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환 광주시육상연맹 부회장이 지역 육상 발전과 조경 환경 개선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광주시장 표창을 받았다.
광주시는 3일 시청 3층 비즈니스룸에서 ‘지역사회 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남다른 봉사 정신과 사명감으로 나눔을 실천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선 ‘숨은 주인공’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 부회장은 광주 육상의 저변 확대와 꿈나무 육성을 위해 헌신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은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조경수협회 회원으로서 식목일 나무 나눠주기 행사 등에 참여하며 지역 조경 발전에도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이다.
이 부회장의 행보는 체육과 조경 분야에만 머물지 않았다. 그는 평소 북한이탈주민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을 돕는 지원 활동에 앞장서며, 소외된 이웃들이 겪는 실질적인 어려움을 해결하는 데도 힘을 보태왔다.
강기정 광주시장은 이날 이 부회장을 포함해 지역 주민 봉사, 등산로 정비, 소상공인 보증 지원, 마을 공동체 활성화 등 각 분야에서 솔선수범한 시민 유공자 13명에게 직접 표창을 전수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부회장은 수상 소감을 통해 “광주 육상 꿈나무들과 시민들을 위해 당연히 해야 할 일을 했을 뿐인데, 모범이 됐다는 평가를 받아 기쁘고 어깨가 무겁다”며 “앞으로도 제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더욱 따뜻한 광주 공동체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시상식에서는 박서린, 윤성주, 양주호, 신제원, 김성광, 류미선, 송미정, 오로라, 차시원, 박정옥, 김재용, 김연종 씨가 함께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경국기자 hkk4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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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홈런 터졌다 환호 응원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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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wiz-KIA 타이거즈 전이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KIA 한준수가 3회말 무사 kt 사우어 상대로 우익수 뒤로 솔로포를 터트리자 관중석을 가득메운 야구 팬들이 환호하고 있다.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wiz-KIA 타이거즈 전이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관중석을 가득메운 야구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시범경기 kt wiz-KIA 타이거즈 전이 15일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렸다. 관중석을 가득메운 야구 팬들이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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