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 광주지역 벚꽃은 3월27일 전후 개화를 시작해 4월 초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벚꽃 절정 시기는 보통 개화 후 약 일주일가량 지속된다. 멀리 유명 관광지를 찾지 않아도 광주 도심 곳곳에는 산책하며 벚꽃을 즐길 수 있는 명소들2026.03.29@ 김종찬 -
"체험부스·코스튬·피크닉까지"···다채로운 행사에 시민들 웃음꽃
28일 광양 배알도 수변공원에서 열린 ‘섬진강 힐링걷기’ 행사는 단순한 걷기 대회를 넘어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채로운 이벤트가 마련돼 참가자들의 눈길을 끌었다. 이날 현장에서는 실질적인 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체험형 부스부터 축제의 흥을 돋우는 이색 복장 콘테스트, 걷기 후 즐기는 수변 피크닉까지 풍성한 즐길 거리가 더해지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행2026.03.28@ 차솔빈 -
돌처럼 변하지 않는 당신의 가치
시간이 지나도, 모진 풍파에도 좀처럼 변하지 않는 돌을 통해 우리에게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선사하는 전시가 열리고 있다.우제길미술관이 이명숙 초대전 ‘STONE TRACE’를 지난 16일 오픈, 내달 17일까지 제1전시실에서 진행한다.이명숙 작가는 사물에 대한 집중적 탐구로 주목 받아 온 작가로 이번 전시에서 그는 돌의 흔적을 통해 우리 자신의 존재 가치2026.03.26@ 김혜진 -
내면의 소리 귀 기울여 나만의 언어 찾는 창작 산실
문학창작촌은 작가들의 창작 산실이다. 많은 문인들이 도심을 벗어난 자연 속에서 바람과 비, 구름이 전하는 내면의 소리에 귀 기울이며 한 편의 시를 쓰고 소설을 완성하고 있다.창작촌은 집필공간의 역할에 그치지 않는다. 타 장르와 교류하고 다양한 소통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글의 힘’을 키우기도 한다.‘짐이라고 해야 단출했다. 노트북과 출판사에 넘기기 직전의2026.03.26@ 김만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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