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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두쫀쿠가 뭐라고'···광주 헌혈의집, 평소보다 5배 몰려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2507▶ 두바이 쫀득 쿠키를 준다는 소식에 광주 헌혈의 집에 이른바 오픈런이 벌어졌어요.▶ 충장로센터는 예약자만 평소의 5배 수준으로, 젊은 층 발길이 몰렸습니다.▶ 혈액 수급난 속에서 인기 디저트를 활용한 헌혈 유도 전략이 효과를 본 셈이에요.▶ 시민들은 좋은 일도 하고 갖고 싶던 간식2026.01.25@ 박현 -
보합세 이어온 광주아파트, 2주 연속 하락
지난해 11월 이후 소폭 상승과 하락을 반복해 온 광주 아파트 시장이 올 들어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25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1월 셋째 주 전국 주간 아파트 가격(19일 기준)은 전주(0.07%) 보다 상승폭이 확대된 0.09% 상승했다.수도권(0.17%)과 서울(0.29%)이 상승세를 주도해 온 가운데 지방도 같은 기간 0.01%에서 0.02%로 상승폭이 커졌다.울산(0.14%)과 부산(0.06%) 등의 상승세가 두드러진 5대 광역시도 0.01%에서 0.02%로 상승폭이 확대됐지만 광주는 하락세가 계속 이어졌2026.01.25@ 도철원 -
광주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무패행진 막지 못했다
광주도시공사 여자핸드볼팀이 반등에 실패하며 연승 가도를 달리고 있는 부산시설공단의 제물이 됐다.광주도시공사는 지난 24일 광주 빛고을체육관에서 열린 신한 SOL Bank 25-26 핸드볼 H리그 여자부 1라운드 경기에서 부산시설공단에 28-33으로 패배했다. 이로써 광주도시공사는 시즌 전적 1승 3패(승점 2)로 리그 6위에 머물렀고, 부산시설공단은 무패 행진을 이어갔다.이날 광주도시공사는 경기 초반 좋은 흐름을 이어갔지만 잦은 실책에 발목이 잡히며 분위기를 오래 유지하지 못했다. 광주도시공사는 이효진의 선제골과 전진 수비로 초반2026.01.25@ 차솔빈 -
[기고] 광주·전남 행정통합 지금이 결단의 순간
광주와 전남의 대통합이 가시권에 들어왔다. 통합특별시는 호남권을 아우르는 핵심 거점으로서 대한민국의 새로운 성장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환점이 될 것이다.정부는 통합특별시에 연간 최대 5조 원, 4년간 최대 20조 원에 이르는 재정지원과 분권의 핵심인 권한이양,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과 지위를 제시했다.여기에 더해 공공기관 이전 우대와 같은 과거와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인센티브를 내놓았다. 지방주도 성장으로의 대전환을 이루려는 국가 차원의 전략적 판단이다.광주와 전남은 역사적으로 생활권과 경제권을 공유해 온 하나의 공동체였음에2026.01.25@ 선정태 -
해상 급유 중 10L 유출···여수해경, 4천t급 화물선 적발
여수 해상에서 급유 중 기름을 유출한 4천t급 화물선이 적발됐다.25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23일 오후 1시27분께 여수 W묘박지에서 외국적 화물선 A호(4천t급)가 급유선 B호(190t급)로부터 연료유 수급 중 기름이 해상에 유출됐다는 신고가 접수됐다.해경은 신고 직후 방제함정 1척과 경비함정 2척, 민간방제선 1척을 동원 현장에 급파했으며, 드론 2대를 신속 동원해 광범위 해양오염 탐색을 실시했다.A호가 B호로부터 연료유를 공급받는 과정에서 벙커C유(저유황중질유)가 에어벤트(공기 순환통로)로 넘쳐흘러 해상으로 유출된 것2026.01.25@ 김종찬 -
장성 진원초 졸업식, 선배의 뜻깊은 선물에 지역사회 ‘훈훈’
