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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나주 광역철도, 예타 탈락한 이유 살펴봤더니…
'재정 절벽'과 운영비 부담에 직면한 광주시가 교통망부터 복지시설까지 핵심 국책사업 좌초 위기에 놓였다.지방채 의존이 심화되고 정부와의 예산 협의까지 꼬이면서 지역 인프라와 복지 공백이 불가피하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22일 광주시 등에 따르면 광주~나주 광역철도 사업이 최근 기획재정부의 예비타당성 조사에서 탈락하며 호남권 핵심 교통망 구축에 제동이 걸렸다.사업 주체인 국토교통부는 예타 재신청 방침이지만, 효천역 경유 논란과 지자체 분담금, 운영적자 부담 등이 여전히 큰 걸림돌로 남아 있다.이 사업은 광주(상무역)와 나주혁신도시(나2025.07.22@ 이관우 -
퇴근길 광주 쌍촌동 도로서 싱크홀...긴급 복구 중
퇴근시간대 광주 도심의 한 도로에서 싱크홀이 발생해 당국이 긴급 복구에 나섰다.22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후 5시30분께 서구 쌍촌역에서 화정역 방면 편도 5차선 도로 중 3차로에서 지름 2~3m, 깊이 1m 이상 싱크홀이 발생했다.지나가던 운전자의 112 신고를 받은 경찰이 현장에 긴급 출동해 주변을 통제하면서 현재까지 차량 빠짐을 비롯한 인명·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다만 긴급 복구를 위해 차선 3개가량이 통제되면서 퇴근길 교통정체가 빚어지고 있다.광주시는 긴급 복구를 마무리하는 대로 최근 내린 폭우 때문인지 등2025.07.22@ 박승환 -
[기고]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RE100산단, 전남에서 시작되기 바란다
새 정부 출범 한 달 남짓, 전남도를 비롯한 국민 모두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는 담대한 'RE100 산업단지 조성' 정책이 발표됐다. 재생에너지를 기반으로 산업구조를 전면 재편하고, 동시에 국토의 균형 있는 발전을 이루겠다는 국가적 비전은 그동안 중앙과 수도권 중심으로 기울어진 성장의 축을 전국 각지로 다시 펼쳐내겠다는 강한 의지의 표현이라 할 수 있다.이번 정책 발표에서 특히 주목할 점은, 전남도 서남권이 RE100 산단의 핵심 후보지로 떠올랐다는 사실이다. 풍부한 재생에너지 자원과 우수한 인프라, 그리고 친환경 산업으로의 전2025.07.22@ 선정태 -
[기고] 나의 사랑, 고려인 광주 진료소
'2025년 11월 7일 오후 7시, 조선대학교 해오름관에서 열리는 제3회 '백혈병소아암 환우 및 고려인 광주 진료소 돕기 희망 나눔 콘서트'에 함께 해주세요.'2018년 3월 1일 고려인 진료소를 개소했다, 박유환 직전 광주광역시의사회장이 진료소장을 맡았고, 전성현 월곡 고려의원 원장이 설립 비용을 후원했다. 개소 당시 나는 진료소 총무로서, 주어진 일만 열심히 하면 되었다. 생각해보면 그때가 편했다. 총무를 3년하고, 2021년 4월부터 진료소장을 맡았다. 코로나19 팬데믹은 모든 걸 무너뜨렸다. 감염 확산 우려로 오랜 기간 진2025.07.22@ 이용규 -
(약수터) 소비쿠폰의 행복이재명 정부의 대표적인 경기부양책인 '민생안정 소비쿠폰'이 온 나라를 들썩이고 있다.행정안전부에 따르면 발급 첫날인 21일 하루 동안 전국적으로 697만5천642명이 1차로 신청했으며 이는 전체 대상자 5천60만7천 67명의 13.78%에 이르는 수치다.광주에서도 전체 대상자 138만9천786명 중 19만8천566명이 신청을 마쳤으며 전남에서도 177만3천355명 중 21만9천767명이 신청을 완료했다. 광주는 전국 평균보다 높은 14.29%, 전남은 다소 낮은 12.39%를 기록했다.신용·체크 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선불카드 등2025.07.22@ 도철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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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갑질논란 강선우 강행···'윤석열과 뭐가 다르냐' 비판대통령실이 갑질 논란이 이어지고 있는 강선우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대해 사실상 강행 수순에 들어가자 시민사회의 비판과 반발이 거세다.