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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대·순천대 통합 본격 추진···교육부 승인 눈앞
국립순천대학교가 구성원들의 동의를 확보하며 국립목포대학교와의 통합 절차에 속도를 내고 있다.27일 전남도와 교육계에 따르면 교육부 대학 통폐합 심사위원회는 최근 제12차 회의를 열고 양 대학의 통합 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번 회의는 순천대 학생들의 통합 찬반 재투표에서 가결 요건을 충족한 이후 처음 열린 자리다.앞서 순천대는 1차 투표에서 학생들의 강한 반대에 부딪혔으나 지난 16일 치러진 재투표에서 찬성률 50.34%를 기록하며 가까스로 문턱을 넘었다. 이에 따라 순천대는 캠퍼스별 학과 구성안 등 교육부 승인을 위한 최종안을 마2026.01.27@ 한경국 -
[무잇슈] KIA, '보호 명단' 확정…한화의 보상선수 선택지는?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Gnhc66/752604▶ KIA가 좌완 불펜 김범수를 영입했지만 FA 보상선수 지명이라는 부담을 안게 됐어요.▶ 한화는 불펜 공백이 커 투수 보강이 급한 상황이라 KIA 보호 명단을 예의주시합니다.▶ KIA는 불펜 자원이 넘쳐 보호선수 25인 안에 모두 묶기 어려운 구조입니다.▶ 양수호를 비롯해 투수·야2026.01.27@ 박현 -
한화, KIA 보상선수 선택 임박···투수냐 거포냐
프로야구 KIA 타이거즈가 좌완 불펜 김범수를 수혈하며 고질적인 뒷문 불안 해소에 나섰지만, 이제는 한화 이글스에 내줄 보상선수 선택의 시간이 다가왔다. FA B등급인 김범수를 영입한 KIA는 지난 26일 한화에 25인 보호선수 명단을 전달했고, 한화는 29일까지 최종 선택을 마칠 예정이다.한화의 현 상황은 투수 수집이 최우선 과제다. 내부 FA였던 김범수가 KIA로 떠난 데 이어 강백호 영입에 따른 보상선수로 한승혁을 내줬고 이태양마저 드래프트로 이탈했다. 필승조 자원 2명이 한꺼번에 빠져나간 한화로선 KIA의 보호명단 밖 투수진2026.01.27@ 차솔빈 -
북구, 에이트랙스에프앤비에서 후원물품 기탁받아
광주 북구(청장 문인)는 27일 청장실에서 ㈜에이트랙스에프앤비(대표 권혁건·오른쪽 두번째)에서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돌봄이웃들을 위한 희망2026나눔캠페인 사랑의 후원물품 2280만원 상당의 과채주스 10,368팩을 기탁 받았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7@ 양광삼 -
광주·전남 교육 통합 논의 속 실무 마찰···‘조율인가 간섭인가’
오는 7월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을 위한 법적·행정적 작업이 추진되는 가운데 광주시교육청과 전남도교육청 실무진 사이에서 행정 절차를 둘러싼 시각차가 드러나고 있다. 통합 이후 운영될 조례와 법안을 검토하는 과정에서 발생한 자료 요청과 예산 집행 권고 사항이 양 기관 간의 미묘한 신경전으로 번지는 양상이다.최근 도교육청이 시교육청에 행정 자료를 요구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교육계 내부에서는 행정권 침해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대해 도교육청 측은 이번 조치가 입법 준비 과정에서 필요했던 실무적 판단이었다고 설명했다. 대전·충남 교육청의2026.01.27@ 한경국 -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권역별 합동공청회
광주·전남 행정통합추진 권역별 합동공청회가 열린 27일 강기정 광주시장, 이정선 광주시교육감, 문인 북구청장, 신수정 광주시의회의장, 자치구 의회 및 시민들이 북구문화센터에서 광주·전남 행정통합 기원 퍼포먼스를 하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1.27@ 양광삼 -
무안군의회, "전남·광주 행정통합 졸속 합의" 정면 규탄
전남·광주 행정통합을 둘러싸고 논란이 거세지는 가운데, 무안군의회가 강경 대응에 나섰다.특히 이호성 무안군의회 의장은 27일 오후 4시, 전남도청에서 행정통합 졸속 추진에 항의하는 삭발식을 예고하는 등 반발 목소리가 거세다.무안군의회는 이날 기자회견을 통해 “최근 발표된 전남·광주 행정통합 합의 내용은 행정의 중심과 권한 배분이라는 핵심을 고의로 회피한 결정”이라며 “이는 사실상 광주 중심 체제로 귀결될 수 있는 구조를 용인한 것”이라고 강하게 비판했다.이호성 의장은 삭발을 결심한 배경에 대해 ‘주청사 없는 행정통합’이라는 구조적2026.01.27@ 박민선 -
李 대통령이 주목한 주민소득 정책··· 끈질긴 행정이 빚은 성과
인구 소멸, 고령화는 농어촌을 상징하는 대표적 단어가 됐다. 지방자치단체는 인구 감소를 타개하기 위해 인구출산장려금 지급 등 다양한 시책을 전개하고 있다. 하지만 재정 부족 등 지자체의 시책 추진에는 한계가 있다. 위기에 빠진 농어촌을 살리기 위해 이재명 정부는 보편적 지원 형태의 기본 소득을 선택하고 본격 추진에 나섰다. 바로 농어촌 기본 소득 시범사업이다.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2027년 2년 동안 인구감소지역 10개 군을 선정해 해당 지역에 주민등록을 두고 30일 이상 거주하는 주민에게 매월 15만원의 지역사랑상품2026.01.27@ 박민선 -
나눔테크, 광주 돌봄이웃 위해 4천만원 상당 마사지기 기탁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광주사랑의열매)는 최근 ㈜나눔테크가 지역사회 돌봄이웃의 건강한 일상을 지원하기 위해 4천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경추 마사지기를 기탁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전달식은 나눔테크 본사에서 열렸고, 나눔테크 최무진 대표와 김영수 이사, 광주 5개 구 담당 팀장 및 주무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기탁된 마사지기는 광주시 5개 구에 고르게 배분돼 장시간 신체적 부담을 안고 생활하는 돌봄이웃과 사회복지시설 이용자들의 근육 이완과 피로 회복에 도움을 줄 예정이다.최 대표는 “지역 곳곳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께 실2026.01.27@ 한경국 -
"전남 동부권 국가전략 소부장 권역 재편을"
전남·광주 행정 대통합 논의와 관련, 전남 동부권 지역 경제인들이 광양만권을 반도체 중심의 국가전략 소부장(소재, 부품, 장비) 핵심 권역으로 명확히 재편해줄 것을 요구했다.여수상공회의소와 순천상공회의소는 27일 여수상공회의소 열린 마루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전남·광주 통합 논의 과정에서 제조기반 소부장 산업전략이 배제된다면 되돌리기 어려운 구조적 위험이라며 전남 동부권의 소부장 중심 권역형 산업재편 방향을 통합특별법에 반드시 반영해야 한다고 촉구했다.여수·순천 상의는 이날 ”전남·광주 대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조정이나 조직 개편2026.01.27@ 고공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