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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전남대병원 앞서 버스간 추돌사고
2025.07.25@ 김종찬 -
광주천~영산강 합류지점서 '마지막 실종자' 추정 시신 발견
광주 도심에 쏟아진 400㎜를 웃도는 기록적인 폭우로 실종된 80대로 추정되는 시신이 수색 9일만에 발견됐다.25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이날 오전 10시20분께 서구 마륵동 상무대교 인근 수풀에서 사람으로 추정되는 시신이 발견됐다.발견 당시 시신의 상태는 풀과 나무 등으로 덮여 있는 데다가 부패가 심해 정확한 형체를 알아보기 어려웠다.하지만 경찰과 소방 등은 발견된 위치가 광주천에서 영산강으로 합류되는 부분이라 동물 사체가 떠밀려올 가능성은 낮다고 판단했다.또 시신이 입고 있던 옷이 지난 17일 신안교 인근에서 실종된 80대2025.07.25@ 박승환 -
교과서 밖에서 배우는 경제···광주·전남 교육청, 생활 속 경제교육 활발
교과서에서 벗어난 실천 중심의 경제교육이 광주와 전남 지역에서 활기를 띠고 있다.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은 전통시장 체험, 학생교육수당 활용, 조세교육 협약 등 학생 눈높이에 맞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실생활 속 경제교육을 확산시키고 있다.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2일 광주제석초등학교 5학년 학생 92명을 대상으로 남구 봉선시장에서 '전통시장 체험 교육'을 실시했다.이번 체험은 학생들에게 합리적인 경제·금융 습관을 길러주고 전통시장에 대한 친숙함을 높이기 위한 취지로 2023년부터 추진돼 온 프로그램이다.첫해 15개교에서 1천여명2025.07.25@ 한경국 -
"폭염 때도 쉬면 생계, 일하면 건강 걱정"···피할 수 없는 삶
"덥다고 쉬면 일당을 받을 수 없는데, 그림의 떡이죠. 휴식에 관한 안전 수칙이 있긴 하지만 생존은 결국 각자 알아서 해야 합니다."폭염이 일상화된 뉴노멀의 시대, 타는 듯한 무더위 속에 육체노동을 하는 건설 노동자들의 생명이 위태롭다.노동당국은 폭염 속 야외 노동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안전 수칙을 만들었지만 현장에서는 큰 효과를 느끼지 못하고 있어 보다 현실적인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폭염경보가 발효된 지난 24일 오후 광주 서구의 한 아파트 건설현장. 숨이 턱턱 막히는 폭염 속에도 노동자들은 분주하게 작업을 하고 있었다.강한 자외선2025.07.25@ 박승환 -
막말에 손찌검 추태, 민주 목포·여수시의원 3명 비상징계
최근 공무원에게 막말을 하거나 식당에서 서로 몸싸움을 한 전남지역 기초의원들이 당차원의 징계를 받게됐다.25일 더불어민주당 전남도당에 따르면 전남도당은 목포시의회 A의원과 광양시의회 B·C의원 등 3명에 대해 중앙당에 비상징계를 요청했다.A의원은 지난 22일 목포 평화광장과 갓바위 해상보행교 등에서 진행된 해양쓰레기 수거활동 현장에서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을 향해 "당신이 뭔데 이런 행사를 강행하느냐"고 꾸짖듯 면박을 준 것으로 알려졌다.A 의원은 행사전에서 조 부시장에 전화를 걸어 "이 무더운 날씨에 당신 뭐하는 것이냐. 사고가2025.07.25@ 이정민 -
밤사이 27.5도까지 올라···광주·전남 '폭염특보'
지난 밤사이 기온이 크게 내려가지 않으면서 전남 일부 지역에 열대야 현상이 보인 곳이 있었다.25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전남지역에 열대야가 나타났다.지역별로 보면 거문도(여수)가 27.5도로 가장 높은 기온을 보였으며, 소리도(여수) 26.6도, 가거도(신안) 26.5도, 여서도(완도) 26도, 광양시 25.8도, 나로도(고흥) 25.3도, 목포 25.1도, 운남(무안) 25도 등 높은 기온을 유지했다.열대야는 밤사이 기온이 25도 이상 유지되는 현상이다.거문도와 초도를 제외한 광주와 전남 전 지역에는 폭염2025.07.25@ 김종찬 -
광주지역 사회복지 종사자 채용시 '호봉제한 페지 토론회' 개최
광주지역 사회복지사의 현 구조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을 모색하기 위한 토론회가 열렸다.25일 광주사회복지사협회에 따르면 협회와 광주시의회는 지난 24일 오후 3시 광주시청 3층 대강당에서 '광주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채용시 호봉제한 폐지를 위한 토론회'를 공동 개치했다.이번 토론회는 사회복지사의 경력과 전문성이 정당하게 인정받지 못하는 현 구조를 진단하고, 제도 개선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토론회에서는 황현철 광주사회복지사협회 부회장의 기조발제를 시작으로, 호봉제한 제도의 현황과 실태, 이로 인해 발생하는 경력 차별 문2025.07.25@ 김종찬 -
당사도 인근서 9t급 선박 침수···인명피해 없어
신안 당사도 인근에서 선박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했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께 신안군 당사도 인근 해상에서 어선 A호(9.77t·승선원 2명)가 침수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즉시 경비함정,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에 급파했다.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좌주한 A호의 파공부위를 막으며 펌프 3대를 동원해 배수작업을 실시함과 동시에 승선원 2명을 구조했다.A호는 이날 오전 5시 58분께 신안군 지도 송도항에서 출항, 항해 중 침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해경은 A호 선장을 대상으로 음주측정을 실시, 음주는2025.07.25@ 김종찬 -
[날씨] 폭염·열대야 모두 역대급···광주·전남 무더위 정점
광주·전남에 연일 폭염과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올해 여름은 기상 관측 이래 가장 무더운 해로 기록될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24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당분간 북태평양고기압과 티베트고기압의 영향으로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으며, 남동풍이 유입되면서 대부분 지역에서 폭염과 열대야가 지속될 전망이다.25일 아침 최저기온은 22~25도, 낮 최고기온은 33~36도, 26일은 아침 23~26도, 낮 33~36도로 예보됐다. 27일에는 아침 최저기온이 23~26도, 낮 최고기온은 31~34도 사이에 분포하겠다.이 기간 서해남부2025.07.25@ 강주비 -
'충격의 8회' KIA, 스윕 못피했다
호랑이군단이 충격의 스윕을 당했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24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25 신한 SOL BANK KBO 정규시즌' LG트윈스와 경기에서 0-8로 패했다. 경기 막판까지 팽팽한 승부를 펼쳤으나 8회 한이닝에 대거 실점하며 일순간 무너졌다. 앞선 2경기에서도 내리 패한 KIA는 이번 패전으로 LG와 시리즈에서 스윕을 당했다.KIA는 46승 3무 43패 승률 0.517을 기록하고 있다.경기는 양 팀 선발투수들의 호투 하에 0위를 달렸다. KIA 선발 양현종은 6회까지 84구 3피안타 3사사구 3탈삼진 무실2025.07.24@ 이재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