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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첫 눈, 눈 맞아도 행복해
지난 3일 광주·전남 지역 서해안을 중심으로 올겨울 첫 대설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4일 광주 서구 농성동에서 새벽 눈을 맞은 시민들이 발걸음을 재촉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5.12.04@ 양광삼 -
[날씨] 광주·전남 영하권 한파 속 눈 더 온다
올겨울 첫 대설특보가 발효됐던 광주·전남 일부 지역에 하루 더 눈이 이어지겠다. 기온은 평년보다 낮은 수준을 보이며 강추위가 계속될 전망이다.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 자리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북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당분간 평년보다 낮은 기온을 보이겠다.4일 아침최저기온은 영하 6~1도, 낮최고기온은 5~9도로 종일 춥겠다. 전날부터 내린 눈은 이날 아침까지 이어져 전남서해안에 1~5㎝ 적설이 예상된다. 광주와 전남내륙에는 순간풍속 15㎧ 안팎의 강한 바람이 불어 체감온도는 더 낮아지겠2025.12.04@ 강주비 -
[사설] 이재명 정부, "내란세력 단죄, 사회대개혁 완수해야"윤석열의 불법 비상계엄 1년을 맞아 광주 사회가 '내란 세력 단죄와 사회 대개혁'을 촉구하고 나섰다. 강기정 광주시장 등 정치권과 지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등이 참여한 '빛의 혁명 1년, 내란·외환 종식과 사회 대개혁을 염원하는 광주공동체'가 이날 광주 5·18민주광장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내란 세력의 완전한 청산과 사회 대개혁이야말로 정의로운 대한민국으로 가는 길"이라고 강조했다.사법부가 해괴한 법기술로 내란 공범들의 구속을 번번이 가로막는 등 방해세력의 저항에 내란 진상도 채 규명되지 못한 채 1년이 흘러가면서 국민들 속이 타2025.12.0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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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조경태 광주선언, 건강한 보수 탄생 전환점 되길내란 발발 1년을 맞아 국민의힘 조경태 의원이 광주를 찾아 발표한 '광주선언'이 주목된다. 보수의 과오를 인정하고, 뒤틀린 과거와의 단절을 선언하고, 광주 등 민주진영의 사회적 역할을 인정하는, 극단적 보수 진영에서는 결코 만나볼 수 없는 미래를 선언했다. 한국보수가 극단주의로 점철돼 정치와 사회를 퇴행시키고 있는 현실에서 건강한 보수 탄생에 대한 기대감을 갖게 한다.조 의원은 광주시의회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윤석열 비상계엄이 '전두환 쿠데타 세력을 제대로 단죄하지 못한 결과'라며 "불법 비상계엄을 선포하고 군대를 동원하고 대한민국2025.12.03@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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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 정부 첫 예산···광주시·전남도 '역대 최대' 국비 확보
광주시와 전남도가 이재명 정부의 첫 새해 예산안에서 국비 3조9천497억원, 10조42억원을 각각 확보했다. 세계 경기 둔화와 세수 부족 등 어려운 재정 여건에서도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다. 광주시는 야심차게 정부에 제안한 국가NPU컴퓨팅센터 설립을 포함한 인공지능(AI)·미래차 모빌리티 예산을, 전남도는 초전도체 연구와 우주발사체 시험시설 등 에너지·우주항공 산업 예산을 중심으로 확보함에 따라 산업 대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는 평가다.3일 시·도 국비 확보 현황을 종합하면, 우선 광주시는 국비 3조9천497억원을 확보했다. 당2025.12.03@ 이정민 -
무등일보 최류빈 기자 한국지역언론보도 최우수상
서남해안 갯벌의 진흙 성분 감소에 따른 피해를 보도한 기획 시리즈를 통해 무등일보가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최우수상을 차지했다.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3일 오후 서울 한국프레스센터에서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무등일보는 최류빈 기자의 '서남해 갯벌이 사라진다, 모래화의 경고' 기획시리즈를 통해 최우수상을 차지했다.무등일보는 지난 9월 8일부터 26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갯벌의 기능과 생물다양성을 위협하는 모래화 문제를 집중 보도했다. 토사 유실, 해안 침식과 같은 눈에 띄는 변화에 비해 상대2025.12.03@ 임창균 -
姜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예산"···광주시 국비 증가 '역대급'
2일 국회가 확정한 내년도 정부 예산에는 인공지능(AI)과 모빌리티·헬스케어 등 광주시가 미래 발전 전략 차원에서 확보하려 한 사업비 대부분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 강기정 광주시장이 "이보다 좋을 수 없는 예산"이라며 기쁜 표정을 감추지 않은 이유다. 무엇보다 광주시 숙원사업이던 국가AI컴퓨팅센터가 불발되면서 대안으로 추진했던 AI 사업 대부분이 내년도 정부 예산에 담기거나 증액됐다.3일 광주시에 따르면, 전날 국회를 통과한 내년도 정부 예산 중 광주시가 확보한 국비는 3조9천497억원이다. 지난 8월 정부가 국회에 제출했던 3조2025.12.03@ 이삼섭 -
조호권 전 광주사회서비스원장, 민주당 중앙당 정책위 부의장에
조호권 전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장이 최근 더불어민주당 중앙당으로부터 정책위원회 부의장으로 임명됐다.이번 임명은 지역 복지·사회서비스 분야에서의 풍부한 현장 경험과 행정 이해도를 당 정책에 적극 반영하기 위한 조치로 알려졌다.조호권 부의장은 광주광역시 사회서비스원 초대 원장을 지내며 공공돌봄 체계 구축, 요양·보육·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등 지역 복지 기반을 다지는 데 기여했다.또한 광주광역시의회 의장, 민주당 시당 대변인 등을 역임하며 지역 현안과 국가 정책 전반에 대한 폭넓은 이해를 쌓아왔다.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는2025.12.03@ 최류빈 -
[무등칼럼] '12·3 내란' 사태가 6·3 지방선거에 던지는 경고
'12·3 내란' 발발이 어제 (3일)로 1년을 맞았다. 힘겨운 계엄의 밤 터널을 통과하는 감회가 새롭고, 한편으로는 갑갑한 감정이 교차한다. 작년 12월3일 윤석열 전대통령의 한 밤중 불법 비상계엄선언으로 촉발된 1년은 대한민국을 정상화하기 위한 힘겨운 여정이었다. 내란 재판과 특검 재판에서 우두머리 윤석열과 그날밤 국무위원들이 보여준 처신은 한때 대한민국의 공직자로서 위신은 찾아볼수 없었다. 시정잡배와 같은 행동으로 국민들의 자존심에 깊은 상처를 남겼다. 급기야 내란 세력 변호사와 지지자들이 신성한 법정을 모독하고 판사에 대한2025.12.03@ 이용규 -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수상
한국지역언론인클럽(KLJC)은 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창립 13주년 기념식을 갖고 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과 지역발전대상을 시상했다.2025 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은 울산매일신문 신섬미, 조나령 기자, 강원도민일보 이채윤 기자, 경북매일 홍성식 기자가 공동 기획 취재 보도한 '동해선 K-관광의 미래 로컬들 매력을 잇다'가 수상했다.한국지역언론보도대상 심사위원회(위원장 김택환 미래전략정책연구원장)는 "올해 부산 부전역에서 강릉까지 동해선 운행을 계기로 지역 킬러콘텐츠를 발굴하고 지역관광 활성화를 통해 인구감소지역의 생존전략을 찾는 시2025.12.03@ 강병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