민주당 의원들이 막무가내로 강선우를 엄호하고 나선 가운데, 대통령실이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했다. '국민 눈높이'는 말할 것도 없고, 파면된 윤석열 정권과 '뭐가 다르냐'는 비판이 쏟아진다.여성계를 필두로 참여연대와 민주노총 등 시민사회단체가 거세게 비판하고 있고, 광주·전남 정치권과 지역 시민사회단체도 강하게 문제를 제기하고 나서는 등 파장이 쉽게 가라앉지 않고 있다.사회적 약자의 인권2025.07.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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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일상이 된 기후재앙···재난대응 시스템 전면 개편해야기록적인 폭우와 폭염이 번갈아 덮치는 '재앙적 기후'가 더는 이변이 아닌 일상이 되었다. 기존의 재난대응 시스템으로는 감당할 수 없는 한계를 명확히 보여줬다.재앙이 된 기후위기 앞에서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해 재난대응의 패러다임을 근본부터 바꾸어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전문가들은 예측 불가능한 재난의 '뉴노멀' 시대에 접어들었다고 진단하며 대응 패러다임의 전면 전환을 촉구한다.과거 통계에 기반한 예보 시스템과 도시 인프라는 극한의 집중호우를 예측하고 막아내기에 역부족이라는 것이다. 이에 따라 예보 시스템과 행정 대응체계 전반2025.07.22@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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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뛴다' KIA 김도영, 복귀 준비 착수
'2024 KBO MVP' 김도영의 시계가 다시 돌아간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2일 김도영의 재검진 소식을 전했다.KIA관계자는 "22일 김도영이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재검진을 완료했고 별다른 특이사항은 없었다"고 전했다.이어 "지난 15일부터 김도영은 가벼운 캐치볼과 티배팅을 소화하고 있었다. 23일부터 러닝 포함 모든 기술 훈련을 진행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관계자는 "정확한 복귀시점은 아직 미정이며 훈련 경과를 보고 판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지난 5월 27일 키움히어로즈와 광주 경기에서 도루 도중 오른쪽 허벅지 근육이2025.07.22@ 이재혁 -
검찰, 태양광발전사업 불법 대출 77명 무더기 기소
태양광발전소 관련 국가 정책자금을 불법 대출한 사기범들이 무더기로 기소됐다.22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조정호)와 수사과(과장 직무대리 문주석)는 국무조정실에서 1차 수사의뢰한 '태양광발전소 관련 정책자금 불법 대출사기 사건'을 수사, 관계자 77명을 기소했다.시공업자 및 발전사업자 등은 서로 결탁해 공사금액을 부풀린 계약서와 허위 세금계산서 등을 이용해 190억원 상당의 불법 대출을 받은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사기) 혐의다.발전사업자는 공사 금액을 부풀린 허위 공사계약서를 통해 자부담해2025.07.22@ 김종찬 -
[무잇슈] 남구 봉선동 제석산 구름다리, 결국 임시폐쇄 '결단'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45370▶ 광주 제석산 구름다리, 올해만 3명이 추락사하며 결국 임시 폐쇄됩니다. ▶ 본보 보도 이후 민원이 빗발치고, 구의회도 “폐쇄해야 한다”며 목소리를 높였죠. ▶ 남구는 추락방지망 공사를 8월 13일까지 완료할 예정인데요, 공사 기간 동안은 통행이 제한됩니다. ▶2025.07.22@ 박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