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참전수당 현실화를" 시의장 만난 광주 유공자들
6·25 및 베트남 참전 유공자에게 지급되는 광주·전남 지역의 참전명예수당이 전국 하위권 수준이라는 지적(무등일보 2025년 6월25일자 7면 보도)과 관련, 지역 보훈단체가 광주시의장에게 수당 인상을 공식 요청했다. 시의장은 "내년도 예산 반영을 긍정적으로 검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30일 오후 2시 광주 서구 광주보훈회관에서 광주시의회와 광주보훈단체연합회 공동 주최로 '광주보훈단체연합회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김석기 광주보훈청장, 신수정 광주시의장, 이은형 광주보훈단체협의회장, 대한민국6·25참전유공자회 및 월남전참전자2025.06.30@ 강주비 -
경찰, 故 이춘식옹 배상금 신청서 '자녀들이 위조' 결론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고(故) 이춘식 할아버지의 정부 배상금 수령이 본인의 의사에 반해 지급됐다는 의혹을 수사한 경찰이 신청서가 위조됐다는 결론을 내렸다.광주 서부경찰서는 최근 이 할아버지의 자녀 A·B씨를 사문서위조와 위조사문서행사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A·B씨는 이 할아버지가 세상을 떠나기 전인 지난해 10월 입원 중이던 광주의 한 요양병원에서 행정안전부 산하 일제강제동원피해자지원재단에 제출할 '제3자 변제안' 판결금 지급 신청서를 병원 관련 서류라고 속여 서명하게 한 혐의를 받는다.부친의 한문 서명을 받은 A·B씨는2025.06.30@ 박승환 -
[무잇슈] 짜장면 가격 '1만원' 시대···치솟는 이유는?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다섯 줄 요약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s1DiIu/740868▶ 과거 서민 대표 외식이었던 짜장면이 이제는 부담스러운 가격의 음식으로 바뀌고 있다.▶ 1975년 한 그릇에 138원이던 짜장면은 2023년 6,391원으로 46배 이상 상승했으며, 광주 평균은 7천 원에 육박하고 일부 식당은 1만 원을 넘긴다.▶ 기후위기로 인한 밀가루2025.06.30@ 박현 -
현황판에는 '만차' 내부는 '텅텅'···ACC 주차현황판 오류에 방문객 불만
"만차라고 해서 차를 돌린 게 한두 번이 아니에요. 혹시나 하고 들어가보니 텅텅 비어 있던데 전혀 납득이 안 되더라구요."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이 내부 주차장 시스템 관리를 제대로 하지 못하면서 방문객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특히 조성 7년이 지나 노후화된 시스템으로 인해 주차공간이 남았음에도 '만차'로 표기돼 수많은 지역민들이 발길을 돌리고 있지만 예산 부족이라는 이유로 수리하지 않고 있어 비판의 대상이 되고 있다.30일 오전 방문한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A주차장의 주차현황판에는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모두 만차로 표기2025.06.30@ 차솔빈 -
광주시의회, 용적률 상향 조례안 최종 부결···정책 혼선만 남겨
광주시의회가 강기정 광주시장이 재의를 요구한 중심상업지역 내 주거시설 용적률 상향 조례안을 30일 본회의에서 부결시켰다.시의회는 미분양 심화와 도심 불균형 등 부작용 우려에도 조례 제정을 추진했지만 재표결에서 스스로 폐기하며 정책 추진과 의사결정의 일관성에 한계를 드러냈다.광주시의회는 이날 제333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광주광역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재표결을 무기명 투표로 진행했다.전체 23명 의원이 표결에 참여했으나 찬성 13명, 반대 10명으로 출석 의원 3분의 2(16명)에 미치지 못해 조례안은 최종 폐기됐다.지방2025.06.30@ 이관우 -
[종합] 광주·전남서 활동하는 마약상들 무더기 적발
광주·전남을 중심으로 마약을 유통·판매·밀수하던 일당이 광주지검과 전남경찰에 의해 무더기로 검거·구속됐다.30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조정호)는 최근 불법체류 외국인 또는 유흥가를 중심으로 확산되는 마약류 밀수·유통 사범을 집중 수사했다.수사 결과 시가 2억3천만원 상당의 야바·필로폰 밀수입 사건, 유흥가 일대 조직적 케타민 유통 사건 등을 적발했으며, 이날 기준 30명을 입건했고 그 중 17명을 구속했다.광주지검은 지난해 12월 세관 등과 공조, 태국 소재 마약 밀수 조직이 태국에서 국내로 시가 합계 2억32025.06.30@ 김종찬 -
[강준만의 '易地思之'] 국민의힘을 망친 '인간적 도리'
"명백하고 현존하는 미치광이 역적 대통령을 제명도 할 줄 모르는 국힘당은 이적(利敵)단체이다. 썩은 새끼줄을 잡고 인수봉으로 오르려 한다. 미치광이를 끼고 도는 집단도 미치광이다. 곱게 미친 것이 아니라 더럽게 미친 것이다." "윤석열의 정신상태에 대한 감정이 필요하다. 모든 것이 엉망이고 무질서하다. 대통령의 지력은 물론이고 정상적인 사고를 하는지도 궁금하다. 망상 장애에 이미 충분히 깊이 젖었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첫 번째 말은 '보수 논객' 조갑제가 지난해 12월 18일, 두 번째 말은 또다른 '보수 논객' 정규재가 올 2월2025.06.30@ 이용규 -
늦은 마늘 출하와 선별, 분주한 들녘
30일 광주 북구 석곡동 들녘에서 주민들이 늦은 마늘 출하 및 선별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30@ 양광삼 -
[기고] 지방자치 30년, 이제는 생활정치의 시대로
1995년 부활한 지방자치는 지난 30년 동안 민주주의의 외연을 넓히고 지역의 자율성을 증진하며, 지역이 설계하는 삶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하지만 여전히 반쪽짜리 자치에 머문 제도적 현실을 부정할 수 없다. 지방자치가 정치적·행정적 공간을 지역으로 확장한 것은 분명하다. 그러나 그 내용은 구조적으로 불완전하다.첫째, 강한 시장·약한 의회 구조는 지방 권력의 불균형을 고착화시켰다. 단체장의 행정권한에 비해 지방의회의 견제 기능은 제도적으로 미약하다. 재의요구에 대한 제소권조차 단체장에게만 부여되어 지방의회의 법적 지위와 독립성은2025.06.30@ 도철원 -
김현성 광주일자리재단대표, 국정기획위'경제 2분과' 자문위원 위촉
국정기획위원회가 신설한 'AI 태스크포스(TF)'의 경제 2분과 자문위원으로 김현성 광주경제진흥상생일자리재단 대표이사가 위촉됐다.국정기획위원회는 30일 송경희 경제2분과 위원을 팀장으로 하는 'AI TF'와 신필균 위원과 민주당 조승래 의원을 공동위원장으로 하는 '국민주권위원회', 민주당 박수현 의원을 위원장으로 하는 '국가균형성장발전특별위원회'를 추가 구성키로 했다고 밝혔다.AI TF에서는 AI 비전과 전략과 ▲AI 기본 사회에 대한 개념 정리 ▲AI 국가 전략 수립 ▲AI 윤리와 국제 규범 ▲AI 인프라 ▲AI 투자 등을 검토하2025.06.30@ 강승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