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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음습한 극우 혐오 코드를 버젓이···기업 문화인가신세계그룹이 운영하는 커피 전문 기업 스타벅스코리아가 국가적 추모일인 5·18민주화운동 46주년에 왜곡과 모욕을 담은 마케팅을 벌여 국민적 공분을 불러일으켰다. 글로벌 기업이 음습한 혐오 사이트에서나 나돌던 저급한 발언을 기업 마케팅으로 이용했다는 점에서 사태가 심각하다. 신세계 정용진 회장이 사과는 했으나, 정 회장 본인이 과거 극우적 기법을 이용한 사실까지 소환되면서 파장이 만만찮다. 사과를 넘어 그룹의 사회적 책임에 대한 강력한 후속 조치가 뒤따라야 할 것으로 지적된다.신세계그룹 스타벅스코리아는 46주년 5·18 기념일에 ‘52026.05.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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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PTSD에 스러지는 공직자···정부 특단 대책 세워야소방관과 경찰 등 사건사고를 직면해야 하는 공직자들의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PTSD)가 사회문제화되고 있는 가운데, 최근 광주에서 또 한 명의 경찰관이 생을 다했다. 지난 2024년 112 신고 출동 현장에서 흉기 피습을 당한 뒤 심각한 우울감과 PTSD에 시달려온 50대 경감이 끝내 숨진 사건은 직무 수행 중 입은 상흔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극명하게 보여준다.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해 사선에 서는 이들이 정작 자신의 마음은 지키지 못한 채 스러져가는 현실에 참담함을 금할 수 없다.사태의 심각성은 통계로도2026.05.19@ 조덕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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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범호 감독 "상위권 향한 중요 기점···곽도규 등판·선발도 총력전"
이범호 감독이 LG-SSG로 이어지는 홈 6연전에 대해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19일 경기에 앞서 타순 변화와 엔트리 등말소가 이뤄졌다. 이날 선발은 직전 경기 등판 예정이었지만 하루를 더 휴식하게 된 올러가 선발로 나섰고, 계투 자원 장재혁이 1군 말소됐다. 그리고 재활을 마친 곽도규가 1군으로 콜업됐다.이범호 감독은 “곽도규가 함평에서 재활을 잘 마치고 왔고, 구위가 좋다고 평가를 전달받아 오늘부터 투입이 가능하다”며 “우선은 던지는 걸 봐야겠지만 그전에도 잘 던져줬던 선수라 잘 견뎌낼 것이다. 일주일에서 열흘 정도2026.05.19@ 차솔빈 -
[무잇슈] 스타벅스 탱크데이 사과에 '거부'···광주 오월단체 "진정성 부족”
'무잇슈'란?: 무등일보가 정리하는 '오늘의 잇슈' 입니다.정치·경제·문화·사회 등 광주 전남 지역에서 화제 된 주요 뉴스를 클리핑하여 제공합니다.◆요약 및 포인트는?기사링크: https://www.mdilbo.com/detail/c3QycN/755691▶ 스타벅스코리아의 ‘탱크데이’ 마케팅 논란에 대해 5·18 단체들이 “5·18을 두 번 죽이는 행위”라며 공식 사과를 거부했습니다.▶ 오월단체들은 “정용진 회장 개인 사과만 있을 뿐 기업 차원의 진정성 있는 설명과 책임 인정이 없다”고 강하게 반발했다는데요.▶ 이날 광주를 찾은 이2026.05.19@ 박현 -
"'분재', 생활예술 장르로 자리매김 위해 최선"
“분재(分裁)가 생활예술 장르 중 하나로 널리 보급되고 활성화됐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최근 열린 전시회도 이같은 취지와 목표를 담아 열었습니다.”분재작가 고하정씨는 분재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목표를 이같이 피력했다.그는 지난 1일부터 6일까지 광주 동구 예술의 거리에 자리한 무등갤러리에서 ‘녘: 축적된 사간’을 주제로 분재작품 전시회를 열어 큰 주목을 받았다.이 전시에는 그의 대학동기인 이경래 작가와 정미정씨가 참여, 조형·공간연출과 음악감독을 각각 맡아 협업으로 색다른 작품들을 선보였다.분재는 나무나 화초를 화분에 심어 줄기와 가2026.05.19@ 최민석 -
