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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 "강기정 시장은 지금까지 뭘 하고 있다가···"강기정 광주시장이 뜬금없이 '시장직을 걸겠다'고 발언한 것이 화제가 되고 있다. 시장직을 건 것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도로포장 문제다.강 시장은 지난 22일 열린 택시요금 현실화를 위한 시민공청회에서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도로공사를 올해 12월 22일까지 반드시 종료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하면서 "12월 22일까지 (광주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도로포장이 완료되지 않으면 시장을 그만두겠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도시철도 2호선 1단계 공사는 90% 이상 완료됐으며 막바지 작업 중"이라며 "시민들은 불편이 있더라도 조금만 더2025.07.23@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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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서방천 자리인 전남대 정문 앞···‘광주 청계천’ 탈바꿈?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AI가 설명하는 요약 및 포인트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0kIA7d/745420▶ 광주 도심 침수지역, 알고 보니 대부분 예전 하천 위에 지어진 복개도로였다는 사실! 신안교·백운광장 등 피해 심한 지역, 물길 막은 곳들이었다는 거죠.▶ 전문가들은 복개된 하천을 생태하천으로 되살리면 물길 회복뿐 아니라 폭염 완화 효과까지 누릴 수 있다고 강조해요.2025.07.23@ 박현 -
과학부터 예술까지···광주·전남, 맞춤형 여름방학 프로그램 풍성
광주·전남지역 학생들이 알찬 여름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시도교육청과 산하 기관들이 다채롭고 창의적인 방학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과학, 예술, 체험 중심 강좌부터 자기주도학습 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까지, 교육 공백을 줄이면서도 아이들이 즐겁게 배우고 성장할 수 있도록 기획된 점이 돋보인다.광주에서는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여름방학 특강'을 운영한다. 이 특강은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방과후 과정 휴교 기간(7월 28일~8월 1일)에 맞춰 기획된 프로그램으로 ▲만화세상 기초교실 ▲도예교실 ▲댄스교실 ▲스포츠2025.07.23@ 한경국 -
동신대·초당대·목포과학대 "글로컬 UCC 캠퍼스로 전남에 활력 불어넣겠다"
탄소중립과 지역 정주, 글로벌 확산이라는 키워드를 중심으로 전남형 혁신대학 모델을 구축하려는 대학들의 움직임이 본격화됐다.교육부의 2025 글로컬대학 예비지정에 이름을 올린 동신대학교, 초당대학교, 목포과학대학교 연합은 23일 동신대 중앙도서관 동강홀에서 '글로컬대학 UCC 성공 추진을 위한 비전 선포식'을 열고, 스마트에너지 클러스터 구축과 RE100 특화인재 1만명 양성이라는 공동 비전을 제시했다.이날 세 대학은 "탄소중립 전남 실현", "지역 정주 인력 확대", "전남에 활력을 불어넣는 I-N-G 캠퍼스 추진"이라는 공동 구호2025.07.23@ 한경국 -
'151km’ 수호신 정해영의 부진, 무엇이 문제인가
호랑이군단의 수호신 정해영의 부진이 심상치 않다.프로야구 KIA타이거즈는 지난 22일 LG트윈스와 경기에서 7-9로 패했다. 그러나 단순한 패배가 아니었다. 7-4로 앞선 9회 초 마무리 정해영을 마운드에 올렸으나 정해영이 박해민에게 3점 홈런을 맞는 등 0.1이닝 4실점으로 무너졌고 그를 구원해 등판한 조상우 역시 추가 실점하며 순식간에 리드를 빼앗겼다.지난 10일 한화이글스와 경기에서도 2-1로 앞선 9회 말 팀의 승리를 지키기 위해 등판했으나 1이닝 동안 3피안타 2사사구 2실점으로 패전을 떠안았다.정해영은 올 시즌 43경기에2025.07.23@ 이재혁 -
'극한 호우' 전남 농작물 피해 '여의도 면적 26배'
닷새간 최대 600㎜가 넘는 수마가 할퀴고 간 전남지역의 공식 피해액이 448억여원으로 집계됐다. 특히 여의도 면적의 26배가 넘는 농작물 피해가 발생해 전남도는 피해조사와 응급복구에 총력을 다한다는 방침이다.23일 전남도에 따르면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국가재난안전관리시스템(NDMS)에 입력된 전남지역 집중호우 피해액은 448억원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는 전날 특별재난구역으로 지정된 담양이 173억원으로 가장 많은 피해를 입었으며 나주 144억원, 영광 37억원, 신안 26억원, 무안 22억원, 목포 11억원 등의 피해액을 기2025.07.23@ 이정민 -
호우·무더위 속 멀티탭 과열 화재 '주의보'
최근 부산에서 멀티탭 과열로 인한 아파트 화재가 잇따라 발생해 초등학생 자매 4명이 숨진데다, 조선대병원 수술 화재 역시 멀티탭 과열로 추정되는 화재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안전에 대한 우려가 커지고 있다.특히 폭염이 기승을 부리고 있는 가운데 규격이나 정격 용량 맞지 않는 잠깐의 사용으로도 순식간에 화재로 이어질 수 있어 주의가 요구된다.23일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 등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전국에서 멀티탭으로 인한 화재는 총 1천304건이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1년 233건, 2022년 255건, 202025.07.23@ 차솔빈 -
물류창고는 찜통, 계단은 고문···폭염 속 택배 노동자의 분투
"올여름에만 택배 노동자 3명이 돌아가셨어요. 앞으로 더 더워질 텐데, 이 일을 어떻게 계속해야 할지 걱정되죠."15일 오전 광주 광산구 진곡산단의 한 택배 물류창고. 비교적 서늘한 아침이지만, 14년 차 택배기사 김완(58)씨는 이미 온몸이 땀으로 젖은 채 분류 작업에 한창이었다.그의 하루는 오전 7시30분, 키보다 높게 쌓인 수백 개의 택배를 목적지별로 분류하는 일로 시작된다. '창고'라고 불리지만, 사실상 사방이 뚫린 노천 작업장이다. 비와 눈을 막기 위해 쳐놓은 얇은 천막은, 바닥에서 올라오는 폭염의 열기까지는 막아주지 못한2025.07.23@ 강주비 -
목포 바닷가 내항에 가득 쌓인 폐기물
전남 목포시 동명동 내항에 연일 내린 비로 인해 지난 18일부터 영산강 하구둑 수문을 개방한 가운데 23일 한국어촌어항공단 직원이 육지에서 흘러내려와 쌓인 퇴적물을 집게차를 이용해 해양수산부 배에다 집어 올리고 있다. 이곳 어민들은 "배 시동을 걸면 냉각기 장치가 막혀 기계가 정지되기 때문에 시동을 켜지도 못하고 정박하고 있다"며 "빠른시일내에 수거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07.23@ 양광삼 -
'무면허 뺑소니' 50대 남성···검찰, 징역 1년 구형
무면허로 차량 사고를 낸 뒤 도주한 50대 남성에 대해 검찰이 징역형을 구형했다.광주지법 형사1단독 김호석 부장판사는 23일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치상) 등 혐의로 기소된 A(56)씨에 대한 변론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4월19일 승용차를 운전하던 중 차량을 추돌, 운전자 등 피해차량에 탑승해 있던 3명에게 각각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A씨는 당시 무면허로 운전을 했으며, 구호조치를 취하지 않은 채 현장을 벗어난 것으로 조사됐다.검찰은 죄가 중하다며 징역 1년을 구형했다.A씨는 "몸이 좋2025.07.23@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