“작은 선물이지만 큰 동기부여가 되길 소망합니다.“장성군 진원면 진원초등학교 제102회 졸업식에서 특별한 선물이 전달된 사실이 뒤늦게 알려지며 지역 사회에 감동을 주고 있다. 졸업생 전원에게 장학금과 책 한 권이 선물된 것이다.이 뜻깊은 선물은 교육청이나 학교 차원의 지원이 아닌, 진원초 출신 선배 배정철씨의 손길에서 비롯됐다. 배씨는 서울 논현동에서 일식집 ‘어도’를 운영하는 ㈜어도 대표로, 졸업식에 직접 참석해 자신의 저서 울엄니는 104살과 장학금 10만원을 졸업생들에게 건네며 따뜻한 격려를 전했다. 책에는 극심한 가난을 딛고2026.01.25@ 한경국 -
[기고] 전고체 배터리용 기술 개발···미래 먹거리 '주목'
씨아이에스(222080)는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 전문업체로 2017년 코스닥에 상장됐다.동사는 LG에너지솔루션, 삼성SDI, SK온 등 국내 주요 배터리 제조사와의 긴밀한 기술적 협업을 통해 이차전지 전공정에 해당하는 전극공정에서 글로벌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는 기업이다.씨아이에스의 사업 부문은 이차전지 전극공정 장비와 증착 및 검사·측정 장비 사업으로 구성돼 있다.전극공정은 배터리의 성능과 안정성 확보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며 난이도가 높고 극판 불량이 발생되는 경우 배터리 제조사의 원가 타격이 가장 크게 발생하는 핵심 공정으로 이2026.01.25@ 도철원 -
신안서 무허가 어업활동 벌인 중국어선 2척 나포
신안 해역서 무허가로 어업활동을 벌인 중국어선 2척이 나포됐다.25일 목포해양경찰서에 따르면 목포해경은 지난 24일 오후 7시께 신안군 가거도 남서방 약 103km 해상(한·중 잠정조치수역 동측 한계선 내측 약 5.5km)에서 불법조업을 하던 중국 국적 범장망 어선 2척을 경제수역어업주권법위반 혐의로 나포했다.이번 성과는 우연한 적발이 아닌 불법 범장망 조업을 근절하기 위해 목포해경이 사전에 기획한 해·공(海·空)합동작전의 결과물이다.해경은 야간을 틈타 국내 수역에서 게릴라식 조업을 하는 불법 범장망을 검거하기 위해 항공기와 경비함2026.01.25@ 김종찬 -
웃음 가득 ‘무안 겨울숭어축제’ 훈훈
무안 해제면 양간다리수산시장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2026 무안 겨울숭어축제’가 주말을 맞아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며 활기 속에 진행되고 있다. 겨울 제철 수산물인 숭어를 주제로 체험과 먹거리, 가족 참여형 프로그램을 결합한 이번 축제는 차가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찾은 군민과 관광객들의 웃음으로 축제장을 따뜻하게 달구고 있다.행사장 한 가운데 자리한 ‘어린이 숭어잡기 체험’ 공간은 축제 분위기를 이끌었다.뜰채를 든 아이들은 수조를 빠르게 헤엄치는 은빛 숭어를 쫓아 이리저리 뛰어다니며 환호성을 터뜨리고, 이를 지켜2026.01.25@ 박민선 -
미쓰비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 항소심도 손배 승소
일제 강제동원 피해자 유족들이 일본 전범기업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낸 광주지역 2차 손해배상 소송 첫 항소심 소송에서 승소했다.25일 법조계에 따르면 광주고법 제1민사부(재판장 이의영)는 지난 22일 일제강제동원 피해자 유족 13명이 미쓰비시중공업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소송 항소심 선고공판을 열어 원고와 피고의 항소를 모두 기각하며 원심을 유지했다.앞서 1심은 2024년 2월 유족에게 1천900만원~1억원을 미쓰비시쪽이 각각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을 내렸다.미쓰비시중공업과 원고들은 보상금 규모, 책임 소재 등에 대해2026.01.25@ 김종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