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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활근로 공동체적 입체감 명량운동회
지역자활센터간 교류와 자활근로 잠여자의 화합과 공동체적 입체감을 조성하기 위한 북구 자활한마당이 2일 연제동 북구종합체육관에서 펼져졌다. 참석자들이 명량운동 화합한마당을 앞두고 몸을 풀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2@ 양광삼 -
바닥분수대, 더위 사냥엔 최고
2일 야외학습을 나온 국공립 아이큰숲 어린이들이 연일 폭염이 더해지자 이른아침부터 광주 북구 신용동 바닥분수대에서 물놀이를 즐기며 더위 사냥에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북구는 신용, 우산, 문화, 일곡근린공원에서 바닥분수대를 운영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2@ 양광삼 -
직장 동료에 흉기 휘두른 60대···검찰, 징역 7년 구형
직장동료에게 흉기를 휘둘러 살해하려 한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제11형사부(재판장 김송현)는 2일 살인미수 혐의로 구속기소된 A(64)씨에 대한 변론 절차를 종결했다.A씨는 지난 5월8일 오전 7시30분께 나주시 빛가람동의 한 공원에서 직장동료 B씨를 찌르고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나주시청에서 환경미화원으로 근무하던 A씨는 전날 직장 동료들이 있는 카페 안에서 B씨에게 폭행을 당한 뒤 수차례 사과를 요구했으나 사과를 받지 못하자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A씨는 이날 오전 5시 48분께 지인2025.07.02@ 김종찬 -
광주 미디어아트와 몽골 전통음악의 만남 '뜨거운 호응'
광주시가 몽골과 '2025 아시아도시 간 문화교류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을 통해 성공적으로 국제적 예술 교류의 장을 넓혔다.특히 광주 출신 미디어아티스트와 몽골 청년예술가 간 협업으로 전통문화와 미디어아트를 융합한 예술 콘텐츠를 창작하는 등 새로운 예술 패러다임을 제시했다는 평가다.광주시는 문화 공적개발원조(ODA) 사업으로 지난 4월29일부터 6월21일까지 두 달여간 몽골 울란바토르 일원에서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융합형 콘텐츠 개발 프로젝트-Asia Culture ODASIS(아시아 컬처 오다시스) 몽골 프로젝트'를 진행했다2025.07.02@ 박석호 -
화순서 벌 쏘인 40대 병원 이송
화순의 한 도로에서 벌에 쏘인 40대가 병원으로 이송됐다.2일 화순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39분께 화순군 능주면 석고리의 한 도로에서 길을 지나던 40대 남성 A씨가 벌에 쏘였다.신고를 접수한 119구급대가 현장에 도착했을 때 A씨는 머리와 목이 벌에 쏘인 상태로, 응급처치 후 화순의 한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았다. 다행히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소방 관계자는 "기온이 오르면서 벌의 활동이 왕성해지고 야외활동도 많아져 벌 쏘임 사고의 위험이 높아지고 있다"며 "벌을 마주치면 자세를 낮춘 채 조용히 이동해2025.07.02@ 차솔빈 -
새벽 보성서 경운기 탄 80대 노부부 경차 치여 숨져
새벽시간대 보성에서 한평생을 해로한 80대 노부부가 경운기를 타고 밭일을 가던 중 뒤따라오던 경차에 치여 숨져 안타까움을 더하고 있다.2일 보성경찰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4시57분께 보성군 미력면의 한 편도 1차선 도로에서 50대 여성 A씨가 몰던 경차가 앞서가던 80대 남성 B씨와 80대 여성 C씨가 함께 탑승한 경운기를 추돌했다.사고 충격으로 의식과 호흡을 모두 잃고 쓰러진 B씨와 C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을 받으며 각각 보성과 장흥의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으나 모두 숨졌다.조사결과 사고 당시 A씨는 무2025.07.02@ 박승환 -
AI·메타버스 도시 표방하는 광주···관련 체험시설은 줄줄이 폐쇄
AI·메타버스 도시를 표방하고 있는 광주 곳곳의 AI·메타버스 시설이 도입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문을 닫거나 방치되는 사례가 발견되고 있다.기존 관련 시설도 지원이 끊기고 사라지는 마당에 신규 유치를 추진하는 기업과 관련 프로젝트의 유지 관리에 대해 더욱 장기적인 시각으로 봐야 하지 않겠냐는 지적이다.25일 오전 방문한 광주 동구 금남로4가역 지하1층은 온라인 지도에 표시된 대로라면 AI문화예술체험관이 있어야 하는 상가 자리지만, AI문화예술체험관은 온데간데 없고 무인사진관이 입점해 있는 상태다.때문에 지도와 온라인 리뷰 글을 보고2025.07.02@ 차솔빈 -
'올라간다! 꽉잡아!' KIA, 7월 첫 경기도 웃었다...3연승 행진
호랑이군단의 상승세가 6월을 넘어 7월에도 이어질 태세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SSG랜더스와 경기에서 3-2로 승리했다. 시즌 42승(3무 35패)째를 챙긴 KIA는 승률을 0.545까지 끌어올렸고 3위 롯데자이언츠와의 승차를 0.5경기까지 좁혔다. 동시에 5위 SSG를 2.5경기차로 떨어뜨려 놓았다. 6월 월간 승률 1위(0.682)에 오른 KIA는 7월 들어 열린 첫 경기에서도 승리하며 순위 상승을 예고하고 나섰다.KIA는 경기에서 이창진(2025.07.01@ 이재혁 -
민·관·경 유흥가 일대 합동 순찰
지속적으로 발생하는 마약류, 청소년 범죄 예방을 위해 민·관·경 공동체 치안 활성화 합동순찰이 1일 광주 서구 상무지구에서 펼쳐졌다. 서부경찰서, 서구 안전총괄과, 서구자율방범연합대 등 참석자들이 상무지구 유흥가 일대를 합동 순찰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01@ 양광삼 -
"시민 뜻 따르겠다"···강기정 시장, 호남고속도로 확장 재개 결단
강기정 광주시장이 사실상 중단됐던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의 재개를 공식화했다.광주시는 시민들의 착공 요구에 따라 국비 367억 원 복원을 위한 국회 협의와 함께 자체 추경에 400억 원을 편성해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서기로 했다.강 시장은 1일 오후 광주비엔날레전시관 거시기홀에서 열린 '호남고속도로 확장사업 광주시민의 의견을 듣습니다' 토론회에서 "19명의 발언자 중 16명이 즉각 공사를 원했고, 나머지도 조건부 추진 의견이었다"며 "시민 뜻이 분명한데 시장이 따르지 않을 이유가 없다"고 밝혔다. 이어 "정책은 시민이 받아들이면 좋2025.07.01@ 이관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