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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서 만난 96년 전 학생들의 함성
1929년 일제강점기 광주에서는 일본의 지배와 탄압에 맞서 광주학생독림운동이 일어났다.광주 서구 화정동에는 당시 일어난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참상과 사건을 기록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 자리해 있다.28일 오후 광주학생독립운동 일일 기자체험에 참가, 광주학생독립운동의 역사 현장과 사적지를 둘러봤다.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에는 대표적으로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이 있다. 기념탑에는 학생운동이 일어난 11월 3일을 기념해 113개의 계단이 있다. 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탑은 1929년 11월 3일, 광주 학생들이 일제 식민지 교육과 민족차별에 맞2025.12.04@ 최민석 -
"96년 전 독립운동에 나선 선배들에게 한걸음"
학생기자단은 28일 무등일보와 광주시교육청이 공동 주최한 광주학생독립운동 정신 계승을 위한 일일 기자체험에 참가했다. 학생기자단은 전남여자고등학교와 광주교육대학교,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회관 등 학생독립운동 발상지 3곳을 둘러봤다.이중 가장 인상 깊었던 곳은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이하 기념관)이었다. 학생기자단은 기념관 1층 참배실에서 당시 학생독립운동에 참여했던 독립투사들에게 참배했다. 이어 2층으로 올라가 장재성이 운영한 빵집 2층에서 독서회 비밀 화합을 하는 조형물을 비롯, 학생독립운동의 시발점이 된 나주역 사건을 알 수 있도록2025.12.04@ 최민석 -
광주학생독립운동 기자체험 2조 소감문
무등일보는 지난달 28일 광주시교육청 주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제96주년 학생의 날을 맞아 광주학생독립운동 계승을 위한 일일 기자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기자체험에는 광주선창초와 건국초, 지산중, 효천초 등 광주 초·중학생 16명이 참가했다. 이번 기자체험은 광주교육대와 전남여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사적지 3곳을 취재하고 신문제작도 직접 참여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의 탐방 소감을 들어본다.송우림(지산중1)1980년 5·18 민주화 운동 때처럼 한참 전인 1929년에도 우리나라 대한민국을 위한2025.12.04@ 최민석 -
광주학생독립운동 기자체험 1조 소감문
무등일보는 지난달 28일 광주시교육청 주최, 광주서부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제96주년 학생의 날을 맞아 광주학생독립운동 계승을 위한 일일 기자체험을 실시했다. 이날 기자체험에는 광주선창초와 건국초, 지산중, 효천초 등 광주 초·중학생 16명이 참가했다. 이번 기자체험은 광주교육대와 전남여고,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 등 광주학생독립운동 사적지 3곳을 취재하고 신문제작도 직접 참여하는 장으로 펼쳐졌다. 참가 학생들의 탐방 소감을 들어본다.박채율(빛여울초5)일일 기자체험을 하면서 기자라는 직업이 어떤 일을 하는지 정확하게 알게되었고, 광주학생2025.12.04@ 최민석 -
한국학호남진흥원, 수집 자료 10만 점 돌파
한국학호남진흥원이 개원 8년 만에 한국학 자료 10만1천여 점 수집을 달성하며 전국 국학진흥기관 가운데 두 번째 규모의 소장 기관으로 우뚝 섰다. 특히 독립 청사와 전문 수장 시설이 없는 열악한 환경 속에서 이룩한 성과라 그 의미가 더욱 크다고 평가된다.한국학호남진흥원(원장 홍영기)은 4일 올해 멸실·훼손 위기에 놓인 한국학 자료 1만4천455점을 추가로 확보해 누적 수집 자료가 총 10만1천696점에 달했다고 밝혔다. 이는 짧은 기간 안에 한국학 원본 자료를 대규모로 확보한 결과다.전국 국학진흥기관의 소장 규모를 보면 한국국학진흥2025.12.04@ 최소원 -
광주 아베스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 성료
광주 아베스 오케스트라 제6회 정기연주회가 지난 30일 오후 광주 북구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베누스토 광주·전남지부 주최로 열린 이번 연주회는 강재진 지휘로 소프라노 박영미, 테너 강건상씨 등이 무대에 올랐다. 연주에서는 오페라 '피가로의 결혼' 서곡과 영화 '귀여운 여인' ost등을 들려줬다. 광주아베스 오케스트라는 지난 2020년 3월 창단, 해마다 정기연주회를 여는 등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최민석기자 cms20@mdilbo.com2025.12.04@ 최민석 -
김건안 북구의원 "신청사 시의회 공간 넓혀야"
광주 북구의회 김건안 의원(문흥1·2동, 오치1·2동, 우산동·사진)은 지난 1일 제306회 제2차 정례회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북구청 신관 건립 과정에서 의회 공간 확충이 전혀 고려되지 않은 점을 강력히 지적했다.북구의회는 20명의 의원과 50명이 넘는 직원이 근무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극심한 공간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김 의원은 "현재 진행 중인 300억원 규모의 행정동 신관 건립 사업의 부서 배치 계획에 북구의회 관련 시설이 전혀 포함되지 않았다"며 "42만 북구민의 대의기관인 의회가 집행부로부터 철저히 배제되고 있다2025.12.04@ 박승환 -
애완견 던지고 관공서에 침 뱉은 60대···2번째 재판서 '혐의 인정'
본인의 애완견을 바닥에 던지고 관공서에 침을 뱉은 혐의로 법정에 선 60대 남성이 2번째 재판에서 모든 사실을 시인했다.광주지법 형사6단독 김지연 부장판사는 4일 동물보호법 위반, 경범죄 처벌법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A(65)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5월13일 전남에 위치한 본인의 주거지 인근에서 애완견을 3차례 바닥에 던진 혐의로 기소됐다.같은날 면사무소를 방문, 쓰러진 A씨를 위해 도움을 주던 구급대원과 면사무소 직원들에게 침을 뱉고 손과 발을 휘두른 혐의도 받고 있다.A씨는 지난달 4일 열린 첫 재판에서2025.12.04@ 김종찬 -
"한국 문화·법 잘 몰랐다" 베트남 유학생, 선처 호소
사람을 친 뒤 자리를 이탈한 20대 베트남 유학생이 "한국에서의 생활을 이어가고 싶다"며 법정에서 선처를 호소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4일 특정범죄 가중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도주차량) 등 혐의로 기소된 A(21·여)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A씨는 지난 2월11일 원동기자동차 면허를 소지하지 않은 채 운전하다 사람을 쳐 3주간의 피해를 입히고도 도주한 혐의로 기소됐다.검찰 측은 벌금 500만원을 선고해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A씨 측 법률대리인은 "피고인은 피해자에게 의사를 물은 뒤 자리를 이탈해 적2025.12.04@ 김종찬 -
선물 주는 산타가 나타났어요
4일 광주 북구청 외벽에 어린이들에게 선물을 주기 위해 산타가 벽을 타며 미리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조성하고 있다. 북구는 크리스마스 연말을 맞아 지역민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기 위해 벽타는 산타 조형물을 설치, 내년 초까지 전시할 계획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4@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