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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자 TF서 확정 짓겠다"···광주 군공항 이전 예측한 강 시장
강기정 광주시장이 광주군공항 이전을 위한 6자 TF가 12월 중에 열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민·군공항 이전 시기나 전남 무안에 대한 인센티브 등 그 간 논의했던 내용 또한 6자 TF에 명시될 것이라고도 했다.강 시장은 1일 광주시청에서 출입기자 차담회를 열고, 지난달 19일 진행한 대통령실·광주·전남·무안 간 4자 회담 후속 상황을 공유했다. 강 시장은 "(4자 회담 당시) 12월 중에 대통령실 산하 6자 회동을 한다고 합의를 했고, 서로 간의 일정을 조율 중으로 보고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당초 12월 5일로 서로 일정을2025.12.02@ 이삼섭 -
광주 화정동 술집서 경찰 폭행한 50대 현행범 체포
광주 도심의 한 술집에서 경찰을 때린 50대가 체포됐다.광주 서부경찰서는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후 8시 39분께 서구 화정동 모 술집에서 퇴거를 요구한 20대 B 순경의 다리를 차고 욕설을 한 혐의를 받는다.조사결과 A씨는 범행 당시 술을 마신 상태였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소영기자 psy1@mdilbo.com2025.12.02@ 박소영 -
광천사거리서 음주 차량 전복...가로등 들이받아
새벽 광주 도심에서 음주 상태로 운전하던 40대 남성이 도로 가로등과 변압기를 잇따라 들이받아 차량이 전복됐다.2일 광주 서부경찰서는 40대 남성 A씨를 음주운전 혐의(도로교통법 위반 등)로 입건했다고 밝혔다.A씨는 이날 오전 1시께 서구 광천사거리에서 스포츠유틸리티 차량(SUV)를 몰던 중 도로 구조물과 연속 충돌로 차량이 뒤집힌 것으로 파악됐다.이 사고로 A씨는 경상을 입었으며 당시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취소 수준이었던 것으로 확인됐다.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소영기자 psy1@mdilbo.com2025.12.02@ 박소영 -
찬바람에 영하권 장갑, 목도리, 모자 중무장
찬바람과 함께 영하권 기온을 보인 2일 장갑, 목도리, 모자로 중무장 한 광주 시민들이 북구청 4거리 횡단보도를 건너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2@ 양광삼 -
광주서 귀가 요구한 경찰 뺨 때린 60대 주취자 입건
광주에서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의 뺨을 때린 '주취자(술에 취한 사람)'가 경찰에 붙잡혔다.광주 북부경찰서는 2일 공무집행방해 혐의로 60대 남성 A씨를 입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A씨는 전날 오전 10시7분께 용봉동의 한 도로에서 귀가를 요구한 B경사의 뺨을 한 차례 때린 혐의를 받는다.당시 B 경사는 길거리에 술에 취한 사람이 돌아다닌다는 112 신고를 받고 출동한 상태였다.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박승환기자 psh0904@mdilbo.com2025.12.02@ 박승환 -
[르포] 죽어가는 여수산단, '여천선 유틸리티 관로' 해답 될까
정부가 나프타분해시설(NCC)을 중심으로 석유화학 산업의 대대적 구조 재편에 나서면서 국내 최대 NCC 생산지인 여수국가산단에서도 기업 간 통·폐합 가능성이 점쳐지고 있다. 대산산단 롯데케미칼과 HD케미칼이 업계 최초로 재편안을 제출하는 등 연말까지 계획을 내지 않으면 지원에서 제외하겠다는 정부방침까지 나오면서다. 통폐합과 별도로 지역에선 여수산단 경쟁력 회복을 위해 '여천선 유틸리티 관로'사업을 국가사업으로 추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지난 28일 오전에 찾은 여수국가산단은 불과 석 달 전 석화산업 위기론이 수면위로 부각2025.12.02@ 최류빈 -
[사설] 내란범들이 버젓이 현충원에···정부 책임크다윤석열이 불법 계엄을 저지른 지 1년이 가까워져 오는 가운데, 45년 전 국민을 학살하고 정권을 탈취한 내란범 전두환 일당이 아직도 버젓이 국립현충원에 안장된 것으로 드러나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 더욱이 이 학살자들이 이들에 저항한 참군인들과 동등한 예우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나 정부의 보다 책임 있는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국가를 위한 희생과 공헌'을 기리는 공간에 사적 권력을 위해 헌법을 파괴한 반민주 ' 세력이 버젓이 누워 있고, 심지어 헌법 수호자들과 동등한 대우를 받는 현실은 국가 기억과 정의의 토대를2025.12.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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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광주시민사회 "백 교사 무죄 판결, 檢 상고 포기 마땅"헌법상 기본권 존중과 시대적 사법 판단에 대한 검찰의 겸허한 응답이 요구된다. 광주 지역 47개 시민사회·교원단체가 광주지검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국가공무원법 위반 혐의로 기소됐다가 항소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은 백금렬 교사 사건에 대해 검찰의 상고 포기를 촉구했다. 이는 단순한 요구가 아니라 검찰이 정치적 성과주의를 멈추고 시대적 정의를 수용해야 한다는 당부에 다름 아니다.항소심 재판부는 "정치적 목적 입증이 불충분하며, 공무원의 개인적 정치적 자유는 보장되어야 한다"는 취지로 무죄를 선고했다. 공직 수행과 무관한 영역에서 교사2025.12.01@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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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병욱의 민초통신] 술에 전 1 인자, 기억 잃는 2 인자
올 한해 정치권 최악의 '국민 밉상'을 대라면 단연 한덕수 씨가 꼽히지 않을까 싶다. '50년 공직생활'을 입버릇처럼 자랑하던 나이 76세 이 노인은 지난주 징역 15년을 구형받았다. 그대로 확정되면 아흔이 넘어야 감옥을 나설 수 있다는 얘기다. 그런데도 그를 동정 하거나 안타까워하는 사람은 거의 없는 것처럼 보인다.오히려 선고 때 형량을 더 높여야 한다는, 본인에겐 악몽 같은 주문이 적지 않다. "그 밉상 평생 감옥에 처박아 다시 안 보게 해달라"는 글엔 '좋아요' 수백 개가 달렸다. '공무원 신화' '직업이 총리'로 불리던 한2025.12.01@ 이용규 -
노란 꽃보다 시선 붙잡는 붉은 산수유 열매 자태
마치 붉게 익은 대추처럼 시선을 붙잡은 붉은 타원형 산수유 열매가 1일 물방울까지 보듬어 관상의 미를 더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1@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