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영대, '혁신지원사업 진로설정캠프' 실시
서영대학교는 최근 여수 유탑마리나호텔&리조트에서 간호·보건계열 재학생을 대상으로 '2025 혁신지원사업 진로설정캠프'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이번 진로설정캠프는 간호학과, 임상병리과, 물리치료과 등 1·2학년 재학생 40명이 참여한 가운데, 새로운 직업 패러다임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개인 맞춤형 진로 로드맵과 전략을 수립하는 교육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AI를 활용한 진로 의사결정', '내가 원하는 미래로! 진로 로드맵 설계', '인재 찾기! 소프트 스킬' 등이 운영됐으며, 다양한 팀빌딩 활동을 통해 학생들2025.06.30@ 한경국 -
축사도 더위해결해야
체감온도 35도를 넘나드는 등 연일 무더위가 계속된 가운데 30일 광주 북구청 동물정책팀 직원들이 충효동 한 축사에서 온도를 낯추기 위해 물을 분사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30@ 양광삼 -
'피의자 도주' 벌써 잊었나...경찰, 기본조차 어긴 피의자 호송
경찰이 유치장 공사를 위해 체포된 피의자들을 대거 이송하면서 허술한 호송 작전으로 도마 위에 올랐다.과거 광주경찰청은 체포 피의자 도주 사건이 잇따르자 호송 매뉴얼을 강조하면서 도주를 방지하겠다고 했지만 헛구호에 그친 것으로 드러났다.30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 서부경찰서는 이날 오전 8시께 유치장에 수감 중인 유치인 13명을 광주 동부서(1명)와 광주 북부서(12명)로 분산 이감시켰다. 내달 1일부터 오는 8월31일까지 유치장 보수 공사를 진행해서다.하지만 서부서는 유치인들이 대거 이감되는 보기 드문 상황임에도 전용차고지2025.06.30@ 박승환 -
늦은 마늘 출하와 선별, 분주한 들녘
30일 광주 북구 석곡동 들녘에서 주민들이 늦은 마늘 출하 및 선별에 분주한 시간을 보내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6.30@ 양광삼 -
광주·여수서 부주의 화재 잇따라···인명피해 없어
광주와 여수에서 부주의로 인한 불이 잇따랐지만 인명피해는 없었다.30일 여수소방서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5시52분께 여수시 율촌면 월산리의 한 창고에서 불이 났다.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소방차량 11대와 대원 36명을 투입해 46분만에 불을 완전히 껐다.당시 현장에 사람이 없어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창고와 내부 컴프레셔 등이 불타 소방서 추산 1천660만여원의 재산피해가 났다.소방당국은 당시 창고 외부에서 쓰레기를 태우던 중 불티가 날려 화재가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경위를 조사 중이다.앞서 같은 날 오후 2시38분께2025.06.30@ 차솔빈 -
[날씨] 펄펄 끓기 시작한 광주·전남···일주일간 '찜통 더위'
광주·전남에 올해 첫 폭염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한 주 내내 찜통더위가 기승을 부릴 전망이다.2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당분간 광주·전남 지역은 일본 남쪽 해상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어 가끔 구름이 많고 무더운 날씨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이날 오전 10시 기준 광주와 담양·곡성·구례·순천에는 폭염경보가 내려졌으며, 흑산도·홍도와 거문도·초도를 제외한 전남 전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 중이다.최고 체감온도가 33도 이상 오르는 무더위는 7월 초까지 계속되겠다. 특히 일부 지역은 밤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열대야 현2025.06.30@ 강주비 -
여수서 선박 간 충돌···인명피해 없어
여수에서 운항 중이던 선박과 정박 중이던 선박이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 다행히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없었다.29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8분께 여수시 낙포부두(LPG 부두) 인근 해상에서 항해 중이던 A호(핫코일 운반선·승선원 11명)가 조타기 고장으로 정박 중이던 외국선박 B호(LPG 운반선·승선원 23명)를 충돌했다.해경은 사고 직후 광양구조정과 방제함정을 현장에 급파, 현장 안전조치와 선박조사를 진행했다.현재까지 양 선박 모두 인명피해와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다만 해당 사고로 B호 우현 선2025.06.29@ 김종찬 -
[사설] 갈등 조정 역량, 도시 경쟁력 핵심···소각장 현명하게광주 자원회수시설(소각장) 건립을 위한 주민설명회가 인근 주민들의 거센 반발로 무산돼 광주시의 갈등조정 역량이 절실히 요구된다.광산구에 소각장이 들어설 예정인 가운데 인접한 함평군민들이 '결사반대'를 주장하고 나서 자칫 자역간 갈등으로 비화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제기된다.님비(NIMBY)로 인한 사회적 갈등에 향후 광주시가 얼마나 조정력을 발휘할지 주목되는 배경이다.함평 주민들은 최근 기자회견을 갖고 '광주 광산구 삼거동 쓰레기 소각장 건설저지 함평범군민 대책위원회' 출범했다. 대책위는 "소각장 가동 시 발생하는 유해 물질로 피해2025.06.29@ 조덕진
-
[사설] 국토균형발전·지방시대는 지역신문 활성화로부터대한민국지방신문협의회(대신협)가 새 정부 출범에 따라 변화가 예상되는 미디어 정책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이재명대통령의 핵심 철학 중 하나인 '국토균형발전'에 발맞춰 지역신문의 위상과 역할 강화를 정부에 촉구했다.대신협은 '지역신문의 위기를 단순히 개별 언론사의 경영난을 넘어, 풀뿌리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근간을 흔드는 중차대한 문제'로 인식하고, 최근 정부 미디어 정책에 지역신문의 위상 강화를 촉구하는 한편 시도지사협의회와 만나 지방분권 강화를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이는 지역신문이 생존을 넘어 지역 발전의 구심점 역할을 하겠다는2025.06.29@ 조덕진
-
'교통사고 급감' 광주 상무지구 회전교차로 효과 '확'
"회전교차로가 설치되고 나서 확실히 교통사고 위험이 줄어든 것 같습니다. 사고가 잦은 곳을 많이 개선해줬으면 좋겠습니다."광주시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해 상무지구 일대에 추진한 도로환경 개선사업이 시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운전자들은 회전교차로 등을 설치한 이후 전보다 사고가 훨씬 줄어든 것 같다고 입을 모았으며, 보행자들도 길을 안전하게 건널 수 있게 됐다고 반겼다.29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광주시는 지난해 9월부터 12월까지 넉 달간 시비 4억7천500만원을 들여 서구 치평동 롯데마트 후문 도로부터 광주서부교육지원청2025.06.29@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