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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 확정' 광주도시공사 女핸드볼, 유종의 미 거둘까20일 부산시설공단과 시즌 최종전
득점서 밀려 승패 관계없이 시즌 7위
“마지막 경기...최선 다해 반드시 승리”
2024.04.17@ 이재혁 -
"영광에서 열린다" 전남 체육대회....이색선수 눈길17일부터 20일까지 나흘간 영광서 개최
22개 시군 24 종목 7천314명 선수단 참가
최고령·최연소 등 각양각색 선수 관심
2024.04.16@ 이재혁 -
KBO, '판정 조작 논란' 심판 직무배제이민호 심판 등 인사위원회 회부
ABS 시스템 긴급점검도 함께
2024.04.15@ 이재혁 -
"선진 펜싱배우러 바다건너 왔어요"대만·싱가포르 고교 검객 20여명
광주서 13일까지 전지훈련 구슬땀
전 국가대표 최은숙 등과 합동훈련
2024.04.08@ 이재혁 -
'완연한 봄' 영산강 유채꽃길 따라 '황금빛 페달'6일 영산강 둔치공원서 자전거대회
동호인, 시민 등 200여명 참가 ‘성황’
무등일보·(사)엠디에스엔시 주최, 나주자전거연맹 주관
2024.04.07@ 이재혁 -
오타니 쇼헤이, 영어와 메이저리그에 100배 강해지다?세계가 극찬한 7억 달러 사나이 ‘오타니 영어’가 11일 한국서 출간됐다. 이 책은 20023년 메이저리그(MLB)에 데뷔한 ‘7억 달러’ 오타니 쇼헤이(30·LA 다저스)가 야2024.03.13@ 양광삼 -
'돌아온 코리안몬스터' 류현진, 4이닝 1실점 쾌투2012년 이후 4천177일만 공식경기 등판
제구력·구위 여전...직구 최고구속 148km
2024.03.12@ 이재혁 -
'한국 양궁 전설' 기보배, "후배들 운동하며 공부하는 갓생 살 길"4일 광주여대 스포츠학과 정식교수 임용
"후학 양성 온힘...양궁 발전에도 앞장 다짐"
"선수는 기량보다 겸손...공부도 잊지 않길"
2024.03.05@ 이재혁 -
동계체전 폐막…광주·전남의 겨울은 뜨거웠다105회 전국체전 25일 강원서 마무리
전남, 금18·은11·동10 등 역대 최고 성적
광주, 본경기 메달 추가…종합 13위 목표 달성2024.02.25@ 이재혁 -
'전국 장애인동계체전 폐막' 광주·전남 투혼 빛났다광주, 13위 선전에 으뜸선수상 수상
전남, 선수단 72명 참가...전체 4위 쾌거
2024.02.21@ 이재혁 -
'제105회 동계체전 개막'...광주·전남 금빛 질주 나선다22일부터 나흘간 강원도 일원서 개최
광주, 6개 종목 124명 출전...종합 13위 목표
전남, 바이애슬론서 금5개 예상...9위 예상
2024.02.21@ 이재혁 -
21년 전통의 광주 시청 보디빌딩, '전국최강' 꿈꾸며 "으랏차차"김명훈 감독·오치광·류제형 등 3명 구성
하루 6시간 반 강훈련에 식단관리까지
"전국체전·세계선수권 금메달 목표“
2024.02.20@ 이재혁 -
장애인 겨울스포츠 대축제, 평창서 열린다전국장애인동계체전 18일부터
광주, 4개 종목에 21명 출전
전남, 6개종목 72명...4위 목표
2024.02.15@ 이재혁 -
'불모지에서 피어난 꽃' 장윤우 군, "광주 빛내는 최고 선수 되고파"전국 동계체전서 金1·銀2 획득
서울과 광주 오가며 훈련 열중
"체전 성적 발판 삼아 세계적 스타"
2024.02.14@ 이재혁 -
"손흥민, 이강인과 아시안컵 4강전 전날 다퉈 손가락 부상"영국의 한 언론이 손흥민(토트넘)과 이강인(PSG) 등 한국 대표팀 내부 갈등 때문에 아시안컵 4강전에서 패배했다고 보도, 파문이 일고 있다.영국 매체 '더선'은 14일(한국 시각2024.02.14@ 이재혁 -
광주도시공사 女핸드볼, 대구시청 꺾고 2연패 탈출11일 SK핸드볼경기장서 대구에 29-23
'10득점 2도움' 김금정, 경기 MVP
2024.02.12@ 이재혁 -
연패 기로 선 광주도시공사 女핸드볼, 서울시청 넘고 도약할까3일 SK핸드볼경기장서 서울시청 맞대결
원선빌·정현희·아이카 복귀 천군 만마
김지현 공격 성공률 높여야 승산
2024.02.01@ 이재혁 -
광주도시공사, 디펜딩 챔피언 잡고 연패탈출27일 삼척시청에 30-27 승리
서아루 11골, 김지현 9골 활약
2024.01.28@ 이재혁 -
서구청 펜싱팀 김재원 "내 목표는 파리 올림픽"2024년 광주 서구청 펜싱팀 입단
남자 에뻬 국제랭킹 30위...국내 최고
"꾸준히 노력해 세계정상급 선수 될것"
2024.01.22@ 이재혁 -
후반 힘빠진 광주도시공사 女핸드볼, 선두 SK에 무릎20일 SK슈글즈에 12-21 대패
강경민 4득점...친정에 비수
2024.01.21@ 이재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