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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투 트랙 외교 지지···다카이치 시대 경계 필요"
이재명 대통령은 한일관계 개선을 위해 과거사 문제와 양국 현안 문제를 분리해 대응한다는 '투 트랙' 외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일본 오사카지역 재일동포들은 이같은 실용 외교 기조를 적극 지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지난 1일 일본 대한민국민단오사카부지방본부 대강당에서 만난 오사카지역 재일동포 주요 인사들이 개별 인터뷰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들은 재외한인학회와 재외동포청 공동 주최로 열린 광복 80주년·한일국교정상화 60주년 기념 '새로운 역사 재일동포'란 주제의 국제학술대회에 참석 중이었다.또 재일동포들은 다카이치 사나에 일2025.11.23@ 임창균 -
[무잇슈] '교환학생 장학금 날린 이유'···조선대학교 학점 논란, 왜?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0293▶ 조선대 교환학생, 현지서 15학점 듣고도 본교선 8학점만 인정됐다네요.▶ 결국 국가장학금 환수 통보에다 다음 학기 장학 신청 자격까지 박탈됐다 합니다.▶ 학생은 “사전 안내 없었다”고 했고, 학교는 “본교 개설 과목 기준”만 반복▶ 뒤늦게 조선대는 인정학점 명시된 별도 서약서 받2025.11.23@ 박현 -
(약수터) 곰들의 습격과 지리산 반달곰곰은 경계심이 강한 동물이다. 사람을 회피하는 성향이 강해 삼림 지역에 숨어 사는 특성을 갖고 있다. 그런데 많은 국가에서 곰들이 인적 드문 산속이 아닌 민가와 도심에 출몰, 비상이 걸렸다. 전문가들은 자연 보호활동에 따른 개체수 증가, 기후변화에 의한 도토리 등 먹이 부족, 인간활동 확대로 인한 서식지 충돌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곰들의 습격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한다.일본에선 올들어 기차역과 주택가 등 도심과 민가에 출몰한 곰들의 건수가 2만건에 달하고, 13명이 사망하는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곰 공포에 시달린 일본정부는 원인 분2025.11.23@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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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언대] 작은 관심이 큰 안전을 만듭니다.어느덧 가을의 화려함은 사라지고 겨울의 고요함이 스며드는 11월 하순입니다.이 시기는 화기 사용이 많아져 화재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이기도 합니다. 특히 11월은'불조심 강조의 달'로, 우리 모두의 관심과 실천이 어느 때보다 중요한 때입니다.먼저, 부주의로 인한 화재를 예방해야 합니다.날씨가 건조해진 만큼 쓰레기 소각이나 담배꽁초 등 작은 불씨와 불꽃으로도 쉽게 화재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또한, 기온이 떨어지면서 난방용 전기제품 사용이 늘어나는 만큼 실내 안전점검도 필수입니다.전기장판이나 온열기 등 난방용 전기제품을 사용할 때에는2025.11.23@ 이용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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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시평] "올 겨울엔 배구다"
프로야구를 좋아하는 광주 사람들은 올 한 해 일년 내내 괴로웠다. 기아타이거스 야구의 어처구니없는 침몰에 실망하고 분노했다. 그동안 광주에서 타이거스는 단순한 야구팀이 아니었다. 광주의 자존심이고 자랑이었으며 친구이자 가족이었다. 그런 타이거스가 지난 해 우승이후 모든 사람들의 압도적인 예상을 깨고 8위로 시즌을 마감한 충격은 참으로 컸다. 그러나 여기서 기아타이거스 참패 원인 분석이나 문제점을 논할 생각은 없다. 그것은 스포츠 전문가들의 몫이고 타이거스 선수들이 스스로 찾아내고 대책을 세워 내년을 준비할 일이다. 이미 절치부심의2025.11.23@ 이관우 -
