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청 신청사 시대 축하 테이프커팅
광주 북구청 신관 입주식이 열린 10일 신관 1층에서 개최됐다. 문인 북구청장, 구의원, 자생 단체 대표, 주민 등이 신청사 시대를 축하하는 테이프커팅을 하고 있다. 북구청 신관은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돼 연면적 7,179㎡, 지하 1층~지상 8층 규모로 지난달 완공됐다.광주 북구청 신관이 완공돼 5개 국 17개 부서가 순차적으로 이전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총사업비 300억 원이 투입된 연면적 7179㎡ 규모(지하 1층∼지상 8층) 건물로 2월 초까지 나머지 부서 이전을 마무리할 계획이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2026.02.10@ 양광삼 -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 여수시장 출마
조국혁신당 명창환 전 전남도행정부지사가 6·3지방선거 여수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명 전 행정부지사는 10일 여수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여수의 복합적 위기 극복을 위해 다시 뛰는 역동적인 여수를 만들겠다며 여수의 대전환을 이끌 청사진을 밝혔다.명 전 행정부지사는 “지금 여수는 인구 감소, 침체된 경기, 관광 및 산업 침체라는 복합 위기상황”이라며 “행정력, 실행력, 중앙정부와 연결하는 힘이 결합된 검증된 실력가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이와관련 명 전 행정부지사는 “오직 여수 시민의 행복과 여수의 미래만을 놓고 판단하2026.02.10@ 고공석 -
[무등맛집] "두바이 초코와 빵의 만남?"···끝없는(Positive) 광주 두바이 디저트 세계전남대 후문 근방에는 ‘두바이’ 디저트로 주목받는 베이커리 세 곳, 케주베이커리, 꾀꾀로, 마로와플이 있다. 각기 다른 개성과 해석으로 선보이는 두쫀쿠와 ‘두바이 시리즈’ 디저트는 평범한 빵과 와플의 틀을 넘어선 새로운 매력을 보여준다.요즘 유행하는 ‘두쫀쿠’는 피스타치오 크림으로 버무린 카다이프를, 마시멜로 반죽으로 감싼 형태의 쿠키다.먼저 케주베이커리는 묵직한 비주얼의 두쫀쿠와 함께 이국적인 감성을 더한 ‘두바이수건케이크’로 눈길을 끈다. 수건을 접어놓은 듯한 독특한 모양에 크림을 듬뿍 채워 넣어, 부드러움과 달콤함을 동시에 잡2026.02.10@ 김세화
-
합리적인 가격 상생장터, 대명절 준비
설 명절맞이 상생장터가 열린 10일 빈자리 찾기 힘들정도로 광주 북구청 신관 1층을 가득 메운 시민들이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을 준비하기 위해 다양한 제품을 살펴보고 있다. 상생장터는 소상공인의 상품을 주민들에게 선보이며 판로 개척을 지원하고 지역 경제에 활성화를 불어넣기 위해 마련됐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10@ 양광삼 -
정부가 지운 특례 119개···통합시장 후보들, 강력 반발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성패가 될 특별법의 핵심 특례가 중앙부처에서 상당수 배제된 것에 대해 ‘통합의 근간’을 흔든다는 지적이 쏟아졌다. 정부가 권한과 재정 이양은 커녕 ‘5년간 20조’라는 지원에 대해서도 명문화를 거부하고 있기 때문이다. 전남광주특별시장 후보들은 국회로 향해 정부의 태도 변화를 한목소리로 촉구했다.광주·전남지역 정치권은 9일 국회에서 진행된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서 정부의 특례 ‘무더기 불수용’에 대해 한목소리로 비판했다. 정부는 ‘전남광주특별시’ 특별법 검토 과정에서 386개 특례 중 119개2026.02.10@ 이삼섭 -
온누리 상품권 환급행사. 길게 줄 선 시민들
해양수산부 지원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가 열린 10일 시민들이 광주 북구 우산동 한 전통시장 주차장에서 환급을 받기 위해 길게 줄을 서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10@ 양광삼 -
방문운동강사 “의료행위 안했다” 혐의 부인
의료행위를 했다는 혐의를 받는 방문운동강사가 법정에서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10일 의료법 위반 혐의로 기소된 A(49·여)씨에 대한 첫 재판을 열었다.A씨는 지난해 2월20일 피해자 B씨의 자택을 방문, ‘통증의 원인을 알아보자’는 취지로 B씨의 다리를 주물러 의료행위를 한혐의다.A씨는 혐의를 전면 부인했다.A씨 측 법률대리인은 “다리를 주무르는 행위를 한 적이 없다”며 “통증의 원인을 알아보자는 언행도 하지 않았다”고 주장했다.재판부는 오는 3월17일 A씨에 대한 재판을 속행할 예정이다.김종2026.02.10@ 김종찬 -
“당신들 말싸움 하는 곳 아니야” 재판장 ‘호통’
서로 다투다 법정에 선 피고인들이 법정에서도 언쟁을 벌이다 제지됐다.광주지법 형사11단독 김성준 부장판사는 10일 상해 등 혐의로 기소된 A(28)씨와 B(40)씨에 대한 재판 기일을 종결했다.대학원생인 A씨와 일용직 근무자인 B씨는 지난해 5월18일 광주의 모처에서 서로 말다툼을 하다 몸을 밀치는 등 전치 2주의 상해를 입힌 혐의로 기소됐다.이들은 다툼은 법정에서도 이어졌다.B씨는 “A씨가 먼저 사과를 하지 않았고, 열악한 제 경제사정만 약점을 잡았다”며 “몸이 아파 일을 하지 못하고 있는데 ‘왜 일을 하지 않느냐’며 협박까지 했2026.02.10@ 김종찬 -
“실력이 시대정신”···조호권 전 시의회 의장, 북구청장 출마
조호권 전 광주시의회 의장이 북구청장 출마를 선언했다.조 예비후보는 10일 시의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최근 행정통합 등 지역 정치도의 변화를 언급했다. 그는 “격변하는 상황 속에서 오늘날의 시대정신은 말이 아니라 실력이다. 행정 역시 구호가 아니라 결과로 평가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 변화의 국면에 접어든 시대흐름과 맞물려 북구도 충분히 변화할 수 있다”고 말했다.‘북구의 몫’을 확보해 온 경험도 강조했다. 조 예비후보는 광주시의회 의장 재임 시절을 언급하면서 “과거 현안과 시정을 연결하고 예산과 제도를 통해 시민의 삶을2026.02.10@ 최류빈 -
줄다리기 우리가 이겼다
10일 한복을 곱게 차려 입은 광주 북구청 어린이집 어린이들이 대명절을 앞두고 줄다리기를 하며 전통놀이문화를 즐기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2.10@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