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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잇슈] 어린이날의 참극···광주 여고생 피습에 이상동기 범죄 '불안'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263▶ 어린이날 새벽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이 흉기에 찔려 숨졌습니다.▶ 이를 도우려던 또 다른 고등학생도 다쳐 지역사회 불안이 커지고 있습니다.▶ 피의자는 범행 11시간여 만에 자택 인근에서 경찰에 긴급체포됐습니다.▶ 경찰은 이상동기 범죄 가능성을 포함해 범행 동기와 경위를2026.05.05@ 박현 -
(약수터) 축제와 상흔, 두 얼굴을 가진 광주의 5월5월은 늘 두 얼굴로 찾아온다. 거리에는 축제의 기운이 번지고, 사람들은 봄의 끝자락을 즐기며 일상의 온기를 나누지만 광주의 5월은 그저 가볍게 웃고 지나갈 수만은 없다. 1980년 5월 광주가 겪었던 상흔은 계절이 돌아올 때마다 다시 고개를 든다. 그래서 광주의 5월은 설렘과 함께 어딘가 모르게 마음을 무겁게 하는 ‘뒤숭숭한 계절’이기도 하다.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문화 행사와 축제의 음악 소리 사이로, 묵직한 기억이 겹쳐진다. 금남로와 국립묘지를 찾는 발걸음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매년 이 때가 되면 금남로 한 구석, 국립묘지에2026.05.05@ 김종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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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새벽 광주 도심 '묻지마 살인' …고교생 참변
“학교 바로 앞에서 살인 사건이 일어나다니…너무 무섭네요.”어린이날 새벽 광주 도심에서 귀가하던 고등학생 1명이 괴한에게 습격당해 숨지고, 이를 도우려던 고등학생 1명도 다쳤다. 2년 전 순천에서 발생한 ‘묻지마 살인’과 유사한 패턴을 보이면서 이상동기 범죄에 대한 불안이 확산하고 있다.5일 오전 찾은 광주 광산구 월계동 한 고등학교 앞 인도. 불과 몇 시간 전 인근 고등학교 2학년 A양과 B군이 피습당한 곳이다. 현장 곳곳에는 A양의 혈흔으로 추정되는 흔적이 남아 있어 당시의 끔찍했던 상황을 짐작게 했다. 경찰이 혈흔을 가리기 위2026.05.05@ 강주비 -
광주FC, 전북 원정서 0-4 완패···구단 역사상 최다 8연패 수렁
프로축구 광주FC가 전북 현대와의 원정 경기에서 또다시 무너지며 구단 역사상 최다 연패 기록을 경신했다.광주는 5일 전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하나은행 K리그1 2026 12라운드 전북과의 맞대결에서 0-4로 완패하며 최하위 탈출에 실패했다.이날 광주는 4-4-2 포메이션을 구성해 경기에 나섰다. 프리드욘슨과 안혁주가 투톱을 구성했고, 정지훈-김용혁-문민서-박정인이 중원을, 김진호-공배현-민상기-이민기가 수비수를 맡았다.이날 골키퍼는 노희동이 맡았다. 주전 수문장 김경민은 지난 대전전에서 골대에 어깨를 부딪힌 여파로 명단에서 제외됐다2026.05.05@ 차솔빈 -
김성진 전 광주미래차원장, 전력거래소 이사장 취임
한국전력거래소(KPX) 이사장에 김성진 전 광주미래차모빌리티진흥원장이 취임했다. 산업과 에너지를 모두 아우르는 정통 관료 출신인 만큼 급변하는 에너지 전환 시대에 전력 시장의 안정적 운영과 제도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김 이사장은 1963년 고흥 출생으로, 광주 대동고등학교와 건국대학교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영국 리즈대학교에서 동아시아학·중국경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9년 제33회 행정고시에 합격하며 공직에 입문했다.김 이사장은 공직 생활 대부분을 산업통상자원부에서 보내며 대한민국 산업과 에너지 정책에 기여했2026.05.05@ 이삼섭 -
광지주·HIS, 동명동 ‘글로컬 상권’ 도약 위한 업무협약 체결
광주 기반 로컬 콘텐츠 기업 ㈜광지주가 최근 일본 대형 여행기업인 ㈜에이치아이에스(HIS)와 동명동 상권의 글로컬 상권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동명동 상권의 로컬 콘텐츠와 글로벌 관광 네트워크를 결합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사는 지난 4월부터 글로컬 상권 도약을 위한 협력을 지속해 왔다.㈜광지주는 동명동 상권을 거점으로 로컬 브랜드·콘텐츠를 관광과 연결하고, 이를 해외시장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특히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인접한 입지적 강점을 바탕으로 관광 수요를 상권 내 체류·경험·소비로 연결한다는2026.05.05@ 강승희 -
보성다향대축제 수상자 ‘샤라웃 투 보성’
보성다향대축제 기간(1~5일)중에 열린 보성소리축제, 녹차마라톤, 군민의 상 등에서 최고의 자리에 오른 수상자들이 녹차수도, 보성에 감사와 기쁨을 외쳤다.이번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명창부 대상은 윤세린씨, 명고부 대상은 김성현씨가 각각 받았다.또 보성녹차마라톤대회 풀코스 남자 부문은 윤주성씨가 2시간36분8초14, 여자 부문은 이현경 씨가 3시간14분55초70의 기록으로 각각 1위를 차지했다. 보성군민의 상은 한정하 이사장과 서희주대표가 수상했다.5일 보성군에 따르면 지난 2~4일 열린 제28회 서편제보성소리축제에서 윤세린씨(43)가2026.05.05@ 고공석 -
“조회수나 트랙픽 중심의 속도 경쟁 보도 줄여야"
“가짜뉴스의 폐해는 개인의 피해는 물론 사회, 더 나아가 정보환경 자체의 문제로까지 확산될 수 있다. 속도를 중요시 하는 언론의 보도 행태의 개선에서부터 시작해야 합니다.”양정애 한국언론진흥재단 미디어연구센터 책임연구위원(이하 양 연구위원)은 “개인을 대상으로 한 가짜뉴스는 나중에 사실이 아니라고 밝혀지더라도 이미 평판이 훼손되고 인간관계가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며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는 정보가 빠르게 복제되고 검색을 통해 계속 남기 때문에, 피해가 일회성으로 끝나지 않는다는 특징이 있다”고 지목했다.이어 “가짜뉴스가 반복적으로2026.05.05@ 선정태 -
정부, 중기 제품 구매 '역대급'···빛가람 공공기관, 지역 소비 '지지부진'
정부가 발표한 지난해 공공기관의 중소기업 제품 구매액이 126조 원을 넘어서며 역대 세 번째로 높은 실적을 기록했지만,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빛가람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평균 지역 제품 우선 구매 비율은 여전히 20%대에 머문 것으로 나타났다.5일 중소벤처기업부와 전남도 혁신도시지원단에 따르면, 지난해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이하 혁신도시) 공공기관들의 지역 제품 우선 구매 비율은 22.74%로 집계됐다.최근 3년간 지역 제품 우선 구매 비율은 2023년 23.05%, 2024년 20.21%, 2025년 22.74%로 20%대에 머물렀다2026.05.05@ 강승희 -
국립5·18민주묘지 참배 발길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앞두고 5일 한 가족이 오월 영령들의 숭고한 넋이 깃든 광주 북구 운정동 국립5·18민주묘지 참배를 하면서 보훈 해설사의 설명을 듣고 있다.양광삼기자 ygs02@mdilbo.com2026.05.05@ 양광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