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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층이 떠받치는 광주·전남 고용시장···청년 유입 해법은?
광주·전남의 고령화가 가속화되면서 청년층 취업 비중은 줄고,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는 커지는 등 지역 고용 구조가 뚜렷하게 변화된 것으로 나타났다.한국은행 광주전남본부가 3일 발표한 '최근 광주·전남 지역 고용 현환 및 시사점'(경제조사팀 허수정 과장·정윤재 조사역 작성)에 따르면, 미 관세정책에 따른 대외 불확실성 증대 등으로 경제 여건이 악화되면서 지역 고용 상황도 부진한 흐름이 지속되고 있다.특히 광주·전남 지역 인구는 타 광역시·도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고 청년층(15~29세)과 핵심 연령층(30~64세)은 감소한 반면, 고령2025.12.03@ 강승희 -
이강하미술관 캐나다 협업 전시, 전국으로
이강하미술관이 지난해 캐나다,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와 공동으로 기획한 2024 광주비엔날레 캐나다 파빌리온 전시가 지역 순회전시를 하고 있어 눈길을 모은다. 특히 중앙 미술관의 유명 컬렉션이 아닌 지역 미술관에서 기획한 전시를 순회전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이강하미술관이 오는 6일부터 내년 2월 15일까지 용인의 다올갤러리에서 '지역 순회전시'를 갖는다.이번 전시는 지난 9월 천안시립미술관에 이어 두 번째로 갖는 자리로, 지난해 이강하미술관이 지역 예술가·기획자들, 캐나다 웨스트 바핀 코어퍼레이티브 소속 이누이트2025.12.03@ 김혜진 -
[무잇슈] 항쟁의 시작과 끝···'광주의 심장' 금남로 그리고 민주광장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NezemK/750646▶ “광주시민, 도청으로!” 80년에도 12·3에도 같은 외침이 있었던 거죠▶ 도청 앞 민주광장과 금남로, 항쟁의 심장부로 집단기억이 쌓였다는 거고요▶ 피 흘린 거리엔 행진·헌혈·주먹밥·연대까지 오월정신이 움직였던 자리랍니다▶ 지금도 금남로는 시민이 모이고 방향을 정하는 공론장이자2025.12.03@ 박현 -
무등일보, 올해의 기자상 2관왕
무등일보가 광주전남기자협회가 주관하는 2025 올해의 기자상에서 2관왕을 차지했다.3일 광주전남기자협회는 2025 올해의 기자상 수상작을 발표했다. 그 중 무등일보는 신문·통신 취재보도 부문과 신문 편집 부문에서 각각 우수상을 수상했다.신문·통신 취재보도 부문 우수상은 이용규·김현주·박승환·차솔빈 기자의 '전남도청 마지막 지킨 기동타격대 그들은 누구인가'가 차지했다. 1980년 5월 마지막까지 계엄군의 진압에 맞서 도청을 사수한 무장 조직인 기동타격대 대원을 만나 당시의 활동과 그동안의 세월을 반추한 기획 보도이다. 총 7회에 걸쳐2025.12.03@ 김혜진 -
(약수터) 다시는 우리의 겨울이 얼어붙지 않아야 한다지난해 12월3일, 대한민국의 한복판에서 민주주의가 통째로 흔들리는 초유의 사태가 벌어졌다. 법적 근거도, 국가적 위기도 아닌 개인의 욕망에 기대어 내려진 불법적 비상계엄 선포는 많은 시민을 공포 속으로 밀어 넣었다. 특히 5·18민주화운동의 기억을 몸에 새기고 살아온 광주시민들에게 그날은 '또 다른 그날'이었다.하지만 이번에 거리로 나온 사람들은 40대 이상만이 아니었다. 압도적으로 눈에 들어온 건, 계엄을 직접 경험해본 적 없는 10대와 20대, 30대였다. 그들은 '민주주의가 무너지는 걸 눈뜨고 볼 수 없다'며, 차갑게 얼어붙2025.12.03@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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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법계엄 1년] 광주·전남 청년들은 왜 5·18 헌법 수록을 말하나
지난해 12·3 불법계엄 사태는 광주·전남 청년들에게 1980년 5월을 다시 떠올리게 했다. 가족의 기억 속에 남은 폭력과 고립, 그리고 지난해 스스로 광장에서 목격한 국가 권력의 폭주. 두 번의 계엄을 겪은 청년들은 "정당성을 잃은 권력의 폭주를 결국 시민이 막아냈다"며, 이제 국가는 책임 규명과 오월정신 헌법수록을 통해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버팀목을 다시 세워야 한다고 요구했다.무등일보가 광주·전남 2030 청년 10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심층 인터뷰에서 청년들은 5·18을 '역사'가 아니라 '가족의 기억'으로 설명했다. 정평호(32025.12.03@ 강주비 -
연패 수렁 빠진 페퍼저축은행, GS칼텍스 상대로 재도약 나선다
연패 늪에 빠진 여자프로배구 페퍼저축은행 AI페퍼스가 GS칼텍스 서울Kixx를 상대로 반등에 나선다. 이번 맞대결은 시즌 초반 돌풍이 실력임을 증명할 절호의 기회이자, 강팀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페퍼저축은행은 현재 상위권에 머물고 있지만 원정 2연패에 이어 홈에서도 패배를 당하며 뚜렷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위태로운 흐름 속에서 팀은 오는 5일 오후 7시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GS칼텍스와 맞붙는다.비록 연패 중이지만 페퍼저축은행의 공격력 자체에는 큰 문제가 없다는 평가다. 조이와 시마무라, 이한비 등이 직전2025.12.03@ 차솔빈 -
광주시의사회 &(사)고사모, 희망나눔 콘서트 수익금 전달
광주시의사회와 '사단법인 고려인을 사랑하는 의료인 모임(고사모)'이 희망나눔 콘서트 수익금을 고려인 광주진료소에 전달했다.3일 광주시의사회에 따르면 시의사회는 이날 '백혈병 소아암 환우 및 고려인 광주진료소 후원 제3회 희망나눔 콘서트'의 수익금 4천500만원을 고려인 광주진료소에 전달했다.시의사회는 오는 10일에도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광주전남지회를 통해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 입원 중인 백혈병·소아암 환아들을 위한 치료 지원금 2천만원을 지정기탁할 예정이다.최정섭 회장은 "의료인의 나눔 정신이 지역사회와 고려인동포, 어려운 이웃, 해2025.12.03@ 김종찬 -
북구, 취약계층 후원금 기탁 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3일 청장실에서 김용관(오른쪽 세번째) 북부경찰서장, 구자범(왼쪽 두번째) 오비맥주 부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오비맥주(대표 배하준)로부터 지역 취약계층 및 여성안심귀갓길 지원을 위한 사랑의 후원금 1000만원을 기탁 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3@ 양광삼 -
검찰, '공직선거법 위반' 한덕수 전 총리 불구속 기소
검찰이 광주의 한 백반집에 격려금을 전달한 뒤 대선 출마를 선언했던 한덕수 전 국무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불구속 기소했다.3일 광주지검에 따르면 공공수사부(부장검사 김호경)는 이날 한 전 총리를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재판에 넘겼다.한 전 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로 재직하던 지난 4월15일 광주 한 시장 1천원 백반집에 격려금을 전달, 출마 예정자의 기부행위를 금지하는 공직선거법을 위반한 혐의다.한 전 총리의 사비 격려금은 인근 식재료 가게에 선결제하는 방식으로 제공된 것으로 알려졌다.앞서 조국혁신당은 대선 출마 예정2025.12.03@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