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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안산 공판장으로 출하되는 청양고추
9일 광주 남구 화장동 고추재배 시설하우스에서 농장주인과 작업일꾼들이 청양고추를 출하하고 있다. 출하한 고추는 선별작업을 거친 후 서울, 안산지역 공판장으로 보내진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09@ 양광삼 -
[무잇슈] 광주 부동산, 드디어 반등?···아파트값, 4주 만에 하락 멈춰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joFjOo/752957▶ 광주 아파트값, 한 달 만에 하락 멈추고 보합 전환됐어요.▶ 3주 연속 떨어지다 숨 고르기…전세 상승세도 둔화 흐름입니다.▶ 동구는 매매·전세 모두 하락폭 커 지역별 온도차 뚜렷해요.▶ 신축은 강세 유지, 준신축은 약세…시장 양극화 이어진다네요.✅ 포인트: 하락 멈췄지만 반등 신2026.02.09@ 박현 -
고흥군, 우주항공청·사천시와 지방살리기 '맞손'
고흥군은 9일 경남 사천에 위치한 우주항공청 대회의실에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가 함께하는 설 명절맞이 특산품 판매 및 고향사랑기부제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행정안전부가 추진 중인 ‘지방살리기 상생 자매결연’ 정책의 일환으로, 지난해 12월 16일 체결된 ‘고흥군-우주항공청-사천시 간 지역상생 자매결연 협약’의 후속 조치로 마련됐다.앞서 정부는 내수경기 회복과 지역 활력 제고를 위해 지자체와 중앙부처·공공기관·기업 간 상생 자매결연 추진 방침을 밝힌 바 있으며, 이에 고흥군은 우주항공청·사천시와 자매결연을 체결2026.02.09@ 이윤주 -
청년에 선물하는 자극과 성장
지난 5일 동구 장동의 예술공간 집이 북적인다. 10인의 청년 작가와 미술 기획자가 만나 비평 워크숍을 가진 것. 청년 작가들의 얼굴엔 긴장한 기색이 역력하다. 그만큼 자신의 작품에, 앞으로 펼쳐낼 작업에 진지함이 가득하기 때문이기도, 비평을 들을 기회가 귀하기 때문이기도 하다. 이들은 이날 전문가로부터 자신이 생각하지 못한 지점에 대한 작품 비평을 듣고 앞으로의 작업 방향을 수정하기도, 다양한 지원 사업에 대한 실질적 조언을 얻기도 했다.이 비평 워크숍은 예술공간 집이 기획해 지난달 28일부터 선보이고 있는 ‘존재의 메기 ; 멈추2026.02.09@ 김혜진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준비 착착 성공개최 이끈다
2026여수세계섬박람회가 랜드마크, 주제관, 전시관 등을 차질없이 건립중이고, 참가국 28곳이 확정되는 등 성공개최를 위한 준비가 착착 진행되고 있다.특히 랜드마크, 주제관, 섬해양생태관, 섬문화관 등 모든 시설은 오는 7월까지 완공하고, 8월시범운영을 마친 뒤, 9월5일 개막할 예정이다.이와함께 다양한 이벤트, 체험프로그램, 팝업스토어, 섬방문의 해 연계 홍보, 국제크루즈 유치, 여수공항 부정기 국제운항 등을 통해 관람객 300만명을 유치할 계획이다.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는 9일 소노컴 여수 그랜드볼룸에서 섬박람회 준비2026.02.09@ 고공석 -
한 번 보고 두 번 보고 자꾸만 보고 싶네
가족 여행을 갈 때면 엄마는 늘 CD를 구웠다. 아빠의 좁은 승용차 안에는 엄마가 직접 고른 애창곡들이 쉼 없이 흘러나왔고, 그렇게 엄마가 사랑하던 노래들을 질리도록 듣고 나면 엄마의 손끝은 라디오로 옮겨졌다. 엄마가 즐겨 듣던 FM 라디오 프로그램들은 청취자의 소소한 일상을 소개하거나, 노래에 얽힌 사연을 들려주거나, 때로는 일상 영어를 알려주는 교육적인 코너를 담고 있었다. 운전석과 조수석 사이를 채우던 목소리들은 목적지보다 더 오래 기억에 남는 여행의 배경음이 되곤 했다.1980년대를 상징하는 버글스의 히트곡 ‘Video Ki2026.02.09@ 최소원 -
국적 넘나드는 소녀들의 우정
광주독립영화관(GIFT)에서 오는 25일 정식 개봉을 앞둔 영화 ‘레이의 겨울방학’을 미리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자리가 마련된다.광주독립영화관은 12일 오후 7시 박석영 감독의 신작 ‘레이의 겨울방학’ 개봉 전 특별 관객과의 대화(GV)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정식 개봉에 앞서 광주 관객들과 작품에 대한 깊이 있는 이야기를 나누기 위해 기획됐다.영화 ‘레이의 겨울방학’은 도쿄에 사는 중학생 레이와 도쿄에서 일하는 아빠를 만나러 온 한국 여고생 규리의 이야기를 담고 있다. 바쁜 부모들 사이에서 심심한 겨울방학을 보내게 된 두 소녀2026.02.09@ 최소원 -
"광주만의 색채 담은 큰 그림 완성하고파"
“어려운 상황일수록 우리만의 색깔은 더 선명해집니다. 광주라는 이름의 축구, 그 가치를 증명하겠습니다.”광주FC의 지휘봉을 잡은 이정규 감독이 팀의 색채를 본격적으로 입히기 시작했다. 2차 동계 훈련이 한창인 남해 스포츠파크에서 만난 이 감독의 표정에는 선수들의 성장에 대한 확신과 무거운 책임감이 교차하고 있었다.1차 훈련에서 수비적 기틀을 다지는 데 집중했던 이 감독은 2차 훈련부터 본격적인 공격 전술 이식에 나섰다. 그는 선수 개개인의 성장이 결국 팀 전체의 경쟁력으로 이어진다는 확고한 믿음을 갖고 있다.이 감독은 “선수들을 성2026.02.09@ 차솔빈 -
(약수터) 현금 없는 사회기술의 발달이 가져온 대표적인 현상 중 하나가 캐시리스’(Cashless·현금을 사용하지 않는)다.금융 거래는 물론 다양한 분야에서 디지털 방식의 기록, 관리, 교환이 확산되며 이제는 지갑 보다 스마트폰이 없을 때 더 불편함을 느끼는 시대가 됐다. ‘현금 없는 사회’가 일상이 된 것이다.실제 지난해 한국은행이 발간한 ‘2024년 지급수단 및 모바일금융서비스 이용행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급수단 중 현금이용 비중(건수 기준)은 15.9%로 신용카드(46.2%)와 체크카드(16.4%)에 이어 세 번째로 나타났다. 2013년 41%에 달2026.02.09@ 이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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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부동산원 호남본부, 사랑의 쌀 전달
한국부동산원 호남지역본부는 최근 광주 동구에 위치한 동구장애인복지관과 광주영아일시보호소 등을 방문해 이웃과 함께하는 명절맞이 사랑의 쌀을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안도걸 의원(광주동구남구을)이 함께 한 이번 사랑의 쌀 전달식을 통해 부동산원 호남본부는 장애인복지관 등 15곳에 총 300포의 쌀을 전달했다.김찬용 본부장은 “지역 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기 위해 이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어려운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책무를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부동산원은 지난 2011년부터2026.02.09@ 도철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