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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음가는부동산중개, 국토부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
믿음가는부동산중개, 국토부 '우수 부동산서비스 사업자' 인증믿음가는부동산중개(대표공인중개사 장철웅)는 최근 국토교통부로부터 '우수 부동산서비스 핵심 사업자' 인증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우수 부동산서비스는 국가 차원에서 품질이 우수한 부동산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자에게 부여하는 정부 인증으로, 소비자에게 더 안전한 선택 기준을 제공하며 광주에서 유일하게 서비스 인증을 받았다고 중개사 측은 덧붙였다. 믿음가는부동산중개 제공박준서기자 junseo0308@mdilbo.com2025.07.24@ 박준서 -
"'쌀' 이용 안한다지만" 전남 농민 美 관세 협상 우려
한미 통상회담이 취소된 가운데 미국과 관세 협상에서 '농작물 등이 개방 품목으로 다뤄져서는 안된다'는 지역 농민들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정부는 쌀과 30개월 이상 소 등에 대해서는 협의 대상이 아니라고 말하고 있지만, 최근 일본이 미국과 관세 협상을 하는데 농산물 개방이 주효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미국이 우리 정부에도 비슷한 수준의 농산물 개방을 요구할 것으로 우려되기 때문이다.24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미국 재무부는 이날 오전 9시쯤 이메일을 통해 25일 예정됐던 '2+2 통상협의'를 연기하자고 통보했다.앞서 일본은 지난2025.07.24@ 이정민 -
(약수터) 광주시의회, 민주당 정당정치의 역설광주시의회는 오랜 시간 더불어민주당의 '텃밭'이었다.현역 시의원 23명 중 21명이 민주당 소속이라는 절대적 우위를 자랑하며 정당정치의 가장 기본적인 공식, 즉 '원팀'으로 뭉쳐 다수의 힘으로 시정을 견인하고 지역 사회를 이끄는 것이 상식이었다.그러나 최근 예산결산특별위원회(예결특위) 파행 사태는 정당정치의 본령이 광주시의회에서 어떻게 무너졌는지 여실히 보여준다.정당이란 결국 공통의 목표를 향해 개별의 이해와 노선을 조정하는 시스템이다.여기에 정당 소속 의원들의 '자기정치'가 조직의 이익과 충돌할 때 성숙한 정당정치라면 원팀의 대의2025.07.24@ 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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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등맛집] 광주 복날에 가기 좋은 맛집, 여름 피서지로 제격! '무등산가자'광주 무등산 원효사 계곡 인근에 자리한 ‘무등산가자’.복날은 물론, 무등산을 찾는 등산객과 피서객들 사이에서 이 집은 '백숙 맛집'으로 알려졌다.마당에 놓인 야외 평상, 그늘막 아래에서 들리는 계곡물 소리는 도시의 더위를 잊게 한다. 또한 이 식당은 평상 옆 '분수'가 특징으로, 식사하는 내내 시원함을 느낄 수 있다.개방된 구조 덕에 반려견과 함께 방문도 가능해, 강아지를 동반한 가족 손님들도 어렵지 않게 볼 수 있다.내부에는 선풍기 대신 자연 바람이 '여름 향기'를 자아낸다. 식사를 마치고 나면 바로 앞 원효사 계곡으로 걸어가 물2025.07.24@ 박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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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 색상 통일 교체 작업
광주시가 '민생회복 소비쿠폰 선불카드'를 지급하면서 소비쿠폰 선불카드 색상을 일반용과 차상위·한부모가족, 기초생활수급자용 3가지 색으로 각각 제작지급해 비난이 쏟아지고 있는 가운데 24일 광주시청 중회의실에서 시청 직원들이 소비쿠폰 선불카드에 스티커를 붙이며 카드 색상을 통일하는 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4@ 양광삼 -
차량서 금품 훔친 60대···검찰, 징역 1년 구형
1년여간 수차례에 걸쳐 잠기지 않는 차량서 현금 등을 훔쳐 달아난 6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 1년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24일 절도 등 혐의로 기소된 A(69)씨에 대한 변론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6월까지 1년여간 수차례에 걸쳐 문이 잠기지 않는 차량에서 326만원과 로또 3매 등을 훔쳐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일정한 주거지가 없었던 A씨는 생활고를 이기지 못하고 이같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징역 1년을 구형했다.A씨 측 변호인은 "기초생활수급비나 노령연금 등을2025.07.24@ 김종찬 -
자동차 보험 사기 일당···검찰, 징역형 구형
자동차 보험 사기를 벌인 일당 2명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8단독 김용신 부장판사는 24일 보험사기방지특별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27)씨와 B(23)씨에 대한 변론 기일을 종결했다.이들은 지난해 3월부터 4월까지 서로 짜고 고의로 사고를 낸 뒤 보험회사로부터 430여만원 상당의 보험금을 편취한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지난 2024년 3월21일 보험금을 받아내기 위해 고의로 후진, B씨의 차량 앞부분을 들이받아 324여만원의 보험금을 받아냈으며, 또 같은해 4월17일에는 A씨가 자동차를 운전, 보행자인 B씨를2025.07.24@ 김종찬 -
구청 직원들, 침수 피해 가구 복구 일손 거들다
24일 광주시 북구 중흥동 직장어린이집에서 북구청 직원들과 학부모들이 폭우 침수로 피해를 본 집기류를 옮기며 복구 작업을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4@ 양광삼 -
'115억원대 부정 대출' 축협 임직원·브로커 등 10명 법원행
허위 감정을 통해 115억원대 부정대출을 실행하도록 하면서 그 대가로 금품을 수수한 모 축협의 전·현직 임직원과 브로커 등 10명이 재판을 받게 됐다.24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반부패·강력수사부(부장검사 조정호)는 24일 매매계약서 및 통장거래내역 등을 위·변조하고, 허위 감정을 통해 85억원 상당의 부정 대출을 실행하면서 그 대가로 1억5천여만원을 수수한 지역의 모 축협 지점장 등 금융기관 전·현직 임직원 4명과 대출 대가로 금품을 공여한 차주, 브로커, 허위·과다 감정에 관여한 감정평가사 등 6명 등 10명(2명 구속·8명 불구속2025.07.24@ 김종찬 -
[기고] "기후위기 '탈석탄', 공공재생에너지법으로 풀어야"
최근 기록적인 폭우가 광주를 휩쓸었다. 기후위기 시대다. 폭우가 끝나면 폭염이 이어지는 극단적인 현상은 심각한 기후 변화가 불러온 결과다. 세계 여러 나라에서 기후위기를 '탈석탄'과 '탈원전'으로 풀고 있다. 태풍과 산불, 지진 등의 자연재해에 취약한 핵발전소 폐쇄는 물론이고, 기후 위기의 주범으로 꼽히는 온실가스 배출을 가장 많이 하는 석탄화력발전소 폐쇄는 세계적 흐름이다.독일의 경우 지난 2023년 4월 마지막 핵발전소가 전력공급을 중단하면서 모든 핵발전소 가동을 멈췄다. 오스트리아, 이탈리아에 이어 독일도 탈핵 국가가 된 것이2025.07.24@ 박승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