'탱크데이' 후폭풍···광주서 번지는 '탈벅' 움직임
“우리나라 아픈 현대사를 이렇게 악용하다니요. 이제 스타벅스 안 가려고요.”19일 오후 광주 동구 한 스타벅스 매장. 음료 제조대에서는 얼음 갈리는 소리만 간간이 울렸고, 창가 좌석 대부분은 비어 있었다. 노트북을 펼쳐놓은 손님 두세명이 조용히 자리를 지킬 뿐, 평소처럼 주문을 기다리는 줄이나 북적이는 대화 소리는 찾아보기 어려웠다. 매장 입구를 지나던 시민들 중 일부는 스타벅스 로고를 힐끗 바라본 뒤 발길을 돌리기도 했다.친구와 함께 매장을 지나던 대학생 이지은(24)씨는 “원래 과제하느라 스타벅스 자주 갔는데 오늘은 들어가기 싫2026.05.19@ 강주비 -
[날씨] 최대 80㎜ 비소식···광주·전남 더위 주춤
광주·전남 지역은 비가 내리면서 30도를 웃돌았던 초여름 더위가 한풀 꺾일 전망이다.19일 광주기상청에 따르면, 광주·전남은 중국 중부지방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저기압의 영향을 받아 대체로 흐린 날씨를 보이겠다.20일 늦은 새벽부터 21일 오후 사이 광주·전남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으며, 전남 남해안은 많은 곳에서 80㎜ 이상의 강수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보됐다. 특히 20일 밤 전남 남해안에는 시간당 20㎜ 안팎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비와 함께 바람도 강하게 불겠다. 광주·전남 대부분 지역에서는 순간풍속 15㎧ 안2026.05.19@ 강주비 -
서영대, ‘성년의 날, 새로운 시작’ 응원 이벤트 개최
서영대학교는 최근 성년의 날을 맞아 재학생들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응원하기 위한 특별 기획 이벤트 ‘빛나는 오늘, 너의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제47대 학생회가 기획과 운영 전반을 주도해 성인이 된 학우들에게 축하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학업과 취업 준비 등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여유와 활력을 선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성인으로서의 책임감과 자부심을 되새기며 새로운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를 담아 진행됐다.행사장에는 성년의 날을 상징하는 붉은 장미꽃과 함께 시원한 음료를 제공하는 커피2026.05.19@ 한경국 -
광주 창극, 서울·부산 연속 초청 ‘눈길’
광주시립창극단이 오는 9월 서울 국립극장과 국립부산국악원에 잇따라 공식 초청돼 지역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창작 창극 무대를 선보인다. 지역 예술단체로서는 드물게 국립 문화기관의 연속 초청을 받은 이번 공연은 광주 전통예술의 예술성과 대중성을 전국 무대에서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광주시립창극단(예술감독 김용호)은 오는 9월 17~18일 서울 국립극장에서 열리는 ‘2026 창극 중심 세계 음악극 축제’에 초청돼 광주 전통문화를 소재로 한 창무극 ‘희경루방회도’ 공연을 펼친다. 이어 25일 추석 당일에는 같은 공연으로 국2026.05.19@ 최소원 -
한국폴리텍대 광주캠퍼스, ‘장애인 힐링바다체험 대축제’서 봉사 펼쳐
한국폴리텍대학 광주캠퍼스(학장직무대리 탁경주) 전기과를 비롯한 학생과 교직원 45여명이 지난 14일 전남 보성군 율포해수욕장에서 열린 ‘제13회 소외계층 및 장애인 힐링바다체험 대축제’에 참여해 자원봉사활동을 펼쳤다.광주시장애인권익협회 주최로 2017년부터 이어져 온 이번 축제에는 장애인과 노인, 후원자, 단체기관장 등 8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한국폴리텍대 광주캠퍼스 봉사단은 지역 소외계층의 복지 증진과 안전한 행사 진행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봉사활동에는 전기과 조흥현 교수, 에너지재료과 강지훈·김태경 교수, 스마트전기자동차과2026.05.19@ 한경국