ACC 개관 10주년···하늘마당부터 자체 콘텐츠까지, 예향 '랜드마크'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이하 ACC)이 오는 25일 개관 10주년을 맞이한다. '세계를 향한 아시아 문화의 창'을 기치로 문을 연 ACC는 지난 10월까지 누적 방문객 수 2천200만명을 달성하며 광주를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복합문화예술기관으로 성장했다.◆콘텐츠 생산·문화 연구 한곳에서5·18 민주화운동의 인권과 평화의 의미를 예술적으로 승화한다는 배경 속에 2015년 11월 개관한 ACC의 핵심 역할은 다양한 콘텐츠 창·제작, 아시아 문화 연구, 국제교류에 있다. ACC는 문화창조원, 문화정보원, 예술극장, 어린이문화원, 민주평화2025.11.23@ 임창균 -
새도 우리도, '벽'에 부딪히지 않고 날아가길
붉게 물든 강 위를 날아다니는 새들과 별빛 아래 알을 감싸는 어미새의 모습이 캔버스 위에 투박하게 그려져 있다. 작품 위로는 새모양의 나무조각과 작은 도어벨이 설치돼 있다. 그림을 그린 주인공들은 정식 화가들이 아니다. 자신의 잘못으로 혹은 주위를 둘러싼 환경의 잘못으로 교정시설에 들어갔다가, 사회 복귀를 위해 교육을 받고 있는 광주소년원 학생들이다.예술단체 크리에이티브아트는 법무부 광주소년원과 함께 진행한 '조류충돌 주제 환경·예술 융합 교육 프로그램'의 결과로 28일까지 나주 전력거래소 1층 로비에서 전시 '다시, 날다. 희망의2025.11.23@ 임창균 -
"교환학생 다녀왔더니 장학금 환수?" 조선대, 학점 인정 기준 논란
조선대학교가 해외 교환학생 학점 인정 기준을 문서로 명확히 고지하지 않아, 정확한 정보를 숙지하지 못한 채 교환학생 프로그램에 참여한 일부 학생들이 국가장학금 반환 등 피해를 보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특히 교환학생에 참여한 학생들이 미인정 학점으로 인해 국가장학금 환수 조치나 다음 학기 장학금 신청 자격을 박탈 당하는 등 불이익을 감수해야 하는데도, 대학 측은 '본교 전공 개설학점 범위에서만 인정된다'는 입장만 반복하고 있어 피해 학생 구제방안과 함께 개선책이 절실히 요구된다.23일 무등일보 취재를 종합하면 조선대학교 유럽언어문2025.11.23@ 박소영 -
[기고] 고기능성 화장품 전문···글로벌 프리미엄 뷰티시장 두각
달바글로벌(483650)은 프리미엄 비건 뷰티 브랜드 '달바(d'Alba)'를 운영하는 화장품 전문기업으로 2025년 5월 코스피에 상장됐다.동사는 '승무원 미스트'로 잘 알려진 '화이트 트러플 퍼스트 스프레이 세럼'을 필두로, 특허 성분에 기반한 고기능성 스킨케어 제품을 통해 글로벌 프리미엄 뷰티 시장을 공략하고 있다.달바글로벌의 핵심 기술력은 자연 유래 항산화 영양 성분이 풍부한 화이트 트러플(흰 송로버섯)을 바탕으로 독자 개발한 특허 성분 '트러페롤(Trufferol™)'이다.이는 '땅 속의 다이아몬드'라고 불리는 이탈리아산2025.11.23@ 도철원 -
[기고] 아시아문화전당과 K컬처 허브화- 아시아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을 맞아
국립아시아 문화전당 개관 10주년이 되었다.국립아시아 문화전당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의 핵심 거점 기관이다.그동안 5.18 별관 문제와 보수정권의 무관심 속에 많은 진통을 거듭하였으나, 작년 방문객이 340만명을 기록하면서 이제 서서히 빛을 발하게 되었다.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는 故 노무현 대통령의 공약에서 출발 되었다.국가 균형발전과 지방분권이란 국정 기조하에 시작된 것이다. 아시아문화중심도시 광주는'아시아 각국과의 문화교류를 통하여 아시아문화의 연구·창조·교육 및 산업화 등 일련의 활동이 최대한 보장되도록 국가적 지원의 특례가2025.11.23@ 이용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