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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는 여름방학 , 문화놀이터에서 함께 놀자"
대부분의 초등학교와 유치원이 여름방학을 앞두면서 부모들은 한창 아이들과 바다나 계곡으로 여행을 떠날 획을 세울 시기다. 하지만 변덕이 심한 요즘 여름 날씨에는 마음 놓고 야외활동을 하는 것도 버겁다. 때로는 날씨의 영향을 받지 않는 실내에서 한낮의 뜨거움을 피해 보는 것은 어떨까. 우리 주변의 가까운 문화공간에서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이들과 함께 다양한 전시와 공연, 체험 프로그램들을 즐길 수 있다.◆ 상상력 자극하는 몰입형 공연과 체험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에서는 어린이와 보호자에게 색다른 감동과 상상력을 전하는 특별한2025.07.20@ 임창균 -
속타는 KIA, 올러 팔꿈치에 향하는 눈
올 시즌 선수들의 부상에 골머리를 앓고 있는 프로야구 KIA타이거즈가 또 하나의 고민을 떠안았다. 외국인투수 아담 올러의 이탈이 장기화되고 있기 때문이다.올러는 올 시즌을 앞두고 KIA가 야심차게 영입한 외국인 에이스다. 전반기 16경기에 출전해 95이닝을 소화했고 8승 3패 평균자책점 3.03으로 제 몫을 했다. 평균 148km/h의 직구와 슬러브의 위력적인 조합으로 KIA 선발진을 지탱했다.그런데 전반기 막판 오른 팔꿈치에 불편함을 호소하며 전력에서 이탈했다. 한화이글스와 경기에 한 차례 선발등판이 가능했지만 이범호 감독은 선제2025.07.20@ 이재혁 -
[문화칼럼] 한국 대학은 왜 세계 무대에서 밀리는가
최근 영국 QS가 발표한 2025년 세계대학평가에서 한국 대학들의 성적표는 결코 밝지 않았다. 서울대(38위), 연세대(50위), 고려대(61위). 상위 100위권에 든 대학마저 작년보다 줄었고, 하락 추이는 이공계 특성화 대학들까지 번지고 있다. 반면, 중국과 홍콩, 싱가포르 등은 반등에 성공했다. '한국 대학'의 국제 위상이 흔들리는 이유는 무엇일까?◆국제무대에서 밀려나는 한국 대학한국 대학의 최근 부진은 순위 하락에서 분명하게 드러난다. QS는 5천여 개 대학을 9개 항목으로 평가, 1천500위까지 순위를 공개했다. 한국은 42025.07.20@ 최소원 -
[기고] '세계 최초'울산GPS 가동···AI데이터센터와 시너지 '기대'
SK가스(018670)는 LPG 수입ㆍ저장ㆍ판매를 주력으로 하는 에너지 전문 기업으로, 1997년 코스피에 상장돼 SK디스커버리를 모회사로 두고 있다.SK가스의 주력 사업은 LPG 수입ㆍ저장ㆍ판매업(LPG 가스 사업)으로 국내에서는 동사와 E1이 해당 시장을 과점하고 있다.동사의 LPG 가스 사업은 LPG(액화석유가스)를 미국, 중동 등 산유국으로부터 확보하여 국내 유통 및 해외로 중계 수출하는 형태로 이루어진다.또한, 런던 ICE 선물 거래소, KB 등과 파생상품 계약을 통해 환율 및 LPG 국제가격 변동에 따른 손실 위험을 최소2025.07.20@ 도철원 -
광주 조선대 앞 지하철 공사 도로 횡단보도서 싱크홀...긴급 복구 중
대낮 광주 도심의 지하철 공사장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20일 광주 동구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50분께 동구 서석동 조선대학교 앞 도시철도 2호선 5공구 공사현장 도로 횡단보도에서 지름 1m이상, 깊이 50㎝이상 싱크홀이 발생했다.현장 주변에 있던 공사현장 관계자가 먼저 발견하고 방호벽 등으로 주변을 통제하면서 보행자나 차량 빠짐을 비롯한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동구와 광주시 도시철도건설본부는 긴급 복구를 마무리하는 대로 최근 내린 폭우 때문인지 공사 때문인지 정확한 싱크홀 발생 원인을 파악할2025.07.20@ 박승환 -
연일 이어진 폭우, 옛산동교 붕괴 위기
20일 오후 광주 북구 동림동 옛산동교 중단부가 연일 이어진 폭우로 파손, 출입이 통제되고 있는 가운데 시민들이 붕괴 위기에 처한 파손된 옛산동교를 살펴보고 있다. 옛산동교는 광주 유일 6·25 전적지로 전쟁 상흔이 그대로 남아있고 시민들의 산책로로 이용돼 왔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0@ 양광삼 -
(약수터) 제헌절 공휴일 부활국경일은 '국가의 경사로운 날을 기념하기 위해 정한 날'로 '국경일에 관한 법률'에 따른다. 당초 3·1절, 제헌절, 광복절, 개천절 등을 4대 국경일에 지난 2006년 한글날이 추가되며 지금은 5대 국경일이 지정돼있다. 이 중 유일한 비공휴일이 제헌절이다.제헌절(7월17일)은 1948년 7월17일 대한민국 헌법을 제정, 공포한 것을 기념해 정한 국경일로 이듬해인 1949년부터 줄곧 공휴일이었다. 하지만 2004년 주5일제 시행과 맞물리며 재계에서 근로시간 감축에 대한 우려를 이유로 공휴일 축소를 요구하자 정부는 논의끝에 식목일은2025.07.20@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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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20년 전 아이들의 상식-독일에서
내 기억으로 아들이 17세, 딸이 14세 때였으니 벌써 20년도 더 된 일이다.나는 도서관에 갔다가 사춘기 자녀들을 둔 부모를 위한 브로셔를 하나 집어왔다.자녀들이 자신의 동성애 정체성을 처음으로 알았을 때, 부모님이 알면 얼마나 실망할까 전전긍긍 고민하며 지옥과 같은 고뇌의 시간을 보낸다는 내용이었다.나는 정신이 번쩍 들었다.나는 꿈에도 생각하지 못한 고통을 우리 아이들이 겪고 있을 수도 있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조급해졌다.또래 친구들은 남친, 여친을 사귀느라고 요란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데, 우리 아이들만 아무런 기색이 없는 것 같2025.07.20@ 이관우 -
집중호우 수해복구
20일 집중호우 수해복구가 시작된 광주 북구 신안동 신안교 인근 주택가 침수 피해 가구에서 군부대 군인들과 동 직원들이 침수 피해 가재 도구를 옮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0@ 양광삼 -
집중호우, 대형 포트홀 발생 접근 근지 안내 표지판
연일 집중호우가 이어지면서 광주 북구 중흥동 북구청4거리 인근도로에 대형 포트홀이 발생한 가운데 포트홀 보수공사가 이뤄지지 않아 접근 금지를 알리는 안전 보호대가 설치